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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雲자연속의 나를찾아서(時空命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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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샘 명리탐구 원국에 없는 대운이 오면 어떻게 될까?
galaxy 추천 0 조회 115 26.05.14 15: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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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4 17:53

    첫댓글 웨인 다이어의 말을 빌리자면 사주팔자를 고집하는 삶은 에고대로 사는 것이고, 영감을 받아들이는 것은 대운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 26.05.14 17:54

    사주팔자 고집 = 에고
    영감 = 대운 순응, 우주본성에 순응, 신의 의지에 순응.

    표현이 적절하네요.

  • 26.05.15 18:22

    순응하는 사람과 순응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요? 영혼? 부모로 부터 받은 디엔에이? 내가 자란 환경? 독서?

  • 26.05.15 22:29


    가장 큰 문제가 무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지는 나쁜 뜻은 아닙니다. 순수하게 모르기 때문이죠.
    처음으로 시공명리학 공부를 시작한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시공간, 사주팔자, 우주, 빅뱅, 정임계 등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내가 시공간의 꼭두각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속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26.05.15 22:32

    이런 이치를 모르는 상태가 무지인데 종교, 명리, 철학에 인연이 없으면 오로지 돈 벌려고 세상에 온 것이라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자식들에게 하는 말이 있죠. 여기에 돈 벌러 온 것이 아니다. 나를 찾으러 온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돈 벌러 왔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마치 사주팔자 공부를 하면 사주팔자를 푸는 것이 명리학이라는 착각에서 살아가는 이치와 다를 바 없죠. 명리학을 해야 우주, 지구, 자연, 그리고 내가 보이는데 단순히 사주팔자에 처박혀서 사주팔자 푸는 것이라는 무지 속에서 살아갑니다.

  • 26.05.15 22:34

    결국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혹은 기회, 인연이 있으면 순응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공간을 거스르면서 살아갑니다.

  • 26.05.15 23:41

    그러고보니 우리는 영어 처음 배울 때 '~있다, ~이다"라는 Be동사부터 배우네요.
    나의 존재를 확인한 후에야 다른 동사들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겠죠.
    하지만 갑인의 나라 대한민국은 세상 유례없이 빠른 경제발전에 성공한 나라인만큼
    우리는 스스로에게 차분히 I am ...을 생각하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좁은 땅,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그것의 결과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국드라마에 꾸준히 등장하는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바로 우리의 내면이자 자화상인 것이겠죠.
    우리는 어렸을 때보다는 분명 지식은 많아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지함이 공존하는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辛,壬,癸가 그런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혹은 기회, 인연의 다른 말이라는 걸 알게되는 선생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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