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경찰서 여직원과 경찰관님들이 미남 미녀 이렇게 예쁜지 몰랐습니다.
시를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영등포경찰서 서장님과 경찰관,직원님들을 보면서
총기를 아무렇지 않게 난사를 하는 흉악한 외국의 범죄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우리나라는 여타 외국에 비해서
치안이 잘 되어있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이렇게 변모된 경찰관님들을 가까이서 뵙게 되면서...
다시한번 대한민국 경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시를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경찰......
대한민국 참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미스경찰이 아니라 미스코리아 모델이에요 밤늦게까지 수고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