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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봉아의 숲 사랑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김봉아(picassokba)
층층나뭇과에 속하는 갈잎지는넓은잎큰키나무(낙엽활엽교목). 해반천에서 만남.
김해 해반천(봉황대유적지옆 강둑)에 산딸나무가 피어 만발했다.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늘거리며 참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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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 기억이 있는 것도 같고
지금은 하얗게 보이는 꽃받침은 떨어지고
가운데 동그란 녹색위에 피어 있던 작은 꽃도 지고
가운데 녹색이 익어가고 있을거여요
붉게...복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