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초보자가 시작하는 상학의 시작 11( 실전 관상풍수)

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일로 몇달동안 세군데의 정형외과를 간적이 있는데 세곳이 모두 형기가 달랐습니다.  상학을 공부할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들은  상학과 풍수는 동일한 원리와 그리고 동일한 감정과 그리고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는것입니다.  상학공부를 따로 배우고 그리고 풍수공부를 다시 따로 배우는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아직 공부가 한참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미두수라는 고전의 원서를 사서 공부를 하면 관상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나오며 그리고 풍수에 관한 연구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홍콩은 관상과 자미두수 그리고 자미두수와 풍수등 다양하게 연구가 되고있으며 이것은 모두 이치를 알게되면 보이는것입니다.  세군데의 정형외과는 모두 전문의가 진찰하고 유지가 되는곳인데 첫번째로 한군데는 2 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조명이 약하고 군데 군데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상학의 기본을 공부할때 기색과 그리고 골격에 배운것이 있을것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백화점이나 많은 장소들을 가보면 불을 환히 밝히고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풍수에는 조명이 기색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상학에서는 당연히 얼굴의 기색이고 말입니다.  영업이 안되거나 손님이 별로 없으면 해당 사무실을 불을 꺼놓거나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양기는 점점 사라지고 음기가 활동하여 기운이 돌지를 못합니다.  가 라는 정형외과는 요즘 세상에는 정형외과가 영업이 안되는곳이 별로 없지만 가라는 정형외과는 출입구도 너무 엘레베이터와 멀리 떨어져 있고 출입구의 각도는 엘레베이터의 문과 기운이 연결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의사분도 학자의 상인데 얼굴이 어둡고 기색이 약한데 병원까지 불을 군데 군데 약하니 아!  기색이 죽은것과 마찬가지 병원입니다.  두번째 병원은  나라는 정형외과인데 이곳은 우리가 배운 삼정과 오악과는 전혀 맞지를 않고 작은 공간에 너무 많은 장소와 기계와 사람을 넣어주어 기운이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상과 비교하면  삼정이 균형이 맞지를 않고 하정이 너무 약한 케이스의 병원입니다.  제가 수년전에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전문병원의 풍수가 잘못되어서 결국 문제가 될것이고 바꾸는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천도풍수학 입문에 쓴적이 있습니다.  현재 그것은 영업종료가 되어서 사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병원은 기가 소통이 안되고 삼정중에 하정이 너무 약한 상태이니 이곳은 가라는 정형외괴보다는 조금은 났지만 역시 문제가 되는 병원입니다.  세번째 간 병원은 건물을 짓고 정형외과가 들어온곳인데 일단 건물의 삼정이 바르고 옆의 건물인 오악들이 해당 건물을 받쳐주고 있는 기상입니다.  약한 하정의 기운이 주차장을 계속 만들어서 이제 환자들이 여유롭게 주차를 하는곳이 되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완전 대학병원식으로 상,중,하를 균형있게 만들었고 각 층마다 원할하게 모든것을 관리하게 만들어서  지금  세번째 병원은 지방에 있지만 서울사람까지도 차를 대절하고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번째 병원이 출입구가 작아서 아쉬운데 묘한것이 출입구를 세군데를 만들어서 가장 모자란 기운이 소통하는것을 모두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상학도 그렇고  풍수도 그렇고 첫번째로 명심할 사안이 균형입니다. 그리고 기운이 소통되고 있는가? 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를 않지만 기라는것은 계속 움직이고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견해는 이야기를 안하고 현재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의 기색이 몇개월전부터 안 좋은것은 보고 있었습니다, 건강이 문제가 되는 기색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든 막히게 되고 원하는 일과 상괸없이 어려워집니다.  몇달전에 이준석 전 당대표의 기색이 안좋고 상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 글들이 있을겁니다. 지금 방송매체에서 전혀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색은 이렇게 밝다, 어둡다 라는 개념부터 시작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얼굴의 기색을 볼때는 전체가 어두워지는 상이 있고 이마가 특히 안 좋은 기색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민 현 행정안전부 장관의  얼굴 전체의 기색이 암색입니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몽색이라고 합니다. 연필의 심을 도화지에 그으면 나오는 색을 몽색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더 심해지만 흑색이 됩니다.  더 흉한색이지요!  오늘은 이렇게 공부를 한 내용을 조금 응용해서 여러분들이 이해갸되기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바보 철학원 김용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