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강좌] 2014년 대한민국을 말한다
그 세번째 시간, '세월호의 진실과 언론환경'에 초대합니다.
언론인의 사표인 리영희 선생도,
언론자유실천운동의 선봉 성유보 선생도,
국민앵커 손석희 사장도,
언론의 생명은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2014년 대한민국의 언론은 세월호의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죽었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 강사 : 박대용(뉴스타파 기자)
- 10월 29일(수) 오후 7시30분
- 서울NPO지원센터 2층 교육장
첫댓글 관리자님~ <유익한 정보통> 게시판에 쓰기 권한이 없어 이곳에 다시 올리네요. 죄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