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양상원갑자엔 / 갑자사화가 연상,첫걸음은 역시 액땜용인가보다. 고종즉위로 안동김씨부끄럽다<br /><br />음상원갑자엔 관구검의 침입이 있엇으나 패퇴한다.러시아남하정책 저지당한다.<br /><br />중간상태인 양중원갑자엔 / 라틴제국성립,이슬람과의 전쟁이 잦았다.바빌론유수의 시초<br /><br />음중원갑자엔 신라가 건국되고 백제의 부흥도 막는다.<br /><br />양하원갑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이괄의 난이 생긴다.궁예도 마진으로 국호변경하고 독자연호를 반포한다. <br /><br />음하원갑자는 신라는 전성기를 이루고 불교가 융성한다.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고 노예제도페지적용된다,훈민정음 반포되는 등 정신적인 발전이 앞섰다<br /><br />하원갑자이나 (신금)<br />1984년부터 60년 화풍정괘이다.<br /><br />미문화원 점거 등 학생데모가 시작될 무렵1984년<br />이때만 해도 서울지하철 2개호선뿐이었다.<br />1984년 정신이 물질에 묻히는 세월이다.<br />동구가 제23회 로스 엔젤레스 하계 올림픽 불참하다<br />60년전 <br />1924년 1월에는 쑨원의 주관으로 중국 국민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를 광저우에서 소집하였으며, 중국 공산당원이 참여하는 중앙통치기구를 구성하여 공산당과의 합작을 이루었다.(제1차 국공합작)<br />1924년 10월 23일, 2차 직봉전쟁 중 직예군벌에 충성하던 펑위샹이 우페이푸의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봉천군벌의 장쭤린과 결탁하여 일으킨 쿠데타를 북경정변이라 한다.<br />최창익의 조선청년총연맹.정화임,이회영의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br />참의부, 정의부 결성.<br /><br />50년1월 20일 - 일제, 한국인 학병 입영 시작<br />대한민국 임시정부, 중국, 미국, 영국, 소련 등 연합국 30개국에 정부 승인 요구, 그 중 프랑스와 폴란드가 승인 통보<br />제2차 세계 대전: 파리, 독일군 치하에서 해방<br />- 여운형, 지하비밀단체 건국동맹 조직<br />40년전 1964년 1964년<br />1월1일부 미터법시행<br />한국 인구증가율 높아 산아제한권장<br />첫정유공장 설립<br />2월 삼분의혹사태.무제한송선<br />국산세단 신성호 생산<br />5월 21일 - 대한민국, 무장 공수단 군인들의 법원 난입 사건 발생.<br />동경올림픽<br />6월 3일 - 서울시 일원에 비상계엄령 선포, 6·3 항쟁 발발<br />10월 1일 - 일본 고속철도 신칸센(新幹線) 개통.<br />10월 10일 - 제 18회 도쿄 올림픽 개막.8월 24일 - 중앙정보부, 통일혁명당 지하 간첩단 사건 수사 발표<br />9월 22일 - 대한민국 군사원조단 140명 최초로 베트남 도착.<br />10월 16일 - 중화인민공화국, 최초의 핵실험 실시<br />11월30일 1억불수출기념차 수출의 날지정<br />30년전 1954년 이승만 방미하여 미의회연설에서 북진통일주장.<br />원조 7억불 원조약속받았다고 주장.<br />1954년 제네바회담에서 주은래가 제기한 통일안에 대해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평화 협상을 무가치 하다고, 논의를 회피 하였다. 결국 한국의 재통일에 대한 과제에 대한 회의는 어떠한 선언이나 제안도 채택하지 않은 채 종결되었다. 일부 참가국들과 비평가들은, 미국이 한국의 재통일에 대해 고의적으로 주춤하고,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난 하였다.<br />이회담 2번째 주제인<br />베트남 북위17도선으로 분리 결정되고<br />회의체의 영국인 의장에 의하여 선언된 "회의 최종 선언"은 통일된 베트남을 수립하기 위하여 1956년 7월 이내에 보통선거를 진행할 것을 규정하였다. 남베트남이나 미국의 대표들은 컨센서스로 제출된 이 문서를 채택하지 않았다<br />이듬해 전쟁발생하니 아무도 미국의 폭주를 막지못한다.<br />11월 29일 - 대한민국, 사사오입 개헌 실시.대한민국의 김포국제공항 사용이 허가되다.<br />1월 1일 - 미국 NBC가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하다.한국믄 26년후<br />2월 15일 -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 방송 CBS 개국<br /><br />1624년<br />大過괘 60년시작한다<br /><br />“대과는 기둥이 휘는 것이니, 행하는 것이 이로워 형통할 것이다”라고하여 기둥이 휘는 것으로 상징한다. 이와 같이 과도한 양의 세력을 적절하게 절제하여 중용을 얻을 때 형통하게 된다<br /><br />초기10년 夬卦.咸卦,困卦(申世)로 만만치않다.<br /><br />못이 하늘 위에 있음을 상징하는 택천쾌(澤天夬)의 괘이며 둑이 터지기만 하면 무서운 기세로 쏟아져 내려오는 형세이니, 결단과 처결을 요하는 괘이다. 누르하치에겐 해당하나 인조에겐 그런 능력이 없었다.<br />서인집권하니 이전과 다르다.평균보다 못하다.<br />네덜란드 암몬사건으로 인도네시아 영국으로부터 식민지우선권획득.<br />60년전 사망한 페르디난트 1세는 근세 이후 1차 세계대전 때까지 중부 유럽을 호령한 오스트리아계 합스부르크 가문과 합스부르크 제국의 시조가 되는 인물이다<br />막시밀리안 2세 등극.<br />50년전 샤를 9세사망.프랑스 왕국의 국왕. 발루아-앙굴렘 왕조의 마지막 왕.<br />앙리 3세 즉위<br />35년전 스페인 남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인구 절반이 준다.화란으로 이동.<br />앙리 3세뒤를 이어 매부였던 앙리 드 부르봉이 즉위해서 부르봉 왕조의 앙리 4세가 되었다<br />30년전 당항포해전<br />20년전 초신성폭발<br /><br />10년후 영국령 아메리카에서 메릴랜드 식민지가 성립되었다<br />20년후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는 베이징에 입성하여 중국 전역을 지배하게 되었다.<br />30년후 계갑대기근.인조에 이어 효종4~5년차에 대기근발생.<br />이은 현종 1~2년.11~12년차도 대기근.<br />갑술환국 다음1~2년차도 대기근발생한다. <br />백두산폭발<br />40년후 목성의 대적반이 처음 발견되었다<br />프랑스 동인도 회사, 프랑스 서인도 회사 ​​설립<br />50년후 갑인예송으로 숙종이 서인대신 남인을 중용한다.<br />그것도 잠시 66년후에 경신대출척,65년후 갑술환국으로 남인이 위축되고 <br />114년후 영조가 소론제거하고 192년후 시파제거<br /><br />1264년 <br />선천역학으론 升卦,60년이다.(申酉)<br /><br />승(升)은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승(昇)과 통용되는 문자로서 ‘위로 올라간다’는 뜻을 갖는다. 승괘는 곤괘(坤卦)와 손괘(巽卦)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곤괘는 ‘땅’, 손괘는 ‘나무’를 상징한다.<br /><br />10년은 泰卦가 관할한다<br />1264년은 升卦이어 송,곤,미제,해,환,몽,사,돈,함,려...<br />원종이 몽고로 떠났는데, 9월 경자에 연경(燕京)에 이르러 몽고의 세조를 만남.<br />10월 지진이 발생함.<br />60년전 4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켰다<br />몽골 군이 메르키트를 공격하였다.나코 절벽 전투에서 몽골군이 나이만 - 자다란 군대를 대파하고 구르베수를 사로잡았다.<br />테오도루스 1세가 니케아 제국을 건국하였다<br />50년전 금선종이 금나라의 수도를 중도에서 남경 개봉부로 옮겼다<br />- 부빈 전투에서 필리프 2세의 프랑스 왕국군이 신성 로마 제국의 오토 4세와 잉글랜드의 존 왕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부뱅 전투)<br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8세가 안달루시아의 베이자를 포위하였으나 이베리아 반도를 덮친 기근으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철수하였다.<br />40년전 제국 군대가 5차 탕구트 원정을 감행하여 서하의 수도인 흥경 (인촨)을 포위하였다.<br />서하의 헌종 이덕왕이 몽골에 항복하고 인질을<br />바치는 대가로 국가를 보전하였다.<br />남송과 금나라가 화의에 합의<br />30년전 금멸망.몽고3차침입<br /><br />10년후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전함 900척과 병사 3만 5천으로 구성된 여몽연합군이 합포를 출항하며 제 1차 일본 원정이 시작되었다.<br />20년후 원나라 군대가 버마의 뜨가웅을 함락한 후 남하하여 한린을 포위하였다.<br />맘루크 왕조의 술탄 알 만수르 칼라운이 예루살렘 왕국과 정전 협정을 맺었다. (1290년에 어긴다.)<br />노가이 칸이 이끄는 킵차크 한국이 두번째로 헝가리를 공격하였다.<br />30년후 테무르 칸이 원성종으로 즉위하였다.<br />제노바 공화국와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2차 제노바 전쟁이 발발하였다.<br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간의 동맹이 성립되었다.<br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4세가 서로에게 선전포고 하였다.<br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의 꼭두각시 왕 존에게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스코트 - 프랑스 동맹, 독립 전쟁의 발단)<br />40년후 1304년 충렬왕 국학에 대성전이 완성되다<br />원나라와 여러 칸국들이 화의를 맺어 몽골 울루스의 내전이 종결되었다.<br />50년후 - 루이 10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고<br />독일은 2명의 신성로마황제가 따로 임명됨.<br />충숙왕원년.원인종원년<br />60년후 남아시아 일대에 흑사병이 유행하였다.몽고군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세계인구가 대폭 감소<br /><br />解괘60년<br />궁예가 904년 국호를 마진으로 고치고 다음해에는 지금의 철원읍 홍원리로 도읍을 옮겼다.<br /><br />60년전 루트비히 2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br />바이킹이 갈리시아를 약탈하였으나,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라미로 1세가 이를 격퇴하였다<br />호랑이 5마리가 신라 신궁에 나타나다<br />50년전<br />40년전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차르 보리스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 미카일 3세를 대부로 삼고 세례를 받으며 그리스 정교로 개종하였다<br />30년전 노르웨이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최초로 아이슬란드에 정착하였고 이들 정착민들에 의해서 레이캬비크가 건설되었다<br />20년전 - 카를 3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 고코 천황이 일본 제 58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br />20년후 마자르족들이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 파비아를 불태웠다.<br />1차 불가리아 제국의 황제 시메온이 라쉬카 (세르비아)를 점령하였다. 세르바아는 930년에야 재차 독립한다<br />기나라가 멸망하였다.<br />30년후 맹지상이 후촉을 건국하고 후촉의 초대 황제로 즉위하였다.<br />운주 전투에서 유금필의 맹활약으로 고려가 또다시 후백제에 승리하자, 웅진 이북의 30여 성이 고려로 넘어감으로써 서부 전선에서도 고려의 우위가 굳어지다. 이후 후백제는 기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br />4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로마누스 1세가 그의 아들들에 의해서 강제로 폐위되고 수도원에 감금되었다.<br />알아스카리 모스크가 건설되었다<br />50년후 - 후주의 초대 황제인 곽위가 죽고 시영이 2대 황제로 즉위하다. 이는 곽위의 일족이 후한의 은제 유승우에게 몰살당했기 때문에 곽위가 시영을 후계자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또한, 시영이 곽위의 양자가 되면서 곽영(郭榮)으로 부르기도 한다.<br />60년후 오토는 964년 7월 다시 로마로 와 교황 베네딕토 5세를 폐위시켜야 했다. 이 기회에 오토는 제국의 인정 없이 교황을 선출할 수 없다는 약속을 로마 시민들에게 받아냈다. <br /><br />544년<br />소과괘 60년이다<br />(설명은 1444년)<br />이탈리아에 심한 기근이 들어 아사자가 속출하였다.<br />비잔틴 제국의 장수 벨리사리우스가 수천의 군대와 이탈리아전선에 복귀하였다.<br />누미디아에서 무어인들이 솔로몬 장군이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다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었다.<br />베트남에서 이남제에 의해서 전 레 왕조가 세워졌다<br />무관랑.사다함 : 신라의 화랑사망<br />. 544년에는 권력이 이사부 1인에게 지나치게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병부령을 2인으로 증원시켰는데, 이후 신라는 모든 관부의 장관을 2인으로 하는 체제가 정착되게 된다. 544년에는 법흥왕의 명으로 건설이 시작된 흥륜사가 완공되었다<br />60년전 알라리크 2세가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발라시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484년에는 조령을 넘어 문경 방면으로 쳐들어오는 고구려군을 또다시 백제군의 지원을 받아 격퇴한다. 소지 마립간은 고구려를 쫓아낸 후 방어선을 더욱 보강해 구벌성(경북 의성군)에 새로 성을 쌓고 삼년산성과 굴산성을 3천명을 시켜 증축했다. <br />50년전 - 동부여가 고구려에 합병되었다.<br />룽먼 석굴이 착공되었다.<br />북위의 효문제가 다퉁에서 뤄양으로 수도를 옮겼다.<br />물길의 침공으로 부여가 완전히 멸망하고 고구려 문자명왕한테 투항했다.<br />40년전 동고트 왕국군이 베오그라드를 약탈하였다.<br />산타폴리나레 누오보 성당이 건설되었다.<br />지증왕이 국호를 신라로 정하였다<br />30년전 법흥왕이 신라 제 23대 국왕이 되었다<br />20년전클로도미르 : 오를레앙의 왕사망<br />백제성왕 524년 양나라(梁)와 국교를 강화하여 양무제로부터 지절 도독 백제 제군사 수동 장군 백제 왕에 책봉되었다..<br />10년후 554년 1월 혹은 7월, 백제가 수만의 백제군 본군에 가야군, 왜군 지원군까지 동원해 신라에게 대대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데 바로 관산성 전투였다. 고구려는 관산성 전장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신라를 간접 지원하기 위해 약간의 군대를 따로 백제 웅천성 공격으로 보냈다. 여기서 백제군은 태자 부여창이 직접 본군을 이끌어 고구려를 격퇴하고(백합야 전투) 신라에도 초기에 각간 우덕(于德)과 이찬 탐지(耽知)가 이끄는 군대를 격파하며 몇 번의 승리를 거두고 관산성을 압박했다. 그러던 와중 성왕은 전장에서 분투하는 태자 부여창을 위로하기 위해 소규모 호위부대만을 이끌고 따로 이동 중이었는데, 신라의 신주(지금의 경기도 지역)를 지키던 김무력 휘하의 신라군이 북쪽에서 내려와 성왕을 기습공격해 살해했고 신라군은 백제에 머리 없는 성왕의 시신을 보냈다. 국왕을 잃은 백제군은 사기가 크게 떨어져, 신라군은 곧이은 전투에서 백제, 가야, 왜 연합군을 도리어 크게 격파해 29,600명을 베었다. 전근대의 전투 특성상 죽는 사람보다 와해되어 패주하는 병력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병력손실은 더 컸을 수도 있으며, 백제가 향후 수십년간은 거의 신라를 견제하지 못할 정도의 대승리였다.<br />20년후 진흥왕은 564년에는 바로 북제에 사신을 보내고, 이후 진(육조)과도 외교 관계를 맺고 불경 1,700여 권을 선물로 받았다. 당항성은 이후에도 수나라, 당나라 등으로 사신을 보내고 무역을 하는 창구로 계속 쓰였다<br />564년, 적대국 북제와 적대 관계였던 북주는 돌궐과 동맹을 맺어 북제를 침공한다. 북주군은 북제 제2의 수도인 진양(晉陽)으로 쳐들어갔지만, 북제의 명장이었던 단소(段韶)와 곡률광에게 막혀 실패하였다<br />30년후 티베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쇼토쿠태자탄생<br />40년후 힐페리히 1세 : 프랑크 왕국 네우스트리아 분국의 국왕사망.<br />60년후 수나라의 태자 양광이 장안 인수궁 대보전에서 부황 수문제 양견을 시해하였다. 뒤이어, 형인 양용에게 조작된 유언장을 보내어 자결하라 일렀으나 겁을 먹고 자결하지 않자, 자신의 근위장 우문지급을 보내 살해했다. 이후 태자 양광은 수나라의 제 2대 황제로 즉위하였다<br /><br />서기 184년 <br />大壯괘 60년시작한다<br />184년 광화(光和) 7년<br /><br />하북 일대에서 황건(黃巾)을 머리에 두른 태평교도(太平敎徒)들이 한조(漢朝) 전복을 외치며 관아를 습격하는 사태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br />황건 폭동의 주모자는 장각(張角), 장보(張寶), 장량(?梁) 세 형제인데, 장각(張角)은 태평교(太平敎)의 교주인 것으로 밝혀졌다.<br /><br />전염병이 확산되자 장각(張角)은 부적과 약수를 돌려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면서 '대현량사(大賢良師)'라 칭함<br /><br />이들은 "창천(蒼天)은 이미 죽고 황천(黃天)이 일어선다" 또는 "갑자년(甲子年)에는 천하가 대길하리라" 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집안과 대문 위에 흰 흙으로 '갑자(甲子)' 두 글자를 써놓게 하는 등 만반의 폭동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br />고구려의 고국천왕이 한왕조의 군대를 좌원(坐原)에서 격퇴하고 요동으로 몰아내다.<br />이와 반대로 요동태수가 침입하여 공손탁. 공손강이 요동을 차지한다.<br />신라의 석씨임금 벌휴이사금(伐休尼師今)이 석탈해이후 104년만에 왕위에 오르다.<br />5년후 미추왕 아버지 구도의 활약으로봐서 김씨와 연합세력으로 보인다.<br />이들은 174년경부터 활동한 것 같다.<br />60년전124년 로마의 판테온 신전, 공사 완료<br />50년전 일성이사금 즉위.<br />40년전 충제(후한)가 2살의 나이로 후한 제9대 황제가 되었다.<br />30년전 아달라 이사금이 신라 제8대 왕이 되었다<br />20년전 로마 제국의 총독인 아비디우스 카시우스가 유프라테스 강을 넘어 파르티아를 공격하였다<br />20년후204년 8월, 조조가 원상을 격파하고 업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자 이 기회에 군사를 일으켜 조조를 밀어버리고 자기가 업을 차지하겠다는 패기 넘치는 발언도 했다. 이로 보아 원소 사후 하북의 혼란을 틈타 중원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할 생각도 있었던 듯 하나, 마침 그 해에 자신이 죽어버렸고, 사망한 후 아들 공손강이 뒤를 이었다<br />30년후 초고왕이 진과에게 명하여 군사 1천을 이끌고 말갈의 석문성을 공격하여 취하도록 하였다.<br />- 구수왕이 백제 6대 국왕이 되었다.<br />조조가 효헌황후 복씨와 그 일가를 모두 처형하였다<br />40년후 호르모즈드간 전투에서 아르다시르 1세가 이끄는 군대가 아르타바누스 5세가 이끄는 파르티아군을 섬멸하고 파르티아 아르사케스 왕조를 멸망시켰다. 아르다시르 1세는 이후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을 건국하고 제 1대 샤한샤가 되었다.<br />50년후 사반왕이 백제 7대 국왕이 되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리고 정사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부인 고이왕에 의해 곧 폐위당했다. 이후 고이왕이 백제 8대 국왕이 되었다.<br />로마제국의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마인츠에 도착, 알레만 족을 매수하여 전쟁을 끝내려 하였다. 이미 라인강 도하 준비를 마친 장병들은 분노한다<br />게르마니아 군단병들은 게르마니아 내 모군티아쿰(오늘날의 독일 마인츠) 병영에서 235년 3월 19일 자신들의 사령관 막시미누스 트라쿠스를 황제로 옹립하고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모자를 황제 막사 안에서 살해했다.세베투스왕조가 끝나고 군인황제 50년이 시작됨<br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이 10만의 촉군을 거느리고 위나라에 대한 5차 북벌을 전개하여 위수 남안의 오장원에 이르렀으나 과로로 인하여 병사하였다.<br />60년후 건괘 60년이다.<br />서기 244년 조상이 이끄는 위군이 촉의 한중을 대규모로 공격한 낙곡대전. 이 전투에서 패배한 위는 자그마치 20년간 촉에 대해 수세로 일관하게 된다<br />재갈량이 죽고 10년째 위나라의 조상이 한중을 침공했으나 왕평, 비의에게 격퇴됨.<br />위나라 유쥬자사 관구검의 고구려 침입.<br />조분이사금 244년, 이찬 우로를 서불한(舒弗邯)으로 삼고, 지병마사(知兵馬事)를 겸하게 하였다. 245년 음력 10월에 고구려가 침공하였다. 석우로가 군사를 이끌고 나갔으나 고구려군에 패하고 마두책(馬頭柵)을 지켰다. 이는 신라본기에 기록된 신라에 대한 고구려의 첫 번째 침공이다.<br />관구검침입 다음해이니 오환선비 잔당일수있다.<br /><br />기원전 177년경 흉노가 월지(月氏)를 공략한 후 오손은 월지의 지배에서 벗어나 흉노에 복속되었다<br /><br />기원전 537<br /><br />초영왕이 전년에 오나라 정벌에 큰 공을 세운 굴신을 오나라와 내통하지 않았나 의심하여 처형. 초영왕(楚靈王)이 전년 겨울에 오나라 군사가 침입해 온 것을 보복하기 위해 채·진(陳)·호·돈(頓)·심(沈)·서(徐)·월(越)나라 군사들을 이끌고 오를 벌(伐)하고 저기산에서 관병식(觀兵式)을 가짐. 그러나 그다지 큰 전공은 거두지 못했음.<br />좀다른 하원갑자<br /><br />.하원갑자(인목)<br /><br />1804년<br />돈괘 60년 (1804~1863)이다.<br /><br />돈(遯)’은 ‘달리다(鰂)’과 ‘돈(豚)’의 합성어로서 돼지는 잘 달아나기 때문에 ‘도망가다’ ‘물러나다’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br />.돼지가 어리석은 체하며 스스로 물러나 지내는 상입니다<br />둔괘는 아래는 간괘와 위의 건괘로 이루어져있다. 모양으로 본다면 건괘는 하늘이다. 하늘 아래 산이 있는 모습이다. 대인은 험한 세상을 무서워 하고 소인은 그런 세상을 이용하려 한다 그래서 대인은 물러가 숨어서 산다<br /><br />이제 자연적인 태양과 달의 인력이 지배하는 시절이 끝나간다.<br /><br />인간이 발견한 전기가 인간의 생활을 완전히 바뀌놓는다<br /><br />동인.구.비.점.려.함괘의 10년운이 시작된다<br /><br />순조의 수렴청정을 4년 간 해온 정순왕후가, 순조의 15세 되는 시점을 앞두고 수렴청정을 거두었다.이로서 순조의 친정이 선포되자, 순조의 장인이자 정조의 친위세력이었던 김조순에 의해 대부분의 벽파 관료가 숙청되었다.<br />2월 15일 - 뉴저지 주가 미국 남부 주 중 최초로 노예 제도를 폐지함.12월 3일 - 토머스 제퍼슨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br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함.오스트리아 대공국이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바뀜.<br />1804년, 러시아는 이란을 침공함..<br />1차 이란-러시아 전쟁에서 러시아는 조지아와 북부 아제르바이잔을 획득.<br />60년전-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br />-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br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함락.<br />전해 세자빈이 된 홍봉한.민진원, 정호 등의 노론 명문가들에게 질려버린 영조는 한미하지만 외척이면서 똑똑한 노론 가문인 풍산 홍씨를 중용한다. 풍산 홍씨의 수장 홍봉한은 말직에서 순식간에 훈련대장을 거쳐 좌상, 영상을 역임하며 조정 최고의 권신이 된다<br />50년전 프렌치 인디언 전쟁<br />- 영국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주먼빌 글렌 전투가 발생하였다.<br />-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영국군이 프랑스군에게 항복하다. 프랑스군은 기사도에 입각하여 영국군을 석방시키다.<br />오스만3세 즉위<br />40년전 - 조선 통신사를 통하여 고구마가 일본에서 조선으로 전래되다.<br />영국의 하그리브스가 제니 방적기를 발명하였다.<br />북사르 전투에서 영국 군이 벵갈 군대를 격파하였다.<br />- 대영제국이 7년전쟁으로 인한 국채를 해소하는 한편으로 서인도제도의 설탕 농업을 보호하고자 13개 식민지에서 설탕 수출입에 과세를 매기는 설탕법을 실시하다.<br />1764년부터 설탕세, 1765년에는 인지세를 내게 하면서 미국 식민지인들은 대거 반발, 대규모 폭력 사태를 일으켰고 결국 영국은 1766년 이를 철회한다<br />- 스타니스와프 2세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가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마지막 국왕으로 즉위<br />30년전 전해 시행한 영국 의회가 보스턴 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참을 수 없는 법(Intolerable acts)를 상정. 이에 따라 보스턴의 항구가 폐쇄된다.<br />- 루이 16세가 프랑스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다.<br />- 제임스 쿡 선장이 뉴 칼레도니아를 최초로 발견하다.<br />- 북아메리카의 13주 대표들이 대륙회의를 열고 미국 독립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br />- 독일에서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출간하다.<br />- 부르봉 왕조의 화학자 라부아지에가 질량 보존의 법칙을 확인하였다.<br /><br />20년전 - 콘스탄티노플 조약을 통하여 러시아 제국이 크림 반도를 차지.<br />- 미국 하원에서 파리 조약을 승인. 이로써 미국 독립 전쟁이 미국의 독립으로 종결.<br />텐메이 대기근 - 기근으로 인한 총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다.<br />20년후 루이 18세의 뒤를 이어 샤를 10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다.<br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홍수 발생.마이클 패러데이가 영국 왕립 학회에 가입하다<br />- 영국 네덜란드가 협정을 맺어 네덜란드는 보르네오 남부와 자바 섬 북부 (아체) 를, 영국은 믈라카를 지배하기로 하였다. (2년 후 시행)<br />30년후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br />아테네가 그리스의 수도가 됨.<br />동인도 회사의 청나라에서의 독점이 종료됨<br />40년후 - 새뮤얼 핀리 브리즈 모스, 모스 전신기로 전신에 성공.<br />- 런던에서 조지 윌리엄스에 의해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설립.<br />50년후, 미국과 일본 간의 가나가와 조약이 요코하마에서 체결되었다.<br />- 크림 전쟁: 인케만 전투가 벌어지다.<br />러시아 선박, 함경도 덕원 · 영흥해안에 침입, 조선인에 대한 방화·강간·약탈·살인을 저지름.<br />크림전쟁중.<br />60년후 -덴마크 프로이센에 패배. 슐레스비히-홀스타인 전쟁에서 프로이센 왕국이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의 협상에 따라 양국이 이 지역을 분할 점령<br />제네바 협약이 맺어지고 그 결과 적십자가 탄생했다.<br />그리스 이오니아 접수하며 과거 영광회복 시도.<br />고종즉위<br />360대운이 바뀌는 60년전 툴롱 해전이 발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이 영국 해군을 격파(!)<br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라하를 점령<br />예카테리나 대제가 표트르 3세와의 결혼을 위하여 러시아 정교로 개종.<br /><br />1444년<br />소과괘가 60년 지배한다.<br />위는 천둥 우레(雷)이고 아래는 산(山)이다. 소과(小過)는 ‘조금 지나치다’라는 뜻이다.<br />상괘와 하괘가 등을 지고 있고 음이 양에 비해 약간 많다는 의미에서 조금 지나치다라는 뜻의<br />소과(小過)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br /><br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며 함부로 까불고 날뛰다가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br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서 불상사가 많으므로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br />『주역』에서 소(小)는 음을 의미하므로 소과는 음효가 양효보다 많다는 것으로 대과(大過)와 반대가 되는 괘이다. 또한 양효 두 개가 가운데에 있고, 음효가 상하에 두 개씩 있어서 새의 형상을 하고 있다. 새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힘이 들고 아래로 내려와야 안식을 취할 수 있다.<br /><br />1월 (세종 25년 12월) - 훈민정음이 조선에서 창제되었다.<br />11월 10일 - 바르나 전투: 폴란드-헝가리 왕브와디스와프 3세가 무라드 2세 술탄의 오스만 제국과 충돌하여 사망하다<br /><br />360년운이 바뀌는 60년전<br />야드비가 여왕이 폴란드의 여왕으로 즉위하였다<br />1384년에 북원에서 고려로 사신을 보내 명나라에서는 여진족을 통해 사신을 잡으려고 했는데, 김득경이 여진족을 공격해서 물러가게 했다가 명나라의 문책을 받게 되었다.시중 임견미는 하륜의 충고로 자객을 보내 김득경이 철주에 도달했을 때 죽였다.<br />50년전조선이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였다.<br />정도전이 조선경국전을 저술하였다.<br />한양에 경복궁과 종묘가 지어지기 시작하였다.<br />오스만 제국의 위협을 느낀 보스니아 왕국이 헝가리 왕국에 자발적으로 복속하였다.<br />오스만 제국군이 아나돌루 히사르를 건설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였다. (~ 1402년)<br />40년전북해 해일이 네달란드를 덮쳤다.<br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튜튼 기사단이 모스크바 대공국에 대항하여 동맹을 맺었다.<br />30년전 지기스문트가 제창하여 대립 교황 요한 23세가 남독일 보덴 호반의 콘스탄츠에 소집한 기독교의 공의회인 콘스탄츠 공의회가 시작되었다<br />20년전 영락제 : 명나라 제3대 황제사망<br />20년후 - 정통제 : 명나라 제 6대 황제<br />사망<br />- 코시모 데 메디치 : 피렌체의 군주사망<br />30년후 부르고뉴 공작과 프랑스 왕 사이에서 부르고뉴 전쟁이 발발하였다.<br />서거정이 시화집 동인시화를 간행하였다<br />엔리카4세 사망<br />40년후- 소금 전쟁이 바뇰로 조약으로 종료되었다.<br />포르투갈에서 지원을 끌어내는 데에 실패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포르투갈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에스파냐로의 여정을 떠나 이듬해에 도달한다<br />60년후 - 갑자사화가 일어났다.<br />콜럼버스의 마지막 항해인 4차 항해가 종결되었다<br /><br /><br />1084년 <br />선천역학으론 건蹇괘 60년입니다.(寅,卯 )<br /><br />즉 높은 산과 깊은 물에 가로 막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간괘(艮卦)는 ‘정지’를 뜻하기 때문에 「단전(彖傳)」에서 “험난함을 보고 능히 멈출 수가 있으니 지혜로운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험난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도를 말해 주는 괘이기도 하다.<br /><br />고려선종 즉위 선종의 집권기는 불교와 유교의 균형적인 발전을 토대로 매우 안정되었으며, 외교에서도 거란을 포함한 송, 일본, 여진 등과 광범위한 교역을 추진하며 주도권을 행사하였다. 1084년에는 승과를 설치하고 불교를 장려하였으며, 변경을 지키는 사졸들에게 저고리와 바지를 하사하였다.<br /><br />대운이 바뀌는 60년전 중국 송나라의 사천 일대에서 세계 최초의 지폐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br />콘라트 2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며 잘리어 왕조가 열리게 되었다.<br />50년전 레온 왕국이 나바라 왕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카스티야 왕국은 레온 속국 신세로 독립)<br />포르투갈 백작이 코임브라 인근을 점령하였다.<br />프랑슈콩테가 신성로마제국에 속하게 되었다<br />40년전 고려에서 북방 민족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하기 시작한 천리장성을 완공하였다.<br />송과 서하 간에 경력의 화의가 성립되었다.<br />송나라를 대표하는 병법서이자 세계 최초로 화약의 제조술이 기록된 무경총요가 완성되었다<br />30년전 송나라에서 초신성 1054[1]의 폭발이 관측되었다.<br />- 교황 레오 9세의 대사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미카엘 케룰라리오스 사이의 상호 파문 사건. 흔히 이 사건을 가톨릭과 정교회가 분열된 시점으로 파악한다.<br />20년전토스카나의 피사 대성당 두오모 건축이 시작되었다.<br />조지아 왕국이 인근 로리 왕국의 수도인 샴스빌데를 점령하였다.<br />후에 잉글랜드의 왕이되는 해럴드 고드윈슨의 배가 노르망디에 난파하였고, 공작 기욤 (윌리엄 1세)에게 충성 서약을 한 후 풀려났다. 이는 이후 윌리엄의 잉글랜드 침공의 명분 중 하나가 된다<br />20년후 알폰소 1세가 아라곤 왕국과 나바라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톡테킨이 다마스쿠스의 에미르가 되어 부리 왕조가 세워졌다. (셀주크 제국의 봉신)<br />아르세날레 디 베네치아가 완공되었다<br />다비트 4세가 이끄는 1,500명의 조지아군들이 10만명의 셀주크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하였다.<br />아이슬란드에서 헬카 화산이 분화하였다<br />30년후 쿠만 인이 비잔틴 제국을 침략하였다.<br /><br />여진족 연맹장 완안아구타가 거란에 선전포고 하였다.<br />출하점 전투에서 아골타의 여진 군대가 요나라의 거란 군대를 대파하고 영강주(송원)을 점령하였다.<br />여진의 아쿠타가 맹안모극제를 제정하였다<br />40년후 - 잉글랜드의 왕 헨리 1세의 부대가 노르만군을 진압하였다.<br />금나라가 서하를 복속시켰다<br />- 데이비드 1세가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60년후 장기 왕조의 아미드 앗 딘 장기에 의하여 에데사가 함락되며 에데사 백국이 멸망하였다<br />고려 척준경 사망<br /><br />724년 <br />萃괘 60년이다<br /><br />위는 못(澤)이고 아래는 땅(地)이다. 췌(萃)는 ‘모인다’라는 뜻이다.<br />땅위에 연못이 있으면 물이 모이니 모인다는 뜻의 췌(萃)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br />물은 위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므로 위계질서와 예절을 나타내기도 한다.<br />물이 모이듯 사람이 한곳으로 모이면 그만큼 재물도 한곳으로 많이 모인다.<br /><br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므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때다.<br />위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면 후회할 일이 없다.<br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므로 유통되는 재물도 많아 날로 번창해 나간다.<br /><br />신라 성덕왕,당현종 개원의치,당에서 신라에 보낸 물품은 23년(724년) 봄 2월에 김무훈(金武勳)을 당에 보내 새해를 축하하였을 때, 귀국하는 무훈에게 현종이 부쳐보낸 글에서는 비단 두루마기[錦袍]와 금띠 및 채색 비단과 흰 비단 합쳐 2천 필<br /><br />대운이 바뀐 60년전 - 사비성에서 일어난 백제 유민들의 백제 부흥 운동이 진압되었다.<br />50년전 안압지가 축조되었다.<br />이슬람 세력이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였다<br />40년전 당중종이 측천무후에게 폐위되고 그를 대신해서 당예종이 황위에 올랐다. 당중종은 폐위된 뒤 연금되었다.<br /><br />봄 - 쿠파에서 반 우마이야 왕조 봉기가 일어나 총독 우바이둘라를 축출하였다.<br />- 2차 피트나의 일환으로 마르즈 라히트에서 마르완 이븐 하캄의 군대와 이븐 주바이르를 지지하는 자지라의 카이스 부족 군대가 격돌하였다<br />30년전 묵철가한이 돌궐 제 2제국의 가한이 되었다.<br />일본이 후지와라쿄로 천도하였다.<br />20년전 시시움에서 비잔티움 제국의 원정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br />압둘라 이븐 아브드 알 말리크가 지휘하는 이슬람군이 아르메니아를 공격하였다<br />20년후 네 칼리파의 해<br />- 야지드 3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br />위구르족이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위구르 제국을 건국하였다.<br />30년후 알만수르가 아바스 왕조 제 2대 칼리프가 되었다.<br />당나라의 승려 감진이 일본에 설탕을 소개하였다.<br />피핀 3세의 프랑크 왕국군이 롬바르디아 왕국군을 격퇴하였다.<br />40년후준닌 덴노가 재위 6년만에 폐위당하고 어머니 다이마노 야마시로와 같이 유폐되었다. 이후 코켄 덴노가 일본 제 48대 덴노인 쇼토쿠 덴노로 다시 즉위하였다.<br />후지와라노 반란<br />후우마이야 왕조의 1대 군주 알 라흐만 1세가 톨레도에 입성하였다.<br />60년후 간무 천황이 일본의 수도를 나가오카로 천도하였다.10년있다 헤이안로 천도 헤이안시대.<br />784년 혜공왕을 끝낸 선덕왕은 왕위를 물려주려고 결심을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병석에서 내린 조서에서도 항상 선양하기를 바랐다<br />실제주인공은 원성왕인 셈.<br /><br />364년 <br />대과괘 60년이다<br />내물왕 364년 음력 4월 왜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오자, 토함산 아래에 허수아비 수천 기를 세워 신라 군사로 위장하고 들녘에 용병을 매복시켜놓았다. 토함산에 신라 군사가 많은 것으로 믿은 왜군은 곧바로 직진하여 들녘으로 향했으나 신라 복병의 뜻하지 않은 공격을 받고 대패하여 달아났다<br />근초고왕 탁순국에 사신을 보냄.<br />이전 20년 기록이 없어 일본서기의 임나정벌설로 사용됨.<br />60년전 분서왕이 낙랑의 자객에게 살해당하고, 비류왕이 백제 11대 국왕이 되었다.<br />유연의 전조건국 창건자인 유연은 조위(曹魏) 시절 출생한 인물로, 남흉노의 선우 어부라의 손자<br />성한이 건국되고 이웅이 성한 제 1대 황제가 되었다<br />40년전 크리소폴리스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의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완전히 격퇴하고 여세를 몰아 니코메디아에서 항복을 받았다. 이로써 모든 경쟁자를 꺾은 콘스탄티누스 1세는 단독으로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장준이 전량 제 4대 국왕이 되었다<br />30년전 석호가 후조 제 2대 황제 석홍을 천왕의 지위에 올라 섭정을 시작하였다. 이후 폐위된 석홍은 해양왕에 봉해졌으며, 숭훈궁에 유폐되었다가 살해당했다.<br />이반이 성한 제 2대 황제가 되었으나, 얼마 못 가 이월과 이기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이기가 성한 제 3대 황제가 되었다.<br />20년전 사마담이 동진 제 5대 황제가 되었다.<br />백제계왕 원년<br />콘스탄티우스 2세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샤푸르 2세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20년후 침류왕이 백제 제15대 국왕이 되었다.<br />고국양왕이 고구려 제18대 국왕이 되었다.<br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였다<br />근구수왕 모용위 모용홍 소수림왕 사망<br />30년후 후연의 모용수가 서연을 멸망시켰다.<br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곡성에서 백제의 침략군을 격퇴하였다.<br />전진의 황제인 부등이 서진의 걸복건귀에게 원군을 청하였으나 요흥의 군대가 먼저 도착하여 부등의 군대를 격퇴하였고, 부등은 살해되었다<br />40년후 고구려가 후연을 공격하여 유주를 함락시켰다.<br />광개토대왕이 대방을 공격하던 백제와 왜의 연합군을 섬멸시켰다.<br />60년후 유송의 황제 유의부가 서선지와 단도제 등에 의하여 폐위되었다. 유의부는 폐위된 이후 오군(呉郡)의 금창정(金昌亭)에 유폐되고 영양왕으로 봉해졌다.<br />- 유의부가 서선지가 보낸 형안태에게 살해당하였다<br />광개토대왕릉비는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아들인 장수왕이 414년에 세운 비석으로 높이가 6.39M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 꼽힙니다<br /><br />4년 예수탄생설,대무신왕 탄생<br />신라 남해차차웅즉위, 케사르와 혁거세 사망<br />7월 - 낙랑군이 신라를 침공, 금성에서 공성전을 벌이다.8월 - 백제, 말갈을 부근현(父斤峴)에서 패퇴시킴<br /><br />대운이 바뀌는 60년전 신라건국<br />50년전 bc47년나일 강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이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클레오파트라의 여동생인 Arsinoe IV세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8월 2일 - 소아시아의 젤라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폰토스의 왕인 파르나케스 2세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가 끝나고 카이사르는 로마에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고 보고했다.<br />40년전 고주몽이 압록강의 지류인 동가강 유역에 고구려를 건국하고 초대 군주가 되었다. <br />신라의 왕성인 금성(金城)이 건설되었다.<br />30년전로마의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으로부터 프린켑스(제1시민), 아우구스투스(존엄한 자)의 칭호를 받아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면서, 제정 로마 시대가 시작되었다.<br />- 고구려의 무장 부위염이 북옥저를 멸망시키고 그 지방을 고구려의 성읍으로 삼았다.<br />10년전애제가 전한 제 13대 황제가 되었다<br />20년후<br />30년후<br />40년후<br />50년후<br />60년후 황제 네로가 기독교 박해를 실시하였다<br />로마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였다.<br />백제 다루왕이 탈해신라의 와산성을 공격하였다<br /><br />마케도니아 필리포스2세 기원전 357년 필리포스는 일리리아로 진격해 들어갔고 여기서 그의 군사적 재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한편 외교적으로 아테나이와 협정을 맺어 아테나이 대신 암피폴리스를 점령하여 양도하고 그 대신 예전에 빼앗겼던 핀드나를 교환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암피폴리스를 점령한 이후 필리포스는 협정을 깨고 두 도시를 모두 지배했으며 아테나이는 전쟁을 선포했다<br />120년전 진나라의 군주 진도공 사후 그의 아들 영랄이 왕이 되었다<br />60년전 알키비아데스와 니키아스의 정적인 히페르볼루스가 아테네에서 추방당했다<br />50년전<br />40년전<br />30년전<br />20년전<br />20년후<br />30년후<br />40년후<br />50년후<br /><br />기원전 717년<br />사르곤은 필니스티아의 가자를 정복하였고 라파를 파괴하였으며 이집트 군대에 대해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가 귀환할 때 그는 사마리아를 새로운 주 사메리나의 주도로 재건시켰고 아랍인과 시리아 인들을 그것에 정착시켰다.<br /><br />그는 유프라테스 상류의 자그로스 산맥 지역들과 히타이트 도시 카르케미쉬를 정복하였다<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033a12cb2b1dbca95a4ab0152a7827250b56fb22'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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