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經眞經何眞經 妖魔不侵是經 上帝豫言聖經說 毫釐不差眞眞經
진경진경하진경 요마불침시경 상제예언성경설 호리불차진진경
본문의 표현에서 경(經)자를 경서 경(經)자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길 경(經)자이기도 하고(나는 길이요, 요한복음 중에서), 진(眞)자는 진리(眞理)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진리(眞理)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요한복음 중: 나는 길(道,經)이요 진리(眞理)요 생명이니), 즉 그리스도의 진리는 요사스런 마귀들이 인간을 침범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는 요마불침시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같고, 상(上)자는 천상(天上)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상제(上帝)는 천상의 신(神)의 상징이고, 성경설(聖經說)은 성경의 말씀이라는 의미이고, 말씀(說,言)은 역시 길 경(經)자와 진리(眞理)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요한복음 1장중 말씀은 그리스도시라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眞:眞理=그리스도, 요한복음 중),(經=길 경. 길은 道,길은 그리스도, 요한복음 중),(上帝; 하나님의 상징표현),(上:天上),(言:說:말씀=그리스도, 요한복음 중),(眞:眞理),(毫不差; 털끝만큼도 차이가 없는)
☞ 본문풀이
참된 길(經). 참된 진리(眞理)인 길. 어떤 진리(眞理)인 길(道;길;經)인가!
요사(妖邪)스런 마귀(魔鬼)들이 범(犯)할 수 없는 참된 진리(眞理)인 그리스도 도(道;길;經)로다. 천상(天上)의 하나님이 예언(豫言)한 성경(聖經)의 말씀과 털끝만큼도 차이가 없는 말씀이시며, 진리(眞理)이며. 길(經)이신 그리스도의 도(道;길;經)로다.
이해를 위해 성경 속에 표현된 말씀=그리스도라는 의미로 쓰인 표현을 옮기면,
요한복음
1장 중 : 태초에 말씀(言)이 계시니라. 말씀은 하나님(神)이시니라. 생명(生命) 빛이라.
14장 6 : 내가(그리스도) 곧 길(道.經)이요.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니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