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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문협해변시낭송회-별이 노래하는 밤, 파도소리 속에서 만나는 詩,2011.08.06.삼척비치조각공원에서 시낭송회 전 죽서루에서 자매문협인 영주문협 시인들을 환영하다.비치조각공원에서 함께 할 해변시낭송회를 위해 먼 길을 와서 진심으로 환영을 했다. '투투섹스폰앙상불'팀이 흥겨운 생라이브로 해변시 서막의 문을 열다.색스폰 소리는 관객들의 정신으로,밤바다를 거처 밤하늘의 별에게로 다가갔다.
진행/이동림 시인의 진행 표정
관객석의 표정1/ 음악에 리듬을 타고...
관객석의 표정2/영주문협 문인들과 삼척문협 문인들이 한테 어울려 즐기고...
삼척문협 조관선 회장 내빈소개와 인사
영주문협 김정순 시인 '백일홍'시를 낭송하며 시문詩門을 열다.
삼척문협 김귀녀 시인 '추억 한줌이면 행복'시낭송
관객석의 표정3/밤바닷가에서 음악과 시향이 가슴으로 촉촉히 젖어 스며드는 한여름밤이 이름답다.
영주 엄무선 시인 시낭송
최연희 국회의원 축사 한 말씀 중,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을 담았다.
신철수 도교육위원 축사 한 말씀
정정순 시의원 축사 한 말씀
박군자 시인 '보리밭 사랑 이야기'시낭송
영주 황정희 시인 시낭송 '시제는 '길,그 위에 봄'이다.
삼척 이미경 시인이 '바다가 보이는 건넛불마을' 시를 낭송.
관객석의 표정5/별이 노래하는 밤, 파도소리 속에서 만나는 詩에 가슴은 그리움으로 젖어들고.
삼척 조성돈 시인 '레일바이크'시를 낭송.
영주 박근철 동시인 '할머니 젖꼭지' 시를 낭송.
삼척 박종화 시인 '박꽃, 삼복 지나 박 속에 있다'시를 낭송.
영주 최상호 시인 '운수 좋은 날' 시를 낭송.
삼척 이봉자 시인 '신흥사에서'시를 낭송
삼척 김진광 시인 '한 만 평 드릴까요'시를 낭송
삼척 최미라 시인 '그대에게'시를 낭송,최시인은 동해에서 삼척 근산 아래 근산동으로 이사를 왔다.
조관선 시인의 '새벽편지'시를 낭송하는 정정순 시의원
삼척 정연휘 시인 '붉은점모시나비'시를 낭송.
초대가수 박정아의 열창
관객석의 표정7/김형화 시인이 기록을 위해 출연자들을 열심히 촬영하고 잇다.
관객석의 표정8/김형화 시인,김진광 시인,김일두 시인 모습이다.
삼척 김은숙 시인 '해무가 내리던 날'시를 낭송
관객석의 표정11/자매문협 영주문협의 시인들;앞줄 시계방향으로 황정희 시인,엄무선 시인,최상호 시인,뒷줄 김신중 회장,박근칠 시인,김정순 시인,한계순 시인,,3열 박영교 시인.
삼척 정순란 시인 '안고 싶다.너를'시를 낭송. 영주문협회장 김신중 시인 '어머니가 감자를 캐시다' 시낭송
영주 박영교 시인 '징' 시를 낭송.
삼척 서순우 시인 '부끄러움'시를 낭송, 아버지를 여윈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관객들을 울엿다.
별이 노래하는 밤,파도소리 속에서 만나는 詩,자매문협 영주문협과 함께하는 삼척문협 37회해변시낭송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뒷풀이 만찬 1/삼척항 어판장 뒤 오양수산횟집에서 뒷풀이 만찬 뒷풀이 만찬 2/조성돈 시인,이봉자 시인,김일두 시인,정연휘 시인,조관선 작가,박종화 시인.촬영/정연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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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렴산방翠?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휘鄭然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