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에스아이지(sig)코리아,
광염300,참소금300, 태양크리스탈소금300,솔톡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라는 병명이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웃음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두목 김태촌씨도
폐혈증으로 사망하면서, 이 병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혈증은 혈액이 부패한증세로 혈액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이 폐혈증이 매년 3만오천~4만명이 발생한다고 한다.
혈액이 썩어 간다는 것은 혈액속에 소금기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즉 혈액속에 소금농도가 0.9%가 안된다는 뜻이다 또 당뇨병
환자가 5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 당뇨병도 혈액속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서 생기는 병이다. 혈액속에 당분이 많으면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썩어 들어가는 괴사증으로 인해, 나중에는
발과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30초 마다,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가 있다.
소금을 적게 먹게 되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찾게된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혈관이 잘 통하지 않게된다.
마치 머리카락에 꿀물을 발라놓으면 머리칼이 끈적거리고,
서로 달라붙는 것과같은 혈관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에 혈액이 썩게된다.
또 당뇨병은 소변에 당분이 많이 나오는 병이다.
그것은 당분을 많이먹고, 소금을 적게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수 있는 병이다.
이런병은 모두 혈액속에 소금농도가 0.9%이하이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제일먼저 링거(소금물0.9%)를
환자들에게 꽃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수분을 보충해서, 탈수를 막고,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그램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물고기의 염분 이외에는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이 40세로 전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짧다.
이것만 봐도 의사들이 소금을 적게 먹도록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것은 맞지 않는 일이다.
문제는 어떤소금을 먹느냐이다.
소금에는 간수,가스,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있고,
소금이 굳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페로시안 나이드 즉 독약인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이 많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NaCl 99.9% 의 소금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소금과 좋은소금을 구별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이제부터 가정에서 미네랄, 가스,간수가 없는 깨끗한 소금을
깨끗한 물에타서 링거의 핵심인 약1%의 소금물은 "마시는링거"
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이제 일반인들도 소금에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대한 잘못돤 정보에 휘둘려서 건강에
손해를 보는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소금은 병원에서
식중독 또는 각종독에 노출 및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나 탈수로 지쳤을때, 또는 원인없이 피곤할 때, 또한 중환자 일수록 링거
(생리식염수)를 많이 맞는걸 볼수있는데, 생리 식염수는 소금이며, 인체의 체액은 0.9%의 염도를 갖고 있으므로, 병원에서 사용되는 링거도 대부분 0.9%의 생리식염수(1리터 링거는 평균 9그램의
나트륨)를 사용한다.
우리는 병원에가면 의례 링거를 그냥 맞나보다 하지만,
링거보다 빨리 항상성(질병이 생겼다는 것은 인체가 항상성을
잃어버렸다는 결과이다)을 잃은몸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데는
소금을 능가하는 물질이 아직 없기 때문에 해독, 항염, 항균,
수력발전을 일으켜, 우리몸에 활력을 만드는등 부작용 없이
수많은 기능을하는 소금(생리식염수)를 주입하여, 응급환자나
수술시, 쇼크상태에 빠진 환자도 소금을 주입하여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지구상에 화학성분은 대부분 소금에서 채취되며,
정제된 소금이 바로 화학성분을 최대한 제거한 생리 식염수 인데, 제약 회사는 또다시 정제된소금+화학성분을 합성시켜 각종
치료제로 만들어 버린다. 제약회사는 독성 물질을 제거한 천연의 치료제에 왜 또다시 화학성분을 첨가하는가?
특허 때문이다. 천연물질은 특허가 없다.
특허는 곧 돈으로 연결된다.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제약회사의 최면에서 말이다.
답답하고 한심하다. 천연에 내성도 간에부담도 주지않는
명약을 옆에두고, 왜 화학을 찾는가?
하루 몇그람에 소금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
만약 그마저도 무섭다면 병원에서 약을 꼭 먹어야 될때만 바꿔서 소금을 먹어보자. 어떤차이가 있는지!
부작용이 없는 소금의 강력한 힘을 느껴보자.
최고의 소금은 의사마져도 감동케한다
얼마전 말레이지아 100인 의사단체에서 광염을 무려
10,000박스나 구입했다
의사들이 그렇게나 미워하는 소금이 말레이지아에 나가게된
이유가 있다
그곳의 평균온도는 32°c 이상인데, 그나라 사람들은 예상외로
감기환자가 많다고한다.
감기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그곳에서 강의를 하려면 재채기
소리에 집중이 안될정도라 한다.
날씨가 덥고 습하다보니 빙과류를 즐겨먹고, 매일 에어컨을
달고살기 때문에, 신체 평균온도가 낮다고한다.
의사들이 SIG광염을 구입하계된 계기가 있는데, 이유는 그곳
사람들은 웬일인지 감기에 걸리면, 몇주가 지나도 잘낫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곳 의사들도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항생제를
써보기도 하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소금을 권장 사용하게
해봐도 별로 효과가 없었는데, 우연히 세계최초로 소금 정제법에 대한 특허를 갖고있는 SIGKOREA를 알게돼 의사 스스로
섭취해본 결과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한다.
본인들이 정제했다는 소금으로 별 효과를 못보던 의사들이
SIGKOREA광염을 병원치료와 병행해본 결과, 거의 2~3일만에
낳는 기적같은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나름대로 연구 정제된 소금에서는 별로
효과를 못봤는데, SIGKOREA 광염에서 효과를 보게됐는지,
의사들 스스로 우리나라 광염 관계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어, 1000°C이상 300시간(12일 반나절)용융을 해야만하는 논리를
이해함으로써, 의사들이 그토록 미워하던 소금을 단 한번의
계약으로 일만박스(박스당 121,000원) 합계 1,210,000,000원 어치 소금을 판매하계되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하게 됐다.
물론 중국등 동남아에 판매되는 량에는 비교도 안되는
소량이지만 소금을 의사들이 구입해 본인들 스스로 섭취하고
환자에게 권장하는 말도안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는
데에서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기득권 때문에 아무리 숨기고 방해해도,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되는 이치를 우리나라 제약 관계자들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