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을 달려 가는 전북 생명의 숲에게
(시민이 행복한 녹색 지표를 제시해야)
전북 생명의숲
상임대표 김 택 천
돌아보며“
우리 사회의 제3세력이라고 명명할 정도의
시민사회 그룹이 반열에 기여
하고 있는 즉 NGO 가 이젠 민주화 운동
이후 30년의 시민활동속에
즉흥적으로 내부 방향이나 자체 평가나
단발적 논평에서 밖에 논의가
되어 왔지만 이젠 글로벌이나 지구촌의 국가들과 기업 그리고 교육계
심지어 일반 작은 그룹인 가정까지 새로운 흐름과 관계설정과 변화와
혁신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을 심어 나가는 진행형의 탑들을 쌓아가고
있어 이제는 시민사회단체의 시장접근
여기에서 시장이라고 표현함은
경제적 시장경제 주의에서의 시장이 아닌 사회적 시장속에서 시장이지만
새로운 방향 설정,과 내부 개선,과 운영의 혁신,
그리고 시민속에서의
영역의 점검까지고 철저한 고민과 결행을
통하여 우리사회의 인큐베이터인
NGO의 사회적 안정과 신뢰성을 담아
다시금 시민속으로 다가서야
우리의 미래를 안심하게 안정적으로
인정하는 운영의 지속성을 담보 할수
있다 하겠다 여기에 지방의
뿔뿌리 시민사회단체의 방향성은 시대적
지역시대를 맞아가는 지방시대 지역운동의 내용성과 실용성을 지닌
시민운동계의 생태적 과정을 담아내야 하는데
우리 생명의숲 전북 가족들도 그동안의
작은 운영과 담에 갇힌 활동에서
세계화와 지방화속에 지역운동의
지평을 함께가는 일원이 되어야 하겠다
두드리며 다져나가며“
하나는 이제는 녹색자치 지방시대 이다
선거만이 아닌 수장만이 뽑는 소극적 지방자치가 아닌 생존의
지방시대라 는 것이다 흔히 지방자치 시대는 행정자치, 교육자치
치안자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지방자치 라 한다면 여기에
이제는 과감히 녹색자치를 포함한 지방시대라 역할의 중대함을
더하고 싶다. 즉 종전의 지방시대의 지방의이슈를 시민과 어떻게
접목할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동안 시민사회 단체는 역사이후 급성장 우리사회의 중요 이슈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역이니 만큼 사회를 향한 인재 양성과 배출
정부와 지방행정의 정책에서도 과감한 안티나 시정을 요구 한것도
이러한 의미가 있다 하겠다. 그러나 우리사회의 실행 지표를 대비한
다면 백화점식 운영이나 자기만의 담만들기, 엘리트 운영 방식등
다소 듣기 거북한 운영에 대한 언론이나 시민들의 질타가 있던만큼
이제는 과감하게 내부 운영 틀에 대한 혁신의 칼을 대야 하겠다
그래서 시민속으로 지역으로 작은 운동으로 시민속에 함께 하는
시민의제 개발에 정책의 전환을 준비 하자는것이다
셋째는 우리사회의 대안사회정책 미래 지방국가를 만들어 가는 정책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함을 잊어선 안되겠다
나무를 심는 행사의 일환이나 조경의 의미, 산을 좋아하는 동아리
정도의 활동에서 지역사회의 녹색전략을 준비하는 제안이나
녹색도시를 결정하는 이슈에 제안이나 녹색교육의 중요성과
학교교육에서 녹색교육을 심어나가는 전략등 그리고 이러한
제안속에는 미래 우리 지역사회의 경쟁력과 관광과 공동체 복원
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삶의 녹색지표를 이루어 나가는 선도적
정책 기구의 인큐베이터 역할이 되어야 한다
2013을 바라보며“
전북생명숲 가족 여러분!
대표가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이전의 시민단체의 운영을 회원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연습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회원 동아리의 다양성을 제시 하고 회원들도 제안하며 작은 회원
참여 기회를 열자는 것입다
다음은 자리만 대표나 분과 위원장이나 하는것 보다
자신의 위치에서
운영에 참여하는 아이디어 제시하고 참여하는
계획과 실행을 전제한
활동이 필요하는 것입니다 작은 정책이라도 말입니다
다음은 회원배가 운동이나 사업도 회원의날이나 우리회사 사람이니까
우리집안 형제니까 우리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학교니까 배가하는
회원 가입 보다 회원이 평소 잘하시거나 과거에 기업에서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우리 단체에서 발휘해 나가며 함께 회원을 참여
시키는 할 일있는 회원 만들기에 지원과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까지 사업중에도 우리를 대표할수 있거나 회원공통으로 참여 할수 있는 사업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입니다
장애인 참여형 해밀사업은 전국에서 알려져 있는 만큼 에 복지적 봉사를
겸하고 있는 자원봉사를 회원에게 할애해 나가거나 학교숲운동은
중앙예산에서만 의존했다면 지역사회 교육계나 학교의 동창회나
그동네의 그마을의 참여를 유도 하는 거버넌스 (협치)를 적용하는
지역 사회적 운동으로 덮어 내여 이루어 내자는 것입니다
전북 생명의숲 회원여러분
그동안 우리 단체는 그 어려운 난관도 극복하게 지원해
주셨던 만큼 이젠 회원의 참여 여부가 우리단체를 아름답고
존경 받는 단체로 지역사회에서 가꾸어나가는 감동있는
NGO 로 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계사년은 전북생명의숲이 시민 감동을 만드는 발전소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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