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단 622km 참가기(2부) (2부)
7.7(목요일) 이영렬, 유성재, 김영남 같이 모여 생맥잔 하면서 ,화재는 단연 622KM 완주 하느냐, 몇키로까지 갈 수 있느냐가 주요 이슈다. 이영렬님이 잘 뛰고 오라고 계산을 한다.
7.8(금요일) 오전에 KT안양영업국 방문하여, 안양고객서비스센터 백주현 총무과장, 원용희 부장을 만나 심화진 실장이 622키로 참석하는데 잘다녀 오라고 후원좀 해주면 좋겠다 얘기하니, "지부장님도 잘 다녀 오시고, 심화진 심장은 알아서 푹푹지원 하겠다고 얘기 한다"
나중에 보니 KT심화진 실장(KT에서 유일하게 2명 신청 동행자)이, "역시 지부장님이 출정하니, 대우가 틀린것 같네요 격려금 두둑 합니다" 웃으면서 다소 고맙다 얘기한다. 안양에 도착하니 KT 황의계 지사장님이 계시다 "점심시간 꼭 비워놓으세요"
KT황의계지사장, 박인규지점장, 심명구 차장, 안덕현차장 같이 점심을먹으면서 "힘이 들어서 무사히 완주 바랍니다, 꼭 최선을 다 하세요, 우리 같으면 아예 엄두도 못 냅니다, 중간중간에 전화 연락 혹은 문자메세지 보낼께요, 그리고 달리면서 식사 하시라고 조그만 후원금 지원하니 조그만 정성으로 받으세요" "안 받겠다고 하니, 달리면서 된장찌게, 혹은 먹고 싶은것을 사 먹으라고 주니 사양할수가 없다"
"오후에 우리도 출정식 합시다, 지부장님께서 복장 준비하고 같이 촬영 하는것이 좋겠지요" 오후 이번대회에 준비한 옷, 낚시대로 만들 깃발, 리본으로 만든 KT로고 표시, 반짝이 포함하여 완전 준비하여 회사로 와서 종횡무진 다닌다. 1층, 2층, 3층, 4층 그리고 맨 나중에서 전화국 정문에서 지사장님 포함 차장, 직원들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자 여기를 보세요" 촬칵, 촬칵,...
19:20분 시간이 남아있어, 까르프 가서 샌달(비올때 신을것)을 구입한 후, 금은보석상에 방문하여 반짝이 전지를 교환하니, 반짝이 빛이 밝다.
아침부터 부인에게 출발전에 장어집가서 저녁을 먹자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20시를 넘어 부인에게 까르프옆 "풍천장어집"오라고 문자를 뛰우고, 622키로 뛰기전에 장어 사준닥 하던 클럽 이종봉 부회장에게 문자를 뛰운다. "장어집 있음, 시간 되면 오세요"
20:30시를 지났을까, 이종봉 부회장, 전구표 사무국장 포함 윤명자, 여나영, 윤기남, 김희정, 이용주, 안광일 이명자(이쁜이)금요일 호수공원을 뛰고 장어 집으로 몰려 온다. "622KM 잘 달리고 오세요, 한준기 홍보부장님 힘!!!, 힘!!!,
달리면서 힘이 들면 과감하게 포기 하세요, 큰일났어요, 일요부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요" 이종봉 부회장님이 사준 장어를 배가 터지도록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22시를 알으키고 있다.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꺼내 양말, 신발 4켤제, 마라톤양말 10켤레(예비 포함), 바세린, 모기약, 소화제, 진통제, 수지침, 포도당 포함 이것저것 정리하니 00:30분을 지나간다. (하픔~~~~)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김덕기 직원이다 "뛰고 계시죠, 잘 뛰세요" "아니 출발은 내일 아침에 하는데~~~" "아 일자를 잘못 봤나요, 미안, 일요일 부터 전화, 문자메세지 놓겠습니다" (고마워, 그런데 출발일자를 잘못 보았구만..)
다음은 문자메세지 보낸 회원으로, 잠시 열거해 놓았지만, 그외 160건이 더 있으나 시간상 1부 문자메세지만 나열 합니다. 2부 문자메세지 또 있습니다. 회원님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문자 메세지 모음 ***
종단참가자들도 많은 문자메세지가 온것으로 사료되오며, 울트라를 달리면서 과연 회사 동료들, 가족, 친구, 그리고 안산시마라톤클럽 회원들은 과연 어떠한 문자메세지를 띄우나 한번 정도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작성 하느라 KT-PCS 메시지 함 보면서 며칠동안 정리 하였슴)
11.9(토요일) 윤중근: 목포 갈 준비하시고 전화하면 1층으로 나오세요 신영하: 잘 다녀 오시고 몸메 맞추어 레이스 하시고 시간되면 응원 가리라 이종봉: 622km 장난이 아니여, 장어 몇번 비튼다고 될일이 아니니, 형편 안되면 그냥 포기하셔 완주하면 회식 책임짐 김종철: 한준기님 국토종단 622키로 도전에 찬사를 보내며 무사완주 성공을 기원합니다. 안마클힘 신영하: 한선수 하늘을 보니 심희 복잡하겠소, 어쩌리오 그래도 니친걸음 최선을 다해서 꼭 완주 해서 돌아 와야함
이상준: 초강력 슈퍼울트라 파워, 한준기 지부장님 비가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국토사랑 마라톤 꼭 완주 하세요 강순남: 무리하지 말고 쉬면서 해요, 힘들면 중간에 오세요, 점심 먹었어요, 여보 사랑해
이유희: 비 오는데 걱정되어도 무사히 완주하세요 힘, 400키로 마중 나갈께요 김정규: 고생많겠소, 출발했습니까, 대단합니다. 최선을 다하자 전종광: 홍보부장님 기분 어때요, 잘 다녀 오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강성호: 제가 달리듯 감격적 입니디. 페이스 조절 잘 유지하면서 꼭 완주하시기 기원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듯 화이팅 기도 드림
박원동: 몸 어때요, 켠디션 어때요, 저는 몸이 아퍼 병원입원후 퇴원했어요, 홧팅 잘 뛰고 오세요 황의종: 안산마라톤클럽럽 울트라 한준기 홍보부장님 622키로 국토종단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7.10(일요일)
신덕수: 울트라맨 도전하는 자 만이 승리할 수 있다. 최선을 다 하는 울트라 한준기 힘 김정규: 님의 우리 클럽에서 누구도 감히 할수없는 도전을 합니다. 님의 정신을 존경합니다. 누가 뭐래도 님은 지존입니다. 맥주한잔 할 수있는 그날을 위해 홧팅 양재열: 고행의 길을 떠난 님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내며, 아루런 일없이 다음에 뵙기를
윤증근: 죽음의 레이스 완주를 위하여 황의계: 힘찬 출발 바랍니다. 유선종: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여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김영남: 건강하게 무사히 완주하세요. 사흥자전거도로 열심히 뛸께요
조영근: 홧팅 부지런히 올라 오세요 이종봉: 400키로 까지 뛰기나 하셔, 먹을것 잔뜩 질어지고 마중갈테니 홧팅, 필승 박용범: 비 많이 오지요,힘들어도 최선을 다 하세요
서병욱: 끈적끈적한 날씨 땀 흘리는 모습 대견스럽습니다. 연습이다 생각하시고 즐런하세요 안광일: 협동 홧팅 힘내세요 김덕기: 내일은 내일 태양이 뜬다 아자! 아자 화이팅 서창호: 홧팅 최선을 다 하자
유성재: 페이스가 빠른것 같습니다. 천천히 달리세요, 꿈은 이루어 진다. 황의계: 홧팅 꼭 완주하세요 조성삼: 준기야 힘내라 비속에 전화받기 힘들지 문자로 보낸다.
7.11(월요일) 조성삼: 장하다, 한준기 홧팅 서창오: 홧팅 감기 조심 신영하: 우중중에 고생이 많구려,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희망으로 우뚝 서 있기를 바랍니다. 컨디션을 괞찮은지?
윤중기: 지금쯤 한창 힘들 행님을 위해 한마디 힘내세요 힘 이얏 김정규: 힘들러라도 꼭 완주하슈 지존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여 힘 김준섭 : 홧팅 잘 뛰고 오세요 박용범: 비오는데 무리하지 말고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이영렬 : 잘 달리고 있지요 강순남 :지금 어디쯤이야 전화좀 하세요
강성호 : 지금쯤 270키로 통과하셨나요 궁금합니다. 300키로까지 오늘 무난히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신영하: 컨디션 회복 되어서 진행 잘하고 계시는지요 세상살이 어자피 무리하는거니까 무리해서라도 최선을 다 하세요 현경수 : 홧팅, 힘, 도전하는 정신 멋있습니다. 김영남: 오빠, 힘내세요 그리고 완주기쁨 함께해요 이쁜 제가 시원한 맥주 사 드릴께요
윤수채: 홧팅 김덕기: 힘들어도 난 해낼수 있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자 현경수: 당신의 위대한 도전정신 모든 이에게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심명구: 화이팅 한준기 지부장님 화려한 입성을 기원해요 강순남: 유리아빠 지금 어디쯤이야 더워서 힘들지 천천히 달리세요
유성재: 대단합니다. 250키로 통과 기쁩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힘을 실어 준비 꿈은 이루어 진다 권자현: 한준기님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심화진님과 함께 계시나요 권자현 드림 이용주: 더욱 힘내세요 홧팅 김덕기: 오늘은 꼭 이만큼의 일을 해야지 목표를 정해놓고 달성해 나간다 조용훈: 자랑스런 경기서부인 건강 하시고 무사 완주 하세요
김덕기: 박찬 감동과 추억을 그리고 kt와 우리를 위해 힘든걸음 쪽짝 벌이세요 홧팅 난 할수있다. 정말 해낼수 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못할일이 없다 박용범: 보오는데 조심해서 달리세요 홧팅
이종봉: 개울물이 있으면 다리를 담궈놓고 쉬며 근육이 피로에 도뭉이될것같고 주간에 에너지 소비가 많으니 야간에 뛰어야 박궁용: 사랑하는 지부장님 열심히 뛰는 당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홧팅
강순남: 유리아빠 힘들어 힘내고 점심밥 먹어요 김종만: 힘들지 않아요, 잘 뛰고 오세요 황의종: 도전정신 아자 홧팅, 무시히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박기덕: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을 기원하며 힘힘힘 형님 황팅 유병우: 지부장님 어렵고 힘든 여정에도 웃음을 잃지마세요 파워 지부장님 홧팅
현기욱: 그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에 존경의 박수를 보냄니다.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윤중기: 준기행님 힘네세요, 뒤에는 우리가 있잖아요 최선을 다하는 당신 짱 황광주: 하느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신영하: 낮에는 무조건 쉬어 체력보강해 더울때 낭비하지 말고 수면이 중용해 많이먹고 늘어지게 잘자요
한송이: 오오 홧팅 ㅋ 강순남: 날씨가 덥데 몸조심 하고 힘들면 포기하요 신영하: 그려 잘 하시고 있네 오늘은 덥다고 하니 낮에는 그늘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 보강을 하심이 좋은듯
강순남: 유리아빠 어디쯤 갔어요 아침밥을 먹었어요, 몸 조심 하세요 강성호: 셌재날 벌서 6시가 넘었군요 출발하셨죠.. 영업국 직원 모두 지부장님의 완주를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지부장님 홧팅 경기서부의 대표주자 도전정신 홧팅
유선종: 고생많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결심이 아름답습니다. 계속 고지를 향하여 김정규: 님 어디셔, 컨디션은 좋으셔, 인생은 고행이라 인내하면 좋으일 있을겨 홧팅 서창오: 지금 어디 비 오는지 김영남: 준기오빠 최고야요, 멋잇어요 오늘 100km 꼭 완주하세요 홧팅 힘내세요
강순남: 여보저녁 먹엇어, 밥먹고 뛰어 힘들잖아 부회장?: 한준기님 존경스럽습니다. 고통과의 싸움에서 화이팅 하시고 승리를 기원 합니다 양명국: 한준기 홧팅, 부럽구만 끝없는 도전정신 최선을 다하고 먼저 건강을 생각하구려 양강부부 한송이: 지금도 비와용, 조금만 더 힘내세용 황의계: 비오나요 희망을 안고 화이팅
박용덕: 고생많습니다. 무사히 완주할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강순남: 유리아빠 힘들지 힘내고 몸조심 하세요 김현주: 잘뛰고 계신가요 아무도움이 못되어 죄송 힘내시고 완주하세요 황의종: 힘내세요 홍보부장님 350키로 지점으로 응원갈께요 홧팅 유성재: 대단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비가 많이 오지만 이제 굴하지 않고 힘찬레이스 조존경합니다.
안광일: 축하 드립니다. 힘내에요 홧팅 안광일: 울트라 한준기 형님 힘내세요 홧팅 힘 힘 힘 김정규: 비오는디 무지한 고행을 하구만유 남이 못하는일 존경 김원영: 하자 할수 있다 경기서부 홧팅 김영일: 어렵지만 좀 더 힘써 주세요, 열심히 뛰어 kt 희망을 주세요
이종봉: 준기님의 622키로 도전이 클럽홈피에 실시간 올려집니다. 소식 주시고 400에 응원갑니다. 홧팅 김정규: 컨디션 어떠셔 님의 집념과 노력에 박수 보내요 짝짝짝 윤중기: 지금도 한가지 마음으로 뛸 형님 부상없이 괴로운 없이 행복하게 즐런하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상준: 지금막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완주 후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시지요
김종찬: 열심히 뛰고 계실 홍보부장님 출발사진 보았습니다. 안정하게 즐런하시기 바랍니다. 아자 홧팅 박원동: 우와 감탄 감탄 컨디션 조절하면서 하세요 아자 아자 할수 있다 이용주: 비가 많이 오네요, 열심히 뛰시고 꼭 완주하세요 윤중근: 홧팅, 즐런 하세요 임준호: 지부장님 비가 많이 오는데 잘 뛰고 계시죠 성공을 기원 합니다
7.12(화요일) 박인규: 수고 많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됩니다. 그러나 완주하리라 확신 합니다. 이상준: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영광의 완주 순간을 위하여 홧팅 신덕수: 울트라맨, 비속의 울트라맨 승리를 위하여 박종원: 이 문자마세 방해가 되지 않을런지요, 비가 엄청 오는데 힘 내시길요 안산 정경우: 울트라맨 한준기 짱, 형님 멋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한송이: 오 열심히 홧팅 박용범 : 비가 많이 오는데 잘 달리는지 걱정되네요, 비에 젖은 신발이 괜찮은지 힘내요 박원동: 넘치는 파워, 강한 당신 넘 멋잇습니다. 할수있다 아자 힘 왕철규: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안울어, 참고 또 참지 울트라 홧팅 강순남: 아침밥은 어디서 먹고 뛰는거여, 잠은 어디서 자구 힘들고 지치면 오세요
윤중근: 오늘도 달리는 남자 완주를 기원 몸조심 양재열: 호남일원에 호우주의보가 내리고 있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몸조심하고 끝까지 홧팅 서병욱: 비가 전국적으로 많이 내린대요, 달리는데 시원해서 좋겠지만 짐이 무겁지 않을까요 식사잘하세요
조성삼: 갈길이 멀다 피로를 필면서 속도 조절하기 바라네 우리의 자랑 준기 홧팅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지 너무 무리하지말아라, 준기 홧팅 신영하: 한선수 힘들지 최선을 다해 보시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말이 있듯이 최선을 다하시기 끝이 있을꺼야
한송이: 아빠 비 온다면서 홧팅 강순남: 여보 어디야 궁금해 문자좀 보내요 서창오: 쉬었다 뛰지 강순남: 여보 저녁 먹엇어, 지금 어디야 힘들면 집에 와요 이종봉: 도대체 얼마를 뛴거지 궁금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하면 좋겠는데 궁금
한송이: 힘내세요 힘힘 김갑수: 한부장님 무더운 날씨에 머나먼 도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사히 꼭 완주시길 강순남: 여보 저녁먹고 뛰세요, 비가 많이 오면 못 하잖아,.100km 성공하겠네 윤중기: 형냄 힘드시죠, 힘내시고 최선을 다한 당신 멋있습니다. 홧팅 화의계: 홧팅 강순남: 여보 힘들지 오늘 100km할수 있어, 힘내세요
7.13일 이종봉: 300까지는 누가 예상할수 있었던일 400이상은 불가능 할것으로 예상 진정한 도전은 지금부터 힘 노순열: 한 철인선수수고 많이 했구나 장하다 내 친구 내가 밥은꼭살께; 기대하고 회복잘해 현경수: 벌써 중반으로 접어 들었군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조금 남았어요 아자 아자 힘 김영남: 준기오빠 최고예요 멋져요, 힘내세요 내친구가 시원한 냉면 사준다고 했어요 힘힘힘
김영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성공하고 오세요 홧팅 강순남: 힘 안들어 지금 어디쯤 달리고 있어 김덕기: 나는 부리런하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 가능 내 모습이 자랑스럽다
안광일: 울트라 한준기 형님 화이팅 어디쯤 오셨나유 궁금해유 몸 건강하지유 협동 강순남: 유리아바 빼터리가 없어 전화가 꺼졌네
김갑수 : 홍부부장님 화이팅 김갑수 : 한부장님 대단하십니다. 부상없이 건강하시므로 레이스 하셔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순남 : 여보 저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청주에서 친구 만났어요. 당신도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여보 힘내 당신 대단해 이종봉 : 내일 06시까지 400km 통과할 수 있을지 전 회원이 걱정. 지금까지만 해도 대단한 일 넘 무리하지 마세요. 박원동 : 대단하십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김정규 : 대단하심 순대국 아줌마가 힘내라 하네요. 한준기씨 화이팅 조성삼 : 준기야 좀 더 견뎌라. 그러나 무리는 금물이다. 신중하게 행동하게 김영일 : 350km 통과 후 포기하신건가요 강순남 : 여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뛰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김정규 : 님 축하해요. 300km 완주 누가 뭐래도 님은 울 클럽의 자랑 윤중기 :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최민호 : 오랫동안 희망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고난과 장고가 있음에 가능한 것 펀런과 부상없기를
양태숙 : 화이팅 힘내세요 정낙운 : 조금만 열심히 막내 낙원이를 생각하세요. 귀염둥이 자신과의 싸움 꼭 승리하십시오. 안마클 대표 한준기 홍부부장님 막내 낙원입니다. 더운 날씨에 자신과의 싸움 존경합니다. 이용규 : 지금도 뛰고 계시나요? 최선을 다하세요. 윤봉석 : 홍부부장님 화이팅 많이 더우시죠? 좀 쉬웠다 가세요. 힘내세요!!!
윤명자 : 홍보부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안마클 식구들이 부디 펀런하소서. 유선종 : 힘내시고 꼭 완주하세요. 박인규 : 축 300km 오늘은 마라톤 하기에 날씨가 더없이 좋은 날 화이팅 왕철규 : 달리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한계치 도전은 과연 어디까지입니까. 이영렬 : 선배님 힘 아름다운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통 레이스를 즐기면서 아자아자 화이팅 윤봉석 : 화이팅 힘내세요. 넘 무리는 마시고 그저 탈없이 완주하세요.
박용범 : 인내하여 힘내세요 힘힘힘 서창오 : 지금어디쯤 가고 있어요? 조성심 : 준기야! 300키로 통과 축하한다. 홧팅 강순례 : 한준기씨 !! 힘들죠ㅗ?? 안마클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꼭옥 완주하세요
신덕수 " 울트라맨 성공하고 살아서 돌아와 이슬이 한잔.... 황의종 : 드디어 300키로를 돌파 하셨군요, 츄카 츄카 합니다. 350키로 cp에는 몇시쯤 도착 예정입니다까 우종하 : 인생은 도박장이요 끝까지 명예를 걸고 먼 훗날 홍보부장님 명예의 보박자에서 홧팅
여명길 : 인간 한계를 뛰어 넘어넘은 님의 체력과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감동 감동 김현주 : 여기 비가 오고 있어요, 여전히 달리고 계시겟지요? 힘내세요 빠샤(기를 보냅니다)
오승권 : 준기님 위대하고 장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무사 완주를 위한 마음기도를 올립니다. 이재문 : 힘! 힘 힘 힘내세요, 홍보부장님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도 당신은 우리의 자랑
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완주하여 더욱 빛내주시길 한준기 홧팅 임태상 : kt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지부장님 건강 조심하시고 홧이팅 김종철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300키로 통과 축하 드리며 무사 완주 기원 합니다.
이윤영 : 인생마음의 응어리 모두 날려 버려라 양명국 : 장하다 한준기 아름답다 한준기, 철인 한준기 핫팅 절반 넘었으니 이제 다왔네 끝까지 홧팅 양재열 : 화이팅 힘 힘 최선을 다하는 당신 넘 존경스러워요 건강조심하면서 완주를 황의계 : 지부장님 화이팅
임용수 : 힘 내시고 완주 하세요 강순남 :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힘들면 고만하세요 서병욱 :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하시길! 한걸음 한걸음 힘을 모아서 고지를 향해 홧팅
7.14(목요일) 안광일 : 울 클럽 회원들이 성원이 감동의 물결입니다. 몸 조심 하셔서 달리세요. 힘!! 안광일 올림 안광일 : 홍보부장님 도전은 아름답지만 깨끗하게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입니다. 힘! 김정규 : 힘! 꼭 완주해서 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한준기 화이팅 류정식 : 자랑스러운 한준기 위대하다 한준기 KT 및 경기 서부 명예를 위해 힘내세요.
곽영자 : 부상 정도가 심하신가요. 정상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부디 힘 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오빠가 자랑스러워요. 힘드신데 답장 안해도 되요. 강순남 : 더위 조심하세요. 지금쯤 어디 달리고 있나요? 김종찬 : 홍보부장님 힘드시죠. 시원한 동해 바다와 생맥주 한 잔 생각하시면서 아자 화이팅 곽영자 : 오빠 힘내세요. 정말 장하십니다. 삼행시 한 한 번 한다하면 한다. 준기오빠에게 박수를 기 기운 내세요. 이종범 : 안산서 3시 출발 5시 원주 450km 도착 넘 무리하지마셔.
강성호 : 처음 도전하는 초 장거리 울트라 마라톤에서 500km를 향하여 달리고 계시다니 정말 자랑스럽니다. 100km나 앞서가던 1등도 포기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고비이군요. 힘내세요 건투를 빕니다. 이상준 : 400km 돌파 축하 및 건강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병욱 : 준기씨 힘내요 지금까지도 힘들었지만 마음 속으로 정신 부장 다시하고 한 발 한 발 전진해 봅시다.
김영보 : 무더운 장마에 국종달 대 과업을 이룩하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 민원기 : 지부장님 마음을 다해 산삼먹고 힘내세요. 화이팅
김정규 : 아침에 전해오는 님의 대단함에 감동을 받고 있소. 님은 진짜 사나이 마음이 뭉클함 이창식 : 지부장님 화이팅 힘내세요 조영훈 : 힘내세요 지부장님 중도 포기는 없습니다. 값진 저력으로 경기 서부 빛내세요. 조영훈 화이팅 황의종 : 당신을 위해 봉사했던 기억이 즐겁습니다. 400km 지점 통과를 축하드리며 500km 화이팅
강순남 : 유리아빠 날씨 무지 덥지? 힘들어서 어떻게.. 그래도 힘내고 물 마시고 천천히 달리세요.
현기욱 : 위대한 도전답게 진심어린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박용범 :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힘찬 여운속에 전진하는 당신은 대단합니다. 힘!
이종봉 : 필요한 곳 먹고 싶은 것등 틈나면 문자요. 윤명자 : 홍보부장님 당신의 능력은 어디까지 입니까. 정말 존경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아자아자 힘! 노순열 : 사수하는 고행 즐겁게 화이팅 윤봉석 : 장하십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김영남 : 영철씨가 오빠 소식 계속 메일로 전해주고 있어요. 오빤 오로지 지치시지 않게 전진만 하세요. 알겠지요? 김영남 : 준기오빠 정말 넘 멋저요. 잘해낼거예요. 오빠니까 500km 화이팅 김덕기 : 우유부단하지 말자!! 내 자신은 내가 이끌어나가는거다. 자신감을 갖자구. 심화진 : 지금어디쯤 오고 있어요? 같이 완주합시다.
조성삼 : 그래. 역시 너는 안산의 자랑스러운 진정한 울맨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신영하 : 400km 통과했다는 이야기. 당신은 훌륭한 울트라맨 김영일 : 힘내세요 화이팅 강순남 : 고생했어요. 날씨가 덥네. 천천히 뛰세요. 화이팅 이종범 : 아무래도 400km는 무리나 통과 소식이 없으니 황의종 : 홍보부장님 기필코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부라보 유어 라이프
7.15(금요일) 김운호 :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도전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꼭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김갑수 : 홍보부장님 무더운 이 날씨에 오백키로 통과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장 하십니다.
김정규: 500키로 종주 축하하고 감격했습 님의 노고에 무지한 감동을 느낌 이철 : 국토종단 기념 옷닭 보신 17일 18시 영철씨집마다
강순례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장종목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부장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도전 정말 멋있습니다. 양재열 : 너무 너무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끈기와 집념 지구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원기 : 지부장님 끊임없는 도전하시는 모습니 너무 멋져요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거 모두 알고 있으니까 힘내시고 화이팅, 몸 관리 잘 하세요
김수기 : 아쉬움이 있지만 멋진 도전정신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이루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종하 : 다음번에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달릴준비 우리와 함께 참가해요 부장님 수고 한송이 : 아빠 500키로 축하 황광주 :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아름다운 도전 정신에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세요. 신덕수 : 도전 하는 당신은 진정한 승리자! 박인규 : 철마는 더 달리고 싶다. 나도 계속 성원하고 싶다. 화이팅
황의종 : 수고하셨습니다. 빠른 회복 하시길 빕니다. 서창오 : 축하합니다. 김덕기 : 벅찬 감동과 추억이 될거고 우리에겐 용기입니다. 안광일 : 홍보부장님이 끝없는 정열과 용기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이용주 :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윤봉석 :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우리 안마클의 자랑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축하 조성삼 : 준기야! 정말 수고했다. 괜찮타. 자랑스러운 자네 얼굴 빨리 보고싶다. 박태암 : 한선수 고생 많이 했소. 뒷마무리 회복 잘 하세요. 언제 소주나 한 잔 합시다. 이재문 : 끝없는 도전에 찬사를 보내며 회복 잘 하세요. 한준기 화이팅
최민호 : 500km 통과도 대단한거요. 2주만의 장거리는 한계의 극한을 극복한 것이나 다름없음 서병욱 : 고생 많으셨네요. 아쉽지만 기회는 또 오겠지요. 무엇보다 사고없이 귀가하니 다행입니다! 장하십니다. 박태암 : 내일 아침에 화랑 저수지에 식사나 함세 박태암 : 한선수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수고했소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추억 하나 더 가졌구려
박원동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현경수 :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경험 했어요. 빠른 회복 하시길 윤중기 : 준기 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성재 : 수고하였습니다.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성공하겠지요. 500km까지 온 것만으로도 당신은 승리자 울트라맨 강순례 : 한준기씨 도전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수고했어요. 김영남 : 최선을 다하는 오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오빠 내일을 위해 화이팅 김덕기 : 아침에 숲에서 꺾어온 향기로운 장미 한 송이를 그대에게 바칩니다.
전종광 : 고생하셨습니다. 성공보다 더 값진 도전 정신을 보여주신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신영하 : 한준기선수 시간 초과로 귀가 하신다니 내 마음이 더 아프구려. 고생하였소. 현재 500km도 우리에겐 희망이었소. 한송이 : 아빠 화이팅 강순남 : 여보 저녁은 먹었어요? 몸은 어때요? 다리 많이 아프지. 원주지나 홍천으로 가는 중이야? 임태상 : 지부장님 더운 날씨에 힘드시지요. KT 명예를걸고 힘내세요. 화이팅. 공단팀 일동
7.16(토요일) 이재문 : 건강은 2좀 어떻신지? 빨리 쾌차하시길...그리고 님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냄니다. 홧팅 박기덕 :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빠른회복 바라며 대회 완주기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대단합십니다.
부곡동자매: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멋진 화이팅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고생하여어요, 부곡동 자매 전종광 : 몸은 좀 회복이 되셨는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연운 : 고생 많았습니다. 신영하 : 그려 살아서 돌아온겨 몸 조리 잘하시고 푸욱 쉬셔
노순열 : 날씨가 흐리니 몸이 더 무겁겠구나 잘 쉬어 이성윤 : 지금 어이쯤이야, 잘 달리고 있겠지 (참가자) 유성재 : 한참 푹 자셨나요, 빠른 회복빕니다. 500키로 울트라맨 그대 이름은 영원한 지워지지 않습니다.
햄강화조직윈원장 : 초복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부상없이 즐런하세요 이상준 : 아름다운 도전과 500키로 마라톤 축하합니다. 몸 추스리시고 다음에 한잔 하시죠 김원철 : 고생 하셨습니다. 그의 도전정신 다욱 빛날것입니다. 강창희 : 최선을 다한 한준기 진정한 울트라 빠른 회복 바랍니다. 강창희
7.17(일요일) 김정도 : 그저력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나는 춘천풀도 아직 못뛰었는데 더욱... 김정규 : 몸은 좀 어떠셔? 빨리 회복하셔, 그래야 맥주라도 한잔하지
2부 끝. 3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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