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귀하고 은혜로웠던 시간이라 쓰면서도 그때의 주님께서 주신 귀한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훌륭한군사 수련회에 참가 하기 전의 저는 여러 많은 수련회를 가기도 했고 제꿈에 대해 예언도 받았었던 아이라 교만이 가득찼었고 제 꿈의 주인공이 주님이 아닌 저를 주인공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오기전은 이런 죄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요번 훌륭한군사 4기에선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말씀에서 주님이 전하고픈 중요한 뜻을 담았다는것부터 강력한 말씀 ,군사들이 직접 다 같이 만들어 먹는 밥 ,엔학고레에서만 느낄수있는 자연의공기 ,풍경 ,그리고 자유함 그렇기에 엔학고레에선 일정도 없습니다😆 군사들이 피곤하면 잠시 재우기도하고 그덕분에 전 정말 너무너무 귀한말씀을 마음에 담을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프리하다? 아니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강력하기때문에 그 쉬는시간 조차 당연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ㅎ 그렇게 3박4일 갔다온 전 주님이 저에게 전해주시는 메세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그때의 저에 대해서는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때까지의<br />제 경험으로써 5기분들께 들려줄수 있는 저의 핵심은 은혜를 많이 받을 수 있는곳일수록 마귀가 절대 그 장소에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할겁니다 꼭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지고서 가면 좋~더 라구요 전😊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픈 형제 자매님들 강추합니다 제가 말해주는 것으로 그 귀한시간들을표현할수가 없네요 직접 가서 성령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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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에비해 훈련에 잘 임해준 수현자매가 대견합니다!
그날의 은혜와다짐들을 잊지마시고 꼭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수현아~~주님께 더 나아가려는 모습 너무 귀하다♡
주님께서 주신 목소리로 많은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도구로 쓰임받길..
정현언니랑 같이 괴산 꼭 다시 와 축복한당 ~!
수현자매 랑 기쁨형제 참 어린나이에 대견하고 너무 귀한거 같아요 ! 항상 그 마음 간직하며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 사세요 축복합니다 !!
수현아~ 대구에서 만나~ ㅋㅋㅋ 정현이랑 같이~ 글고 괴산갈때도 다같이 가자~~~ ㅎ 주님안에서 사명을 찾고 세상속에서 마음을 지켜 온전히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위해 하자!!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
수현아~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세상에 나가서도 끝까지 지켜지도록 기도할게!!!
우리 수현이 내동생같았던 수현이♡
너는 진짜 귀한 달란트를 가졌어 목소리뿐만아니라 공동체를 귀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용감하게 나아가는 것도 너에게 주신 달란트인것같아~^^ 앞으로 더 지혜롭고 용감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수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