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도입 70주년 기념 성조들의 모후 Co. 선교상 수상자 인터뷰
- 서부 성조들의 모후 Co. 명예기자 : 오유경 베로니카
- 수상자 : 사창 능하신 정녀 Pr. 단장 윤경희 마리아
- 일시 및 장소 : 2025, 12, 6일 사창동 성당, 찻집
* 기자 : 선교상 수상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한 말씀
* 수상자 :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상을 받고 나니 더욱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선교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의 모든 단원들의 기도와 가족들의 협력으로 결과를 낸 것입니다.
* 기자 : 레지오에는 언제 입단하셨나요?
* 수상자 : 1998년 세례를 받고 그해 레지오에 입단하였으나, 처음에는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차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기도 또한 할 줄 몰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남편의 기도와 협력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 기자 : 선교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수상자 : 선교는 레지오 단원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는 바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디를 가서 누구든지 새로운 사람과 만나게 되면 항상 관심을 갖고 “혹시 종교가 무엇이세요?” 하고 묻습니다.
* 기자 : 선교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 수상자 : 우선 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시작한 것이 잘 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전교가 시부모님 세례를 시작으로 가족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선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교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분들이 있으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 대화하고 식사도 하면서 전교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많은 이들에게 세례를 받게 해주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은 전교입니다. 신앙생활의 기본 축도 전교였습니다. 2016년 사창동 성당 선교 왕으로 선발되어 묵주반지도 받았습니다.
* 기자 : 전교를 하시면서 원칙은 무엇인가요?
* 수상자 : 저의 전교의 방법은
1. 지향을 두고 하느님께 열심히 꾸준히 기도하기
2. 가족부터 성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몸에서 배어나오도록 기도의 삶을 생활화하기.
3. 단체 활동에 가입하여 열심히 전교하고 봉사하기.
4. 편견을 버리고 누구든 자주만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대화하기.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한14.14)” 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기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 기자 : 끝으로 동료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수상자 :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더욱 더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가톨릭 신앙을 전파할 수 있고, 그러한 우리의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추가인터뷰
최영선 마리아(죄인들의 모후Cu. 서기): 윤경희 마리아 자매님은 주변의 분위기를 잘 끌어 올리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열정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모든 면에서 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비신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달란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한 모습이 본인의 생활과 일치되는 삶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본당에서 Pr. 단장, 총구역장을 맡고 계시면서 모든 신자들의 본보기이십니다.
첫댓글 사창동성당 윤마리아 등업부탁합니다
18년에 가입하시어 현재 정회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