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된 거 연습하다가
원곡도 해 보고 싶었기에...
그간 '나 어떡해'나 '박하사탕' 연습하는 중간중간에
틈틈히 연습해 보았는데
재미가 있어나서...
오늘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한방에 녹화를...
틀린 부분도 그냥 넘어가 버리고
무난히 마쳤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그랬듯
내가 급해진다.
필인부분만 급해지면 뭐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전체적으로 좀 급해보여서... 연주에 여유가 묻어버렸으면 좋겠다.
결론은 연습량인듯 싶다.
일 때려 치우고 연습만 하면 여유가 묻어줄까?
첫댓글 아니
ㅋ 뭐지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 끝나고 만나게 되는 이 성의 없는 댓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