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주적 전보인사 쟁취, 단협 승리를 위한 서울교사 결의대회(10.22)

[강아지똥]

경찰의 방해로 1시간이나 늦게 시작된 민주적 전보인사 쟁취 서울교사 결의대회

매점 비리와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보된지 1년밖에 안 된 학교에서

강제로 다른 고등학교로 전보당한 선생님의 투쟁사를 들으면서

"교장 맘대로 인사"를 서울시교육청이 즉각 개선해야 진정 서울교육 혁신이 이루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교사들이 지난해 서울시대 16명이나 되었다고...

이런 모든 서울교육의 이곳저곳을 바꿀 2010 단체협상 승리를 위한 서울교사 결의대회가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곽노혁 교육감이 당선된 이후로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있었다.

[풀씨기언]

헛! 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미리미리 알려주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