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신부 입장! / 이제 결혼합니다. |
해시태그 | #가족 #휴먼니즘 |
방송 장르 | #예능 #시사? | 촬영 방식 | 야외 ENG |
채널 | 채널A | 편성 시간 | / RT 80분 |
기획의도 |
먹고 살기 바빠 자식 키우기 바빠 나만 보고 달려오신 우리 부모님
위풍당당한 행진은 커녕 드레스, 턱시도 한 번 못 입어보고 정다운 결혼사진 한 장 없는 우리 부모님
받기만하고 자라온 자식들이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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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메인 MC : 강호동 , 결혼 플레너 2인 : |
로그라인 |
먹고 살기 바빠 식도 못올리신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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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 살짝 ‘이경규가 간다’ , ‘러브하우스’ st 로 출연진들이 일반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주는 포멧
오프닝 - 회의실 느낌의 다소 좁은? 공간의 스튜디오를 ‘결혼준비 사무소’ 느낌으로 꾸미기. - 간단한 오프닝 멘트 - 사연자(자식들) 소개
바디 - 간략한 사연신청 이유 듣기 - 결혼 플레너 2인이 결혼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사연자에게 전달 - 사연자들이 부모님의 취향정보를 몰래 잡입 취재해온다 (출연진 셀프 잡입 푸티지 사용하기) - 결혼 플레너들이 함께 결혼식을 준비한다. (각종 장식 준비, 소품 준비, 부모님 취향과 서사에 맞는 소소한 이벤트 준비 Ex. 부모님에게 의미가 있는 물건을 리폼해서 전달한다던가… ) - 결혼식 장소로 이동. 이동 동선에 숨어서 몰래 카메라 느낌으로 이동장면 따기. - 결혼식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 반응 캠 - 부모님의 고증으로 만든 간단한 재연 VCR In. (5-10분) - VCR 끝과 함께 신랑 신부 입장. - 서프라이즈 결혼식에 놀란 부모님
앤딩 - 부모님과 자식의 훈훈한 모습 - 함께 결혼가족 사진 찍기 -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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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및 장점 |
-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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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 결국 고생해서 살아온 부모님의 서사성이 잘 나타나야 감동 모먼트가 깔릴 것 같은데, 잘 보여주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
- 서프라이즈 형식 말고 헤메드 선정, 식장 위치 결정 등등 결혼 준비과정에 부모님을 등장시키는 것이 좋을 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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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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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23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