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은 맨땅요법 - 어싱 - 에 대해 쓴 외국 사이트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맨땅요법은 어싱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글 출처 : http://wellnessmama.com/5600/earthing-sleep/
번역은 박혁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잠을 자면서 건강을 얻는 방법
I’ve been self-testing an innovative new way (inspired by a very old way) of reducing stress and improving sleep lately and I now feel like I have enough personal data to pass on my results to you.
나는 옛날방식에서 영감을 얻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을 테스트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수면의 질이 개선되었고 이제는 여러분에게 내가 그동안 충분히 테스트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Basically, there is a simple thing we can do each day that helps keep stress levels (and cortisol levels) in healthy ranges, can improve sleep and also reduce inflammation.
기본적으로 우리가 매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 우리는 스트레스 수준을 건강한 범위의 수준으로 유지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일 수 있다.
맨땅요법(어싱)
I first encountered the idea of “Grounding” or “Earthing” when I read the book Earthing: The Most Important Health Discovery Ever. I’d seen information about this theory before but hadn’t looked into it.
어싱(부제:건강에 관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싱과 그라운딩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이런 이론을 접해본 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관심을 갖고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
At first I was skeptical that something so simple could work but after researching it and reading the book, it seemed at least plausible that it would work. I also ran the idea by some electrical engineer friends and a friend who has done research in the biomedical field and they confirmed that there was some science to back it up.
처음에는 그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할 수 있다는 이론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고 연구하면서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구나 전기 엔지니어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와 생물 의학 분야에서 연구를 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그 이론이 과학적으로 뒷받침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Basically, the theory is that our bodies are meant to come into contact with the Earth (a “grounding” force) on a regular basis. Positive electrons in the form of free radicals (ever heard of those guys?) can build up in our bodies and direct contact with the ground balances this out as it is a negative grounding charge.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체는 지구와 정기적으로 접촉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몸 속에는 활성산소가 쌓여있는데 우리의 신체가 지구와 접촉하는 순간 땅속의 음이온이 몸속의 활성산소와 만나 우리의 신체는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Our bodies and cells have electrical energy, and especially with the high prevalence of Electromagnetic waves, Wi-Fi and mobile phone waves, many of us have a high amount of positive electrons built up in our bodies.
우리의 몸과 세포는 전기 에너지를 갖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휴대전화와 Wi-Fi 등, 수많은 전자파 발생 기계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때문에 우리의 신체 안에는 활성산소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행위
Throughout history, humans have spent time outdoors much more than we do in modern time and have been in direct contact with the soil. From walking on the ground barefoot, to gardening or tilling the soil, humans have always touched the earth… until recently.
인류의 역사를 보면 인간은 오늘날의 현대인들보다 더 많이 야외에서 땅과 접촉을 하면서 지내왔다. 맨발로 땅을 밟았으며 손으로 땅을 일구고 경작하면서 인간은 땅과 수많은 접촉을 했었다.
Now, we live in houses, wear rubber shoes, are exposed to EMFs daily and don’t often come into direct contact with the ground.
그러나 오늘날 현대인들은 매일매일 전자기파에 노출되고, 고무 신발을 착용한채 주택에서 살면서 땅과는 직접적인 접촉을 거의 하지 않는다.
Have you ever noticed that you sleep better on a beach vacation after walking in the sand or being in the ocean? The sand and ocean water and both naturally conductive materials and both help ground the body and remove excess positive electrons. For the same basic reason that we ground electrical outlets to avoid the build up of excess positive charge, our bodies need the same ground effect.
혹시 휴가 때 해변을 산책하거나 수영을 한 후에 깊은 잠을 잤던 경험이 있는지? 우리 몸속에 있던 정전기와 과도한 활성산소는 모래와 바닷물과 같은 전도성 물질의 도움으로 자연적으로 제거된다. 물론 전기 콘센트의 접지를 통해서도 우리의 몸은 땅을 접촉하는 것과 같은 동일한 접지효과를 볼 수 있다.
맨땅요법 - 어싱- 이란 무엇인가?
According to the book “Earthing” the practice of earthing basically involves coupling your body to the Earth’s surface energy by walking, sitting or sleeping outside in direct contact with the Earth or using a device that creates the same response while indoors.
[어싱]이라는 책에 의하면 우리가 야외에서 맨발로 걷고, 앉고, 잠을 자면서 얻게되는 효과를 집안에서도 어싱제품을 이용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When in direct contact with the Earth, your body becomes suffused with negative charged free electrons and equalizes to the same electric energy level as the earth.
우리의 몸이 지구와 접촉하게 되면, 신체는 지구의 음이온이라는 자유전자로 충만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지구와 같은 수준의 전위(전위차가 제로(0)인 상태)를 갖게된다.
According to emerging research, Earthing can be beneficial in:
어싱에 관한 최신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Reducing inflammation by defusing excess positive electrons
•Reducing chronic pain
•Improving Sleep (I can vouch strongly for this!)
•Increasing Energy (I noticed this also)
•Lowering stress and promoting calmness by reducing stress hormones.
•Normalizing biological rhythms including circadian rhythm
•Improving blood pressure and blood flow
•Relieving muscle tension and headache (I noticed this)
•Lessens menstrual and female hormone symptoms
•Speeds healing- used in some places to prevent bed sores
•Can eliminate jet lag
•Protecting the body from EMFs
•Shortens recovery time from injury or athletic activity
•Reducing or eliminating snoring
•Helping support adrenal health
•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염증을 감소시킴
• 만성통증이 감소됨
• 수면 개선(실제 경험함)
• 생체에너지의 증가(실제 경험함)
•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잡념이 사라짐
• 바이오 리듬과 생체 리듬의 정상화
• 혈압과 혈류의 개선
• 긴장된 근육의 이완과 두통이 사라짐(실제 경험함)
• 월경과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이상증상의 감소
• Speeds Healing - 욕창 치료방법 중의 하나
• 해외여행시 시차문제의 해결
• 전자파로 인한 피해방지
• 부상이나 운동으로 인한 회복시간의 단축
• 코골이 치료 또는 완화
• 만성피로의 회복
누가 맨땅용품 - 어싱제품 - 을 사용하나
Many on the Tour de France, supposedly including Lance Armstrong used an earthing recovery bag to speed recovery and increase sleep quality while on this endurance race. Various Olympic swimmers, runners, and triathletes have reported using Earthing and various professional athletes have used Earthing methods as well.
랜스 암스트롱을 포함한 투르 드 파랑스(Tour de France)의 많은 선수들이 지구력 경주에서 신체회복 능력과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어싱백을 사용했다. 올림픽경기에서는 수영, 육상, 애슬론 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선수들이 어싱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글 참고
프랑스 자전거 경주 대회의 우승을 이끈 맨땅요법
http://cafe.naver.com/psypower/412 )
Well known doctor and natural health proponent Dr. Mercola has reportedly been using an Earthing Mat for years and even Dr. Oz has gotten on board recently!
미국에서 자연건강 제창자로 알려진 메르콜라 박사(Dr. Mercola)는 수년동안 어싱매트를 사용해왔으며 오즈 박사(Dr. Oz)와 같은 유명한 의사들도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There have been some preliminary studies on the effects of grounding on cortisol levels and inflammation (PDF) and I’m confident that research will continue in this area. What fascinates me most is the testing done in thermographic imaging, which basically shows a heat map of the body. Heat patterns can signal inflammation in the body.
접지를 통해 염증이 완화된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는데 나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열화상감지장치로 우리 인체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온도차를 통해 염증이 나타내는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The above thermographic image was taken of a woman who complained of stiffness and chronic pain. The first picture was taken before earthing, and the second, after just 30 minutes of earthing.
위의 열화상 이미지는 만성 통증과 근육경직현상을 호소하는 한 여성의 사진이다. 왼쪽 사진은 30분간 접지한 후 촬영한 모습이며 오른쪽 사진은 접지를 하기 전에 촬영한 모습이다.
The possibility of grounding or earthing resolving inflammation is exciting, as many chronic diseases cause and stem from inflammation in the body. Either way there is nothing to lose by trying earthing, and the book Earthing: The Most Important Health Discovery Ever is filled with first hand stories of those who have benefited, as well as research and information from doctors, a cardiologist and an electrical engineer.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염증이 어싱이나 그라운딩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영상자료이다. 접지를 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어싱(부제:건강에 관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는 책에는 의사, 심장전문의 그리고 전기분야의 엔지니어들이 제공하는 연구자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이 직접 경험한 어싱효과가 기록되어 있다.
<맨땅요법을 위한 어싱매트 - G매트> 육각나라 판매
나 자신의 경험담
I was certainly skeptical at first but figured I had nothing to lose by trying to electrically ground myself. I make a point to walk barefoot outside each day and purchased an earthing mat to use while I was sleeping, as this is the body’s peak repair time.
나도 처음에는 확실히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접지를 시도해서 잃을게 없다는 생각에 매일 맨발로 맨땅을 밟기시작했다. 그리고 어싱제품을 구입해서 잠을 자는 동안에도 접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왜냐하면 수면시간에 우리의 신체는 최고의 상태로 원상 복구되기 때문이다.
To my surprise, I noticed the first night I used the earthing mat that I feel asleep much easier and had no trouble falling back asleep after waking up to nurse the baby. My husband didn’t believe me until he slept on part of the earthing mat one night and had a noticeable improvement in sleep quality.
놀랍게도 어싱매트를 사용한 첫날밤에 나는 숙면을 취했다. 그리고 아이 때문에 잠시 깨어났다가도 다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남편도 처음에는 나를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어싱매트를 사용해보고는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것을 인정했다.
I had been sleeping great for about a month and had been falling asleep easily until one night when I was tossing and turning and couldn’t fall asleep for a couple of hours. The next morning,I realized that the earthing mat had come unplugged!
나는 한달 동안 숙면을 취했는데 어느날 몸을 뒤척이면서 깊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알고보니 어싱매트의 플러그가 분리되어 있었던 것이다.
From what I’ve read, reactions to earthing/grounding can vary drastically. Some people will notice a difference immediately while others take a few days or weeks. Others won’t feel any changes but measures of cortisol levels will show improvement. In general, it seems that the more inflammation one has, the more of a difference will be noticed from grounding.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어싱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며칠 또는 몇주가 걸릴 수도 있다. 또다른 사람은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조차도 코티솔 수치(건강한 범위내의 스트레스 수치)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염증이 많은 사람일수록 접지를 하게되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 경험하기
Obviously, walking outside barefoot is the easiest and cheapest way if you are able. To work, you must be barefoot and in contact with rock, dirt or water. The beach/ocean is possibly the best place as not only are sand and salt water extremely conductive, but salt water is also very high in magnesium. Perhaps this is why many people seem to sleep better on vacation at the beach!
맨발로 맨땅을 밟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저렴한 건강법이다. 맨땅요법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반드시 맨발로 바위나 땅 그리고 물과 접촉해야 한다. 해변이나 바다의 모래나 소금물은 전도체이기도 하지만 소금물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맨땅요법을 시행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휴가때 해변에서 잠을 잘 자는 이유이기도 하다.
If you aren’t able to walk barefoot each day, there is now an alternative called an earthing mat or earthing sheets:
매일 맨발로 맨땅을 밟을 수 없다면, 어싱매트나 어싱시트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육각나라 제공 - 맨땅요법을 위한 어싱시트 - G시트
•An earthing mat can be used under your arms or feet while on a computer to reduce the amount of EMFs you are exposed to.
•An earthing mat is easy to bring when traveling.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어싱매트를 팔이나 발아래 놓고 사용하게되면 전자파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어싱매트는 여행할 때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Personally, I use this mat while on my computer (it is under my desk) and an earthing sheet under back each night (needs skin to skin contact) every night and have noticed definite changes.The basic concept is that:
나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발아래에 어싱매트를 놓고 사용한다. 잠잘때는 피부가 어싱매트에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말 효과를 제대로 보고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The grounding mat (or sheet) is an amazing invention that allows you to do earthing while you’re inside a building. It just plugs in to the grounding wire port of a normal 3-prong outlet or a grounding rod (US and Canada only). The earth’s natural electrons flow right up through the ground wire and onto the mat, even if you’re in a high rise. The mat comes with an outlet tester you plug in to see if the outlet is configured correctly.”
어싱매트는 집안에서도 접지를 할 수 있는 놀라운 발명품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콘센트에는 접지단자가 있는데 이곳에 어싱매트의 플러그를 연결하면 된다. 콘센트의 접지단자에 어싱매트의 플러그가 연결되면 지구의 자유전자가 접지선을 통해 어싱매트로 흐르게 된다. 콘센트의 접지단자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위해 콘센트 접지테스트기를 함께 구매하기를 권한다.
About Katie - Wellness Mama
I'm a mom on a mission... to help YOU provide nutritious food and a healthy lifestyle for your family, even on a budget (and you can do it without any more time or stress).
웰빙 엄마 - 케이티 소개
가족을 위한 건강음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가정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