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밸리 컨트리 클럽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 17
세븐밸리 C,C
Seven Valley Country Club
Gyeongbuk Chilok Seven Valley Country Club
천주교 성지로 불리워지는 골프클럽
2009년 개장 / 18홀 / Par 72 / 7,250yard
Designed by : Tony Casbmor (토니 캐시모어)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에 자리하고 있는 세븐벨리 컨트리 클럽은
정통 프라이빗 골프 클럽으로서 2009년에 개장 하였으며 최근
천주교 성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천주교 인들이 많이들 찾는 골프클럽으로
알려진 곳이며 대구에서는 가장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골프클럽중 한
곳이라 할수 있는 곳이다.
세븐밸리 컨트리 클럽의 코스는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된
골프클럽 두곳을 디자인한 Tony Casbmor (토니 캐시모어)가
직접 설계를 한 코스로서 지역내에서 코스 평을 하자면
상위권에 속하는 뛰어난 코스이라 할수 있다.
세븐밸리 컨트리 클럽의 코스는 깊고 완만한 구릉지와 계곡들
사이에 길게 위치해 있으며 경사진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코스는 숨겨진 보석이고 쉼터라 할수 있다. 이 골프코스는
챔피언십 코스로서 국제 대회를 치루어도 부족함이 없는 코스라 할것이다.
전 코스가 양잔디이고, 전략적이며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 도전적인 샷을
요구하는 거리, 티마다 다양한 조경수와 어우러진 파노라마 뷰, 여기에다
파크와 마운틴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자연스러움과
야생을 강조했고, 벙커는 거칠고 험하다. 용감하고 도전적인 플레이어들이
자연 그대로의 상황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각 홀마다 ‘재미·정교함·상상·장엄함’이라는
특별한 테마와 테크닉을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숨은 핸디도 매력이다. 핸디캡이 있는 골프장인 만큼 경기매니저의 실무역량이
뛰어나고, 플레이어의 협력자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골프 클럽은 LED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라운드를 할수
있게 하였으며 전략적인 면을 고려환 코스이나 초보 골퍼들로부터
싱글 골퍼들 까지 모두들 좋아하는 코스라 보면 된다.
2007년 이 골프클럽 개발 당시에 문화유적발굴 조사에서 토기 및 청동
십자가 등이 대거 출토, 이곳이 장자동 신앙촌 옛터임이 밝혀졌다.
박해받던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살던 “장자동 신자촌” 옛터의 부지가 이
골프클럽 안에 있어 이슈가 되었으며 그후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로
불리워지기도 한다. 클럽 안에는 기념비가 조성 되었으며 많은 성지
순례자들이 찾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 코스 개요 ]
매 홀의 전략적인 디자인은 가장 강하고 유능한 골퍼들의 능력을
시험할것이며 이 골프 코스의 어떠한 홀의 티앞이라도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며 골퍼로서는 고민을 해야 하는 홀들로 이루어진
코스이다. 골퍼들은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조용히 지켜 보든지 또 모든 것에 도전해 볼것인지 아니면 평법하게
플레이를 할 것인지 결정을 하게 만드는 홀들로 조성 되어 있는 코스이다.
[ 이용 요금 안내 ]
회원 - 주중 및 주말 25,000원
비 회원 - 주중 165,000원 / 주말 205,000원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신 개념 골프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