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김규석 교수팀, 여드름 치료 한약제제 ‘청상방풍탕’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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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경희대한방병원 김규석 교수팀, 여드름 치료 한약제제 ‘청상방풍탕’ 효과 입증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06/10 13:20 경희대한방병원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팀이 임상연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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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팀이 임상연구를 통해 청상방풍탕의 여드름 증상완화 및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연구명은 ‘여드름 환자에서의 청상방풍탕의 염증 및 얼굴 열감 억제 효과 무작위 대조군 이중맹검 임상연구‘로 보완대체의학의 SCI급 국제학술지인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
본 연구에서 ‘청상방풍탕’은 염증성 여드름 병변 및 안면 열감에 대해 억제 효과를 보였다. 특히, 대상자를 세분화한 후 효과를 비교해본 결과, 붉은 염증성 여드름이 심하거나 생리에 여드름이 영향 받는 환자군에게 더욱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는 “청상방풍탕의 활용도에 비해 효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가 부족했던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여드름 환자의 유형별 치료에 유의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는 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임상시험 인프라구축사업의 세부 과제인 ‘한의약 임상시험 방법개발 및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