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경찰대학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올겨울 재감염 걱정된다면
업그레이드 된 코로나 2가 백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5주 만에 최소 인원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기세가 한풀 꺾인듯하나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수많은 전문가가 올겨울 또다시 코로나19
재유행을 예고하고 재감염 위험이 커질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주도로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새로운 백신을
들여와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새로 들여온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 예방은 물론
중증화와 사망위험까지 낯출 수 있다고 알려진 모더나의 '모더나 스파이크박스 2주'
(성분명 : 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입니다. 2가 백신은 기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업그레이드 해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오미크론 변이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는 기존에 사용해온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인 '스파이크박스 25µg'와 오미크론 변이(BA.1)를 표적으로 하는 백신 후보 물질
'25µg'을 결합한 신규 백신으로 18세 이상 성인에게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의 목적으로
2가 백신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도 강력한 중화항체 형성 유도
일명 '2가 백신'이라 불리는 '모더나 스파이크박스2주'는 기존 백신보다 특히 오미크론 대응 효과가
높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이 없는 참가자(혈청 음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시험에서 스파이크박스2주는 기존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주 50µg'를 부스터 샷으로
접종한 집단보다 오미크론 대응 중화항체를 8배 많이 생성시켰습니다. 중화항체란 바이러스
입자 표면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감소시키는 항체를 말합니다.
또한 모더나 스파이크박스2주는 우리나라 여름철 코로나 대유행을 주도했던 오미크론 하위
변이체 BA.4와 BA.5에도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스파이크박스2주 접종 후
BA.4, BA.5 변이에 대한 기하 평균 배수 증가(GMFR)를 살펴보면 접종 이전보다는 항체는 6.3배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 여부와 상관없이 한결같이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 가능
모더나 스파이크박스 2주는 이전에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마지막 접종 혹은 코로나19
확진일 기준으로 4개월 이후 접종이 권고됩니다. 1, 2차의 기초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자가 되지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우선 접종 대상자입니다. 기초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잔여백신을 통해 당일접종이 가능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모더나코리아의 의학부 김희수 부사장은 "코로나 확진자는 감소세지만
여전히 하루에 수십 명이 사망에 이르는 질환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희수 부사장은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새롭게 업데이트 된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주로 알파, 델타, 오미크론 형이 알려졌는데 2021년 말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하고 나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내 32개 이상의 특징적인 아미노산 변이가 확인됐으며 항체 회피력이 높아 다른 변이보다
감염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HO는 오미크론이 델타에 비해서 중증도는 낮지만
전파력이 높고 독감보다 여전히 전파력과 중증도가 모두 높기 때문에 매우 높은 위험을 지닌
감염병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올겨울 재감염 걱정된다면, 업그레이드 된 코로나 2가 백신
경찰대학 소독방역 합리적으로 선택하세요!
경찰대학에서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경찰대학은 경찰인재 양성을 목표로 1981년 개교 후 지난 40년간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준비된 치안전문가' 4257명을 배출하고 경찰 학문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경찰대학은 매번 정기적인 소독방역을 관리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9503명 늘어 누적 2519만4177명이 됐습니다.
지난 2주간 개천절 연휴(1∼3일)와 한글날 연휴(8∼10일) 영향으로 화요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는
평소 수준보다 적게, 수요일 발표되는 확진자는 많게 집계된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섣불리 유행 증감 추세를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지난 17일 브리핑에서 현재 유행 감소세가 멈춰
정체기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면역력과 해외사례를 근거로
이번 유행이 주간 일평균 2만명대 확진자 수준에서 저점을 찍을 전망이며 12월 초
본격적인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날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72명으로 전날(87명)보다 15명 적습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9431명입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경찰대학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경찰대학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www.koreaeco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