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기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라고 일컫습니다.
이 속죄로 모든 사람이 부활하게 되었으며, 죄를 회개하고 필수적인 의식을 받고 성약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속죄 희생을 단지 “속죄” 또는 “속죄의 가능하게 하는 힘”, “속죄의 적용”, “속죄로 강화됨” 등의 축약된 말로 이야기하는 것은 교리적으로 불완전합니다.
이런 표현들은 마치 속죄라는 사건 자체를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살아 있는 실체와 능력을 가진 존재인 것처럼 언급함으로써 신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위험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위대하고 영원한 계획에 따라 고통을 짊어지셨던 분은 구주이십니다.
사망의 사슬을 끊으셨던 분도 구주이십니다.
우리의 죄악과 범법에 대한 대가를 치르셨고 우리가 회개할 때 그 죄를 깨끗이 지워 주시는 분도 구주이십니다.
우리를 육체적 및 영적 사망에서 구원해 내시는 분도 구주이십니다.
우리가 구조, 치유, 용서 또는 권능을 간구할 “속죄”라는 무형의 실체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근원이십니다. 속죄나 부활같은 성스러운 용어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구주께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말이며,
따라서 우리는 현세에서 소망을 안고 살 수 있으며 내세에서는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주께서 치르신 속죄의 희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행위이며, 우리가 이것을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구주와 연결 지을 때 가장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2장: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manual/teachings-of-presidents-of-the-church-russell-m-nelson/02-the-atonement-of-jesus-christ?lang=kor&id=p7-p8#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