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6년 6월 16일(화) 09:55 ~
2. 모이는 곳: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3. 장소: 광화문광장
4. 이번 달 걷기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았지만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음. 이날은 햇빛도 따갑고 기온도 높은 날씨였으며, 문화해설사 2명이 배정되어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걷기를 진행함.
코스는 경복궁역에서 출발하여 광화문광장 - 세종문화회관 - 세종대로 사람숲길 - 도로원표 - 서울시의회 - 덕수궁 대한문 앞 - 시청광장 - 청계광장 - 칭경기념비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대 에서 끝나는 2시간 30분 가량의 도보관광 코스였음. 그런데 한 그룹은 해설사와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해설을 마치게 되었고, 광화문역 6번출구 앞 그늘에서 따가운 햇빛을 피해 쉬는 여유를 즐김. 다른 한 그룹은 예정된 코스를 다 소화하고 마지막 코스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대는 지난 1월 걷기에서 올라가 보았기에 생략하고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서 도보관광을 마침.
그런데 때마침 동아일보 앞에서 한 커피브랜드가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두 그룹이 모두 합류하여 시원한 공짜커피를 즐기고 일부는 청계광장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기도 함. 광화문역에서 5호선을 타고 충정로역으로 이동하여 9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바다양푼이동태탕 충정로역점“에서 미나리도 듬뿍 들어간 시원하고 뜨끈한 동태탕으로 점심을 함께함. 그리고 STICOOP 사무실로 이동하여 서홍석 선배님과 김태중 회장님이 연주하는 아코디언의 가락 속에서 커피와 음료 등을 나누면서 2차를 즐김. 흥겨운 자리를 파하고, 손에는 “KISTI 개원 64주년 기념품“을 하나씩 들고 돌아가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의 걷기를 성황리에 마침.
5. 참가자(가나다순, 경칭생략): 길상철, 김능수, 김동섭, 김석진, 김성용, 김재하, 김태중, 민용기, 서홍석, 신희덕, 이석환, 이성철, 이창한, 최웅환, 황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