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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의 종류별 특정물질의 함량기준(제20조 관련) | |||||||||||
미끼의 종류 |
특정물질의 함량기준 | ||||||||||
1. 가공미끼(어분ㆍ감자전분 등 동물성ㆍ식물성 물질을 주원료로 하여 열처리ㆍ혼합 등의 제조과정을 거쳐 생산된 것) |
가. 다음의 물질은 가공미끼의 원료 등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1) 인체 또는 수산동물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에 오염되었거나 현저히 부패 또는 변질된 물질 2) 생배설물, 소변, 장 내용물, 수술 후 적출물(반추위추출물은 제외한다) 3) 목재보호제(약품) 처리를 한 나무 또는 톱밥 4)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배출된 하수 슬러지 5) 비닐 등 농어업용 포장재 나. 다음의 물질은 허용기준 범위 내에서만 가공미끼의 원료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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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조미끼(납ㆍ철ㆍ세라믹 등 금속성ㆍ비금속성 물질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된 것) |
인조미끼는 다음의 특정물질 용출 허용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비고: 용출 허용기준에 대한 검사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14조제3항에 따라 고시하는 제품검사의 안전기준 중 물놀이기구에 대한 중금속 용출 시험방법에 따른다. |
2. 낚시미끼에서 인(P)의 함량
낚시미끼에서의 인(P)의 허용 함량은 2.7%이하이다. 사료관리법상 어린물고기사료, 종묘용, 육성용은 1,8%이하이고. 큰물고기는 1.5% 이하이며, 뱀장어, 해수어용사료는 2.7%이하이다.
3. 녹조의 발생
우리나라의 낚시는 전분류나 어분류가 섞인 미끼나 집어제를 사용한다. 당연히 물속에 유기물이 많이 투입될 수 밖에 없다. 수량이 많은 저수지에서 다양한 수서생물들이 분해를 하지만, 작은 수면적의 낚시터는 유입수의 부족으로 잔류량이 많이 남아 조건이 맞으면 서서히 남조류의 번성으로 낚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인(p)은 저수지 물에 유입되고 그 곳의 탄수화물이 만들어 낸 질소화합물과 만나 영상 15도 이상에서 빛과 수온을 만나면 산소공급이 원활해 진 상태에서 가루남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 발현 시기는 5월, 7월 전후 장마기에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이 스스로 정화활동을 하는 하늘에서 만들어준 정화기법이라고도 한다. 녹조가 발생 후 물이 맑아진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으며 이 점은 유리한 부분일 수도 있다. 이런 부분을 “자연이 스스로 정화 한다”라고 한다..
낚시터의 경우 유독히 전분인 미가공 상태로 많이 투입하여 분해되는 시간이 길고 분해되는 데 산소를 많이 소모하게 된다. 이 시기 용출된 질소화합물이 낚시미끼인 어분류의 함량인 인(P}이 투여 되면서 자연스럽게 탄수화물에서 나온 질소화합물과 조합하면서 온도와 빛이 작용하여 동화작용을 하는 단세포 녹조가루를 만들게 된다.
유입수가 적은 작은 수면에서는 녹조가 심해지는 원인이 외부보다 내부의 요인이 더 크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집어제인 배아계열 떡밥과 어분계열의 미끼가 동시에 많이 사용되면 피할 수 없는 게 남조류의 발생이다.
4. 녹조 응급처치법
초기에는 황토물을 이용해 살포해 주면 두 분자들이 합쳐지면서 녹조가루를 침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침전된 녹조는 산소부족으로 죽게 되지만 끊임없이 생성되는 녹조는 조건이 맞으면 계속 만들어진다. 온도가 오르면서 심해지면 색이 탁해지고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물을 유입시켜 배수로 조절하지만 많은 물의 량이 이미 한계치를 넘어 계속 포화상태의 조건이 형성되었기에 녹조는 잡히지 않는다. 이미 발생되는 조건은 크게 개선하기 어렵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질소염류의 소멸로 멈추게 된다. 하지만 그 기간이 길게는 1개월까지도 형성된다. 자연의 힘을 이길 재간은 없다. 물을 계속해서 넘치게 하는 방법이 이 상태에서는 가장 좋은 대처법이다. 그리고 이미 질소화합물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인(P)의 공급단계를 차단하는 조치로 모든 어분의 사용을 중단시키는 방법이 적극적인 방법이다.
이 때 긴급하게 일시적으로 처치하는 방법은 있지만 완전한 제거는 시간이 해결한다. 작은 면적에서 심하게 발생할 때 “그린폰드”라는 제품을 실험해 본 결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반복하여 살포하지 않으면 다시 발생하게 된다.단순 침전용제이지 죽이는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화학적제거 방법으로 과용할 경우 수질의 산성화를 가속화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침전조를 만들어 수처리 하는 것이 근본적인 수질개선의 효과가 있다.
5. 녹조 예방 및 치료법
1) 예 방
일반적으로 바람이 약하게 불고 청명한 날 아침에 가루녹조가 시작된다. 바람이 닿는 곳으로 가루 녹조가 약하게 녹색의 빛을 보이며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두 개의 연결고리를 끊는 게 풀어야 할 과제다. 당연히 미가공 전분은 전분의 알파화가 덜 되어 질소화합물이 많이 용출되므로 전분량을 줄여주는 대책이 남조류의 생성을 줄여 줄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평시에 물에 투입되는 탄수화물의 량을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이 많은 미가공 집어제인 배아계열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
근본적인 원인으로 축산폐수가 유입되는 지역은 유기물과 인(P)의 유입이 많아 질소화합물이 많아지면 녹조가 심하게 발생한다. 이 유입의 점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녹조를 피할 길은 없다. 생활 및 축산 오수가 아니면 비정기적으로 비점원으로 들어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작은 저수지의 경우 5월부터 이며 초기증세가 보이면 물의 유입을 최대한 늘려 질소화합물의 농도를 낮추고 상층수를 인위적으로 배수를 자주 시킨다.
2) 색소 착색방식
물속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메칠렌블루 색소를 살포하면 녹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메칠렌블루가 물을 파랗게 물들이면 물에 빛의 투사량을 줄여 녹조의 동화작용을 줄여 녹조의 번식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 근본적인 해결은 못되지만 어느 정도 2차적 발생을 줄일 수 있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혼합해서 사용한다. 메첼렌블루는 화공약품 판매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3) 콜로이드 침전방식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 PAC 또는 황산알미늄(명반, 황산반토 분말, 액제)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유기물이 침전돨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비용이 들지만 속성으로 침전시킬 수 있다. 명반분말 25kg 1포의 가격은 20,000원 이하이다. 특히 작은 수면적인 낚시터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수돗물의 유기물을 침전시키는 수처리 침전제이다. 분말과 액제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사용하기에는 액제가 더 좋다. 지역을 나누어 수회에 걸쳐 수처리제를 처리하고, 사용은 넓은 물에 고르게 고압 소독분부기 또는 바가지로 약을 뿌리듯이 하면 된다. 분말의 경우는 사용법에 따라 물에 녹여 잘 배합하여 사용한다. 속성으로 긴급처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제품들은 약산성에서 반응이 더 잘된다. 낚시터의 물에는 사용조건이 맞는다. 단지 많은 량을 사용하기보다 상태가 심한 곳에만 골라 집중적으로 자주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바람이 불면서 한 지역으로 몰릴 때 량을 고르게 뿌려 침전시키는 긴급 수처리제로만 사용한다. 지속적으로 처리하기위해서는 별도의 침전설비가 필요하다. PAC로 직접 실험한 것에 의하면 물과 만나면 바로 반응하여 이물질이 침전되고 분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많은 량을 일시에 살포하는 것보다 보이는 대로 하는 게 효과적이다. 계속 사용하기위해서는 양수시설과 침천조를 만들어 침전물을 별도로 미생물 처리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황산반토 분말은 사용할 물 1톤당 1g을 사용할 용액에 녹여 점적 또는 분사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농도는 100g까지 사용가능)
4) 미생물처리법
미생물 처리법으로 근본적으로 녹조현상을 막을 수 있다.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었다. 미생물을 사용하면 유기물 일체와 땅속의 슬러지를 모두 제거하면서 산소를 발생한다. 최근 검증된 좋은 미생물이 개발되어 공급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에 EM 이라는 유용미생물을 조합해 만들어 하층의 슬러지 뿐 아니라 녹조까지 먹어버리는 제품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EM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 발효와 항산화물의 합성에 관여하는 80여종의 미생물의 공생 구조로 저가이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이다. 1리터에 4000원이고 스스로 번식을 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앞으로 유료낚시터에서 크게 관심을 가질 일이다. 단지 이 제품은 수온이 영상 15~30℃의 시기에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배양하여 넣어야 된다. 넣는 방법으로 뿌리거나 흘리는 방식도 있지만 저층의 바닥 슬러지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려면 용액과 점토를 섞어 공으로 만들어 바닥 1︠㎡당 야구공 크기 1개를 물속에 던져 넣는 단순한 수고만 들이면 된다.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유용한 미생물 군(群)’의 영어 약자로 EM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 가지의 미생물을 배양한 물질로1970년대 초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됐고, 나쁜 균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국내에는 1991년 처음으로 소개돼 벼, 배추 등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때 액비, 퇴비, 영양제 등으로 쓰인다. 일부 축산농가에서는 항생제 대체물질 또는 악취제거 용도로 쓰고 있다. EM은 환경정화와 냄새제거, 질병예방에 첨단제품이라 할 수 있다.
■낚시터 어류의 생태관리
낚시터에 반입되는 낚시대상 어종은 단순하다. 그중에 전통적 주 어종이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 4대어종이 주류를 이룬다. 이 4대 어종은 비교적 질병에 강하고 수질에도 영향을 덜 받는 어종이고 낚시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기 때문이다. 이 어종들의 특성은 점액을 많이 분비하는 종이고, 점액이 손실되면 질병으로부터 보호막이 상실되어 수생균, 백점병, 닻벌레 등에 쉽게 감염된다. [거머리] [닻벌레 심한 감염] [닻벌레가 빠져나간 모습]
통상적으로 낚시터 고기들의 일반적인 질병으로는 닻벌레 및 거머리, 아가미흡충 등의 기생충과 수생균들에 의한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아가미흡충은 우리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약품소독에서 모두 해결 되므로 논외로 한다. 질병의 발생원인이나 물고기의 이상증세 원인의 근간은 산소부족으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물속의 상황과 물고기 표면 보호점액질의 유실에 의한 보호막의 파괴 때문이다. 특히 이동 중에 거품이 많이 나는 건 물고기의 단백질점액이 물과의 마찰에 녹아 발생하는 증상으로 각종 균이나 충에 의한 접착이 쉬워 잘 감염된다. 산소가 풍족한 수면의 경우는 모든 질병의 발생을 완화시키고, 온도 높으면 점액질의 소생을 빠르게 해 감염이 줄어든다. 저수온기의 물고기 이송에 가장 큰 문제가 보호막의 손실로 수생균의 감염이 많아져 물고기의 폐사원인이 된다.
낚시터의 수질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산소공급과 수량의 충분한 확보이다. 유입되는 물이 많은 낚시터의 물고기들은 질병에 강하다. 그 이유는 물고기들의 산소가 많아 건강이 좋기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 물의 산도가 낮고 질병의 원인의 균들이 살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온이 항시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산소의 용탈현상과 유기물들의 분해가 빨라진다. 산소는 가능한 최대한 투입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최근 나노산소를 만들어 준다는 기계도 있다(강화 황산낚시터 개발). 산소포화도가 좋으면 물고기의 상하이동이 왕성하고, 먹이를 먹는 흡입력도 강해져 항시 좋은 입질을 유지할 수 있다.
산소를 공급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흔히 사용하는 브로어에 의한 산소공급 방식은 산소용해도가 낮고 표층에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져 산소가 하층 슬러지 지역까지 공급되지 않고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고기가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산소가 바닥까지 미세한 입자로 공급되어져야만 물속 환경이 좋아지고 물의 산도가 낮아진다. 산소를 공급하고 물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넣기 위해서는 물의 대류를 유도하는 상.하층의 물의 대류가 이루어 지도록 하는 펌핑시설이 필요하다.
경이 깨끗해지면 물고기들의 질병도 줄일 수 있다.
1. 기생충 관찰 및 치료법
1).관 찰
닻벌레 관찰에서 제일 중요한건 관심있는 관찰이다. 초기에 붕어에 나타나는 [닻벌레 초기증상] [잉어의 닻벌레 감염] [닻벌레 성충]
증상으로 조황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한 경우 1주일 내에 평시의 10%대 미만의 조황이 된다. 찌는 흔들거리고 찌올림이 불규칙하고 찌올림 높이가 낮다. 이 시기 물고기가 상층으로 군집해서 떠있고 튀어 오르는 물고기들이 유독하게 많아진다. 몸이 가려워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한다. 붕어가 가장 먼조 증상을 알려 주고 수입붕어의 경우 더욱 그렇다. 확인하기 위해서 잡혀 나온, 고기들을 관찰하고 두서너 개의 붉은 점이 보이면 닻벌레의 유충이 비늘사이로 침투한 모습으로 2일후면 심하게 붉어지고 성충이 알주머니가 밖으로 자라나와 작게 보인다. 더 심해지면 잡혀 나오지 않는다. 이유는 먹이활동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거머리는 주로 잉어나 향어의 아가미에 부착하여 피를 빨아먹는 종으로 환경이 나쁜 수질에서 자란 붕어나 잉어, 향어 등을 반입할 경우 따라 들어온다. 이 거머리는 아가미흡충이 아니고 거머리종류의 일종이다. 아가미흡충은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작은 충으로 일반적인 약물치료로 쉽게 잡힌다.
2) 치료법
마소텐(생산중단), 테티스, 아쿠아트리클, 디프텐(1kg 30,000원) 등이 사용된다. 이 약들은 구입처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으며 아쿠아트리클츼 경우 25,000원에 공급하는 업소도 있다. 이 제품들은 광범위 치료약으로 트리클로로폰이라는 주성분이 동일하게 포함된 어병약이다. 이 약은 1kg 1봉이 4,000톤의 물을 소독할 수 있다. 수심 평균 2m로 면적을 ㎡로 환산하면 2,000㎡이다. 평으로는 약600평이다. 편안하게 생각해서 500평당 1봉을 설정하고 뿌리면 된다. 1000평 정도의 낚시터인 경우는 먼저 200리터 통에 물을 채우고 약 2봉을 넣어 막대기로 잘 저어서 녹인 후 고압분부기로 골고루 분사시켜 전 지역에 고르게 살포한다. 고압살포기가 없을 경우는 배에 작은 통을 실어 나누어 담아 바가지로 고르게 전 지역에 살포하면 된다. 이 때 수심이 좀 더 깊은 곳은 더 많이 살포해 주면 된다. 2차살포는 반드시 해야 한다. 2차 살포도 역시 1차 살포 후 5일후 같은 요령으로 실시한다. 이유는 약제에 치료되지 않은 것과 알의 상태로 붙어있던 것이부화되는 기간으로 완전구제를 위한 소독이다. 이렇게 하면 닻벌레 뿐 아니라 아가미흡충, 거머리 등 각종 기생충과 물이, 물벼룩 등이 모두 제거된다.
3).소독후 관찰
소독효과 관찰은 튀던 모든 물고기가 조용해지고 뜨는 고기가 없어진다. 빠른경우 당일부터 입질이 시작되고 3일후면 정상적인 조황과 좋은 입질이 이루어 지며 낚시터의 고기가 힘이 약간 떨어져 잠자다 온 것 같을 정도이다. 하지만 결과는1차 살포 성공이다. 2차 살포도 5일차에 실시하면 성공적이다. 이렇게 하다 같은 증세가 9월경에 다시 나타난다. 1년에 4번 정도는 소독해야 한다.
대류지의 경우는 증세가 나타날 때 수심이 낮은 2m지역을 위주로 좌대인근 주변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면 약값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어류독성이 낮은 제품이고 수산용 전문약제로 일반농약보다 물고기에 안전한 제품이다. 휴약 기간은 5일이다.
2) 수생균예방 및 치료법
낚시터에서 수생균은 저수온기를 제외하고는 큰 문제가 없다. 그 시기에는
물고기의 반입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송어가 수생균에 가장 취약하다. 동절기에
송어를 오래 보관하거나 과밀 이송하면 점액이 약한 송어가 1주일 내로 수생
균에 감염되어 폐사가 일어난다. 항생제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바로 식용으로
사용하기에 사용할 수가 없다. 이는 휴약기간 30일정도 이기 때문에 낚시터에
서 사용이 곤란하다. 부득이 사용을 해야할 경우 약제를 떡밥과 배합해서 투여
하는 것이 좋으며, 약품의 설명서대로 사용한다. 오래전에 사용하던 염색제인
말라가이트 그린,황산가리는 절대 사용금지 물질이다.
■낚시터업 보호 및 대책
낚시터업은 이미 직업으로 정착되고 있다. 같은 직업을 가진 이들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여 814개소(2017년 전문교육기준)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낚시터들이 새롭게 창조와 변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다 보면 자영업이라 할지라도 그들만의 주장이 나오게 되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게 되며, 외부로부터의공격을 방어하고자 하는 본연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 당연히 조합성격의 조직의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 그게 바로 단체이다. 이 일을 하고 있는 단체는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이다.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신을 방어하려는 자생적인 조직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법의 테두리 속에서는 복잡한 일들을 접하게 된다. 이럴 때는 개인보다 집단의 힘이 더 힘을 발휘하게 된다. 협동조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낚시터업에서는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란 테두리에서 보호와 의무가 공존하게 된다. 허가 또는 등록에 대한 권리와 의무의 상충되는 일, 각종 의무에 대한 일들이 족쇄를 채우고 있으며, 새롭게 이해관계에 얽히는 사건들이 항시 낚시터업의 주변에서 경영자를 괴롭힌다.
직업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체를 중심으로 동일한 로선을 가야하며, 상호정보를 공유하고 직업적 자부심을 가지고 각종의 일들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2017년 낚시터업에 대두되는 큰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1. 농어촌 공사 관리저수지 안정적 임대계약과 사용료의 과다문제
2. 의무보험에 의한 “영업배상책임보험” 보험료의 과다산정 문제
3. 무등록낚시터 및 양어장의 불법낚시터 운영등의 문제
4. “낚시관리 및 육성법”의 불합리한 부분의 법령개정
5. 안정적인 다양한 낚시대상 어류 공급대책 및 공급가의 안정책
■낚시터의 성공비결
낚시터업이라는 직업이 특수한 직업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영업의 기본은 다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 중에서 식당이라는 영업이 성공하는 비결을 알고 있다.
전국적으로 성공한 식당이 맛으로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걸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만든 논리가 “三多”이다.
1. “三多”란 3가지의 조건을 많게 하면 성공한다는 논리이다.
유명하다는 성공한 식당을 여러곳 다녀 보면서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하고 고객들이 줄을 서게 하는 가 이다.
성공한 식당의 대부분은 충성고객이 많다. 그 충성고객이 처음부터는 아니고 어떤 계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의 소문이다. 그 소문을 다시 그 곳을 다녀온 이들로부터 소문을 재생한다.
“三多”의 시작은 많다이다.
모든 동물들의 속성은 많은 것을 좋아한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을 의미한다.
부피로 많게 되면 동물적 욕구가 발동한다. 물고기들도 같은 원리로 많은 량의 미끼를 사용하면 많이 모을 수 있는 강점이 된다. 그릇에 수북하게 쌓인 먹거리는 이미 식사를 하려는 이들의 눈을 만족시켜 식욕이 생긴다.
“三多”의 두 번째는 좋다이다.
모든 동물들의 공통점이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입의 맛으로 먹는다는 말이다. 모든 동물은 단 맛을 좋아한다. 눈으로 보고 첫 놀람으로 입으로 들어갈 때 맛이 욕망을 충족시킨다.
물고기가 맛있는 먹이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먹이를 지키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맛과 질이 좋은 먹거리는 어떤 동물도 마다하지 않는다.
“三多”의 셋째는 한상 그 곳에 있다는 것이다. 주인이 홀에 있건 주방에 있건 항시 손님의 눈에 띨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음식을 먹을 손님들에게 즐거운 모습의 웃음을 보여준다. 주인의 친절함과 서비스이다. 그리고 뭘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자 하는 정성어린 사랑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
“많다, 좋다, 있다”의 삼다는 많을수록 좋고, 좋을수록 좋고, 있을수록 좋다는 뜻이다.
낚시터에서의 “三多”는 물고기가 많다, 물고기의 질과 종류가 좋다, 주인의 친절이 있다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공한 낚시터들은 모두 이 공식이 맞아 떨어진다. 조금 더 첨언하면, 많다가 량이 많고, 고기가 크고, 종류가 많다는 뜻이다.
좋다는 물고기가 깨끗하고 건강하다와 시설이 편리하고 잘 관리되어 있다, 주변 환경이 청결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있다는 관리인들의 친절함과 주변의 환경이 볼 것이 많아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요즘은 가족들과 여성들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경적인 요소가 재방문에
크게 작용한다.
2. 충성고객을 만드는 기술
누구나 욕구는 한이 없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 불만이 되고, 악평이 되어 다량의 글들이 인터넷에 구설수가 되어 영업에 치명적 방해가 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조금만 더 정성을 들이면 손쉽게 초행자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그들이 충성고객이 되어 낚시터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처음 방문한 고객일수록 감동을 만들기 쉽다. 처음 온 고객은 다른 곳과 비교한다. 처음 온 고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낚시터를 평가한다. 이런 것을 모두 만족 시키고 평정하는 방법은 친절함이고 그들이 만족할 수 있고 스스로 낚시를 잘 한다고 착각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게 “三多”의 이론이다.
악순환이냐 선순환이냐가 결정되는 기점이 되고,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된다. 첫 만남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영기법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선순환으로 가는 길은 “三多”의 경영비법이다.
낚시터 영업의 성공은 경영자의 의지에 있습니다.
반드시 적극경영으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2월 노영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