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산 위에 있는 호수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호수는 무척 물이 맑고 물고기도 많았으며
또 그곳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여 나만의 비밀 장소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홀로 조용히 낚시를 즐기며 물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한 가족이 이 호수를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
그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물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 다시 그 호수를 내가 찾았는데
그동안 이 호수에 대해 소문이 퍼졌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서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호수에 들어가 그물을 치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 홀로 이 호수를 알았을 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명상할 시간도 없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마 지나 다시 내가 이 호수를 찾았더니
그 호수에 물이 다 줄어들고 없어졌으며
물고기들도 물이 줄어 사람들에게 잡히거나
물길을 따라 하류로 내려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는 더 이상 이 호수를 찾아올 일이 없겠다 여기고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며 더 좋은 장소가 없을까? 하고 찾았지만
산 아래까지 내려올 동안 좋은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산 아래 동네까지 내려왔는데
동네 내려와서 보니 내가 아는 사람들이
큰 싸움이 벌어져 몸싸움하고 있기에
내가 그들에게 달려가 그 싸움을 말리며 참으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싸우고자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약 너희가 싸우다가 가장 젊은 친구가 죽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 죽음을 누가 책임을 지겠느냐?
또 그 젊은 친구가 죽음에 그 가족이 얼마나 비통해하고
함께 싸웠던 너희는 평생 그 죽음에 후회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참고 인내함이 서로에게 유익이라! 하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맑고 물이 많던 호수에 소문이 나서 여러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 사람들로 호수가 엉망이 되고 물도 줄어들 듯이
세월이 흘러 우리 스스로 자연을 망치고
또 그 세월에 많은 이들과 분을 참지 못하고 다투고 싸운 일에 대하여
나중에는 몹시 후회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새벽에 기도하며 이러한 뜻을 주심에
세월이 흘러도 알지 못하고 지금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에
우리에게 이러한 뜻을 주시지 마시옵시고
예언이나 충격이 될만한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러한 뜻은 주시지 아니하시고
계속 세월에 대한 뜻과 후회의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들은 이제 마지막 학기에
마지막 방학을 앞두고 있어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젊을 때 후회하지 말고 이번 방학에 해외여행이라도 해서
젊을 때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들은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계획을 세우는 것도 귀찮다며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그럼 내가 내 집을 며칠 빌려 줄테니
친구들을 불러 함께 즐거운 파티라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권유해도 그 청년들은 싫어했고
만사 귀찮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청년들이 행함이 없고 계획도 없으니
내가 그들을 위해 자전거를 준비하고
그 청년들과 함께 자전거로 함께 하며 운동하리라 하고
내 돈으로 자전거를 구입하여 그 청년들에게 선물로 주고는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전거를 선물로 주고 함께 운동하자함에도
그 청년들은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자전거를 선물로 받는 것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억지로 자전거를 함께 타기를 바라자
억지로 끌려 나와 자전거를 탔는데
그렇게 동네 한 바퀴를 타고 돌아오자
힘들다며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자신들을 위해 운동하라고 자전거를 선물해도 싫어하고
움직이는 것 초자도 싫어 하니 내가 괜한 짓을 했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새 자전거를 버리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뜻을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때요! 마지막 기회임에도
이 청년들처럼 계획하지 아니하고 귀찮아하며 함께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7년 동안 전해졌고
신랑 되시는 주님이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깨어 준비하라! 함에도
호수에 물이 다 마르도록 알지 못하고 분내며 싸우듯 살며
젊은 청년과 같음에도 행함이 없이 만사 귀찮아하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어제 늦은 저녁에 기도 응답받기를 원하시는 분에 문자를 받아
기도 노트에 이분에 인적 사항과 이름을 적고
그 이름을 부르짖으며 이분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농부가 추수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농부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고자
체망에 추수한 곡식을 넣고 흔들었는데
그렇게 흔들어 체망에서 떨어지는 것은 알곡이었고
그 체망에 남아 있는 것은 쭉정이와 부스러기들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체망을 흔들며 알곡들이 떨어지면
그 아래에 큰 바구니나 아니면 돗자리라도 깔아야 할텐데
그냥 땅바닥에 알곡들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분명 알곡은 맞지만
자신이 휴거를 준비하는 교회에 있지 않고 소속감이 없이
홀로 준비하려고 하면 이처럼 그 알곡이 체망에서 떨어져도
담는 그릇이나 돗자리 없이 땅에 떨어져 버림 받음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러므로 나는 응답 받기를 원하시는 분께서
진정으로 휴거 되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면
될 수 있으면 휴거 교회를 찾아 소속되시고 찾지 못하시면
우리 주만남교회에 소속 되시고 저와 함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 준비를 홀로 준비해도 된다고 여길 때
그 모습이 어제 보여 주심과 같이
탱크임에도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없고
훈련된 조종사라 해도 전투기가 없으면 하늘을 날 수 없듯이
알곡임에도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가 이분을 위해 그 이름을 부르짖으며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떤 한 사람을 보여 주셨는데
그는 자기 집, 자신의 방에서 창문을 열고
그 창문틀 위에 앉았는데 그 발이 밖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방 안으로 향한 것도 아니고
그 창문틀에 낀 사람처럼 앉아 자신의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하였고
그 촬영된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옷 입은 것을 보니
윗옷은 화려하고 좋은 옷을 입어 영상으로 촬영했지만
보이지 않는 하체는 속옷만 입어 스스로 그 하체가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촬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창틀에 끼어 앉아 자신을 촬영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알곡과 같은 사람이라도 방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고
창문에 낀 사람처럼 앉아 있으며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고 촬영하여 보이려하나
하체는 옷을 입지 않고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듯이
홀로 준비함이 이 미련한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스스로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신 분은
휴거를 알지 못하는 곳에 있지 마시고
또 홀로 준비하려 하지 마시고
휴거를 전하는 교회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함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때와 같이 심판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듯이
방주에 오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며 홀로 준비하다가
마지막 때에 있을 불의 심판을 스스로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허송세월하는 것은 아닌지?
젊은 청년임에도 만사 귀찮아하듯이 귀찮아함은 아닌지?
돌아보시고 열심히 찾고 구하며 행함이 있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도 응답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과
나와 함께 소속되어 함께 준비 되시기를 바라는 분들은
010-7136-5680 저에게 연락 주시고 문자 주시면 됩니다.
(참고: 기도 응답 받기 원하시는 분은 성명, 성별, 직책, 지역(동까지), 생년월일
자세히 알려 주셔야 제가 기도할 때 조금이라도 힘들지 않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한 영혼을 위해 귀한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