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북구장애인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부산 2023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난 10월 27일(월)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성화리에 열렸습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 부산 북구협의회와 (사)부산북구장애인협회 이창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는 ‘다름’이 있을 뿐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서로 다른 음(音)들이 모여 멋진 화음을 이루어 내듯이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장애인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회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활동들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 대한민국 전체에도 큰 영향을 끼치리라 믿고 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화이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