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제작한 감독이 <날씨의 아이>,<너의 이름은>등•••을 만든 감독이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서정적인 내용이다. 이거의 교훈이 이제 문딘속을 잘하자인 것 같다. 그리고 2011년 3월 11일날에 일어난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도 관련이 있어 좀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날씨의 아이와 비교해보자면 날씨의 아이보다 더 재미있다. 개인적으론 날씨의 아이는 ppl용.... 근데 이게 주인공이랑 주인공 엄마 이름이 제비와참새 인데 그럼 제비가참새를 낳은.... 거기 중간씩 나오는 고양이가 귀여웠다. 거의 전개부분에 남자주인공이 의자로 변하는데 그이유가 남자주인공이 잘생겨서 조금이라도 망치면 안 되니까 의자로 바꿔 놓은 것 같다. 내용이 문 찾아 다니는 이야기인데 볼 거면 영화관에 가서 보는 걸 추천한다.👍
첫댓글 스포 진짜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