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 수어린이집 최고 형님 7살!!
졸업이란 말만 들어도 벌써 울컥하는데ᆢ
큰일이다ᆢ너희 졸업식때 수엄마는
어쩌니ᆢ^ ^;;
항상 든든하고 기특한 내 알맹이들ᆢ
우린 말하지 않아도 알지?
서로 느끼고 있으니까ᆢ ^^
우리ᆢ졸업식날, 펑펑 울더라도
지금은 이순간을 맘껏 즐기자~!
잘~~컸다 내 알맹이들^^
이세상 최고 👍
앞으로도 지금처럼, 너희들은
이세상에서 존재만으로도 빛날거야ᆢ
왜? 수엄마가 그렇게 키웠으니까ᆢ^^
아자아자!화이팅^^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
수어린이집 최고 형님 7살
쑤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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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3.10.18 22: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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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든든한 7살 오빠 언니들 ~ 형아 누나들 ~ 졸업식이 얼마남지 않았..... ㅠㅠㅠ(슬포)
하지만 어디서든 빛이날 꺼예요~
^^ 그렇죠 어머님?^^ 어디서든 빛날 우리 아이들♡ 늘~ 한마음이신 우리어머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