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고 있다
이혜우
어느덧 시작하고 있다 살며시 다가서며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여름이라는 그 이름 달갑지 않게
봄날의 햇살이 어느새 볕이되어 얼마나 뜨거운 열기를 안길지 그 열기를 피할 수 없어 이런 날들을 견뎌야 한다
길고 긴 여름날의 시련을 이겨 내야만 할것이다 뜨거운 날에도 장미는 피고 있다 그 속에서 삶을배우고 인내를 익힌다
최고조로 치닫는 여름이라는 계절 세상은 왕성해지고 있다. 260506 SO
바위틈에 핀꽃
이혜우
어디서나 꽃으로 피어나면 큼직하게 피우던 작은 송이던 참사랑을 받는다 어여쁜 꽃이고 싶다
사람은 소유하고 싶은 간절한 꽃이 있다 그러나 가슴속에 품은 뜻대로 되던가
마음으로만 새기고 그냥 조용히 간직하고 있다 장미의 가시가 되어 가슴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다
예쁜 꽃 부잣집 정원이 아니어도 산비탈이나 들에도 청순하게 피워있다.
겨우 고작 별거 아니야
이혜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데 저마다 특이하게 별다르지 않고 그냥 차원 없이 특별한 것이 있다면 때마다 무엇을 먹으며 즐거워하는가 결혼한다면 누구와 하는가 어떠한 집에서 무슨 옷을 입고 사는가 어떠한 장식품을 가지고 생활의 즐거움 느끼고 사는가 어떠한 권위로 행세하며 내가 누군데 공적으로 힘든 일 하지 않고 으스대나 누가 나를 얼마나 부러워해줄는지 내가 제일이다 하는 자부심 가지고 대대로 이 수준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장수하겠다는 그런 것뿐이더라.
이혜우 프로필
한국문인협회 회원*낭송문화위원회운영위원 시마을 작가회 회원 *명시(名詩)모임회원 한국詩서울문학 고문*불교문학 고문 시인시대회장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중앙위원 저서;『마음 깊은 사랑은 황혼이 없다』『아름다운 여생』 『후세에 유명해진 시인』『생각 속의 고향산천』『노벨문학상이 보인다』(전자) 공저;「시인시대」1~7호「서정의 뜰」「분홍 불꽃」「지면 꽃」 「독도! 그 건강한 인연으로」「한국을 빛낸 문인」2016「남도 관광순례 명시집」 (황하택)외 다수 문학지(文學紙) 100여 권 수록 이메일; 이혜우<nmnm1081@daum.net>엔엠엔엠1081@다음.엔이티 주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30길57, 302호(구의동)04993 서울 광진구 자양로39길 22-4, 202호(구의동) 이혜우 손전화; 010-8734-1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