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0분의 기적 🧗♂️
○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 10분만 더 잘 씹어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나갈 것입니다.
○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하십시오.
관계를 주도적으로 맺게 됩니다.
○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10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되지 않게 됩니다.
○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강이 찾아옵니다.
○ 10분만 잡담과 불필요한 인터넷과 전화를 줄이십시오.
하루가 여유로운 중에 집중될 것입니다.
○ 10분만 더 웃으십시오.
이웃님의 삶이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받은글)
대한민국~중동 사막지대 어느 마을 소금장사로 생계를 유지한다!! -
낙타를 몰고 땡볕속을 7일간 걸어서 소금 생산지까지 가서는 판자같은 소금을 낙타에 싣고 돌아와 파는 것이다.
낙타는 그 고생을 알기 때문에 따라 나서지 않는다. 주저앉아 버티면 별 도리 없다. 그런데 이 낙타를 몰고 갈 방법이 있다.
낙타를 나무에 매달아 놓고 며칠 굶긴다. 물 한 모금 주지 않는다. 낙타가 기진맥진 주저앉으면 그때 부터 채찍으로 마구 때리기 시작 한다.
마침내 낙타는 머리를 땅에 눕히고 항복 의사를 표시한다. 이렇게 굶주리고 매맞는 것보다는 사막을 걸어가서 소금짐을 싣고 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돌아나온 것이다.
이렇게 만든 후 주인은 낙타에 물과 먹이를 준다. 배불리 먹은 낙타는 주인이 이끄는 대로 순순히 따라 온다........
좌빨 반국가세력들은 우파정권이 내놓는 정책마다 반대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그 실체를 잘 보았다.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해서 아무 일도 못하게 한다.
그래놓고는 무능정부라고 비난하고, 강력히 시행하려하면 폭력정부라고 욕한다. 그리고 무능 폭악정부를 심판하고 탄핵하겠다고 나선다.
그것이 좌빨 반국가세력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다. 이런 검은 세력을 길들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낙타를 길들여 끌고가는 그 수법 이다.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의대 교수들이 사직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의대생 증원 정책에 반항하는데, 사표 내면 바로 수리하고 법대로 처벌해서 실업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온정을 베풀면 절대 안된다. 27넌간 의대정원을 동결시킨 결과 그 후유증이 지금 심각하게 나타나는데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낙타의 저항' 보다 훨씬 악질적이다.
이런 자들은 혹독한 결과를 보여 주어야 정신을 차린다. 설득하고 달래주면 더 기고만장 날뛴다.
김장(김일성장학생)의 빨갱이 길 들이는 방법과 낙타 길들이는 방법은 같다.
이재명은 박근혜 정권을 우리가 내쫓았으니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면 윤석열도 탄핵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 정치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그 적폐를 자랑스럽게 들먹이는 자가 야당 대표라니!!!!
그는 북한 하수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다. 또 한번 좌빨에 의해 정권 찬탈이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한동훈 은 서서 죽을 각오로 뛴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지 못하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란 뜻이다.
한국인 60%가 좌파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아닌게 아니라, 저렇게 강행군하다가 쓰러지면 어쩌나!?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
목숨 걸고 뛰는 그를 봐서라도 모든 국민이 도와야 한다. 이 나라가 적화통일되지 않고, 윤석열 정부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콩나물도 건방진 콩나물은 누워서 크더라고, 러시아 푸틴이 정적을 죽이고 단독 출마했고, 투명 투표함 에, 접지 않고 넣는 기표용지에, 총 든 군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거란 쇼를 벌여 당선했는데,
이런 선거는 과거 한국의 자유당이 벌인 3.15부정선거 뺨치는 가짜 선거... 한국의 더불좌빨당의 위성 정당인 조국신당의 비례대표 앞 순위에 골수 빨갱이들을 배치해 놓은 것 또한 누워서 크는 콩나물 들이다.
비례대표란 선거운동할 필요도 없고 가만히 앉아 놀다가 금배지 다는 것들인데, 이것은 러시아 공개 강압 대통령선거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
오히려 더 악질!! 이런 선거제도 당장 없애야 한다. 그러나 북한의 100% 투표율에 100% 찬성보다는 한결 진보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 푸틴은 87% 찬성이니... 하여간 공산주의 국가의 선거는 다 가짜 인데,
이런 나라로 가고 싶은 한국 국민이 60% 가량이나 되니, 기가 막혀 억장이 무너질 지경!! 미쳐도 더럽게 미쳐가는 나라다!!!!!!
산뜻한 새벽 봄바람이 지는 꽃잎들을 봄비처럼 나르는 새벽길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음력 24절기중 다섯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입니다. 하늘이 점점맑아져 농사를 시작하기 좋은때로 이날 날씨가 좋으면 풍년이들고 수산업은 어획량이 늘어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바야흐로 날씨가 좋아지니 벚꽃이 만개하고 기온도 높아져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을 털고 봄바람을 쏘이며 나들이하기에 제격인 절기라 "삶은 逍風" 이라 주장한 莊子의 말을 음미해봅니다.
" 삶이 소풍이란 장자의 주장."
삶은 소풍(逍風)이랍니다.
-.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는.......,
장자 사상의 중요한 특징(特徵)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을 그 자체로서
중(重) 히 여기고 감사(感謝)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目的)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手段)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消耗的)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압니다.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하기''을 권한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 하듯 여유있는 즐기기를 권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 하러 世上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世上에 온 것도 아니랍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副次的)이고 수단적(手段的)인 것이랍니다.
이런 莊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우리 모두는 과거 생(生)에 무엇을 잘했는지는 제대로 모르지만, 하늘로부터 ''삶''이란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이 우주안에는 아직 삶을 선물 받지 못한 억조창생 (億兆蒼生) 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는 이 삶을 하늘로부터 선물(膳物) 받아 이렇게 지구에 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말고
''삶'' 자체가 ''목적''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삶'이라는 여행(旅行)은 무슨 목적지(目的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대들이여!
이 여행(旅行) 자체를 즐기시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遙遊)란 바로 이런 의미로 압니다.
* 莊子의 주장대로라면 인생은 소풍(消風)입니다.
무슨 목적(目的)이 있어서 우리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소풍(消風) 을 보내면서 단지 열흘짜리 휴가증을 끊어 주신 건데,
하느님 사는 중심 우주와 우리가 사는 외각우주가 서로 흐르는 시간대가 달라 그것이 백 년이 된 것뿐이라 생각하라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에는 글자 어디를 뜯어봐도 바쁘고 조급한 흔적(痕迹)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遙)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입니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합니다.
-.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 나는 대로 쉬고...!
우리 여생(餘生)의 종착역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人生! 너무 짧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입니다.
짐 진 자는 모두를 내려놓으시고,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소풍 온 듯
쉬엄쉬엄 희희낙락(喜喜樂樂) 후회(後悔) 없이 즐겁게 살아가십시다.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餘裕)는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잠에 취한 아이들을 보니 정신이 번쩍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