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보조발판 이예요^^
엄마들은 씽크대에서 손 씻기거나 세수 씻겨본 경험^^
다 있으실꺼예요^^(나만 그런가요??)
그때 마다 번쩍 번쩍 들자니 몸무게가 15키로에 달하니..
이젠 못하겠더라구요^^
발판을 또 사자니..
코딱지 만한 집에 큼직한 발판 두기가 부담스럽드라구요^^
요녀석은 접이식이라 쓰고 접어놔도 되구요^^
의자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책장 위에 있는 책도 혼자 꺼내고^^
세수 씻길때마다 어이쿠야 안해도 되구요^^
(진작에 살껄 싶습니다^^)
색상은 분홍 파랑 두가지 되겠습니다
높이는 20센치 정도구요
성인이 올라갈 정도는 아니구 성인여자가 앉을정도 된답니다^^
가격은 5000원 되겠습니다^^
첫댓글 그냥 의자로도 좋겠어여
의자로도 쓰기도 하고 발판으로 쓰기도 하고^^ 자리 차지 많이 안해서 딱입니다^^
우리 서연이가 올라기가 딱 좋은 사이즈네요, 단 마감이 약간 미흡한데, 저는 사포로 살짝씩 밀어주니까 플라스틱의 약간 날카로운 부분들이 쉽게 처리가 되더라구여~ 다른분들 참고하세요
유용하겠네요~
요거 구매했는데 자기꺼라고 아주 옆에 끼고 당기네요...쇼파에 올려놓구선도 앉네요...ㅠ.ㅠ; 높이가 높은건 아니라서 100센치 이하 아이에겐 의자용으로만 쓰이고 씽크대 발판이나 화장실 발판쓰기엔 다리가 짧네요..참고하세용^^
사이즈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접이식이다 보니 공간활용면에는 훌륭합니다~^^주인장집이 코딱지 만해서.. 일단 자리가 차지 많이 안하는걸로다가^^ 항상 아이랑 행복하세요~
이거 핑크하나 블루하나 주문할께요^^ 둘러보고 다른거랑 같이요~^^
네^^감사합니다
괜찮네요.. 울아들은 이거 방 불 켜는데 사용합니다;; 좀 더 크면 씽크대 발판으로도 쓸 수 있겠어요. 생각보다 튼튼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텝투 처럼 크고 튼튼한건 아닌데^^ 가격대비 쓸만해요^^ 접기도 편하고 여름에 놀러갈때 도 들고가고..^^
도착하자마자 두개를 양쪽으로 세워놓고 자동차 주차장을 만들어놓네요. 불켤때도 손 씻을때도, 상이 높을때 의자로 아주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겠는데요. 색깔도 이뻐요
만만하게 쓰기 참 좋습니다^^ 특히나 나들이 갔을때 의자 딱 피면 엄마가 쫌 센스있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의자로 사단이 나기도 하죠^^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울아기 자기거라고 막 밟고 다니더니 결국 한시간도 안돼서 다리부분이 깨졌네요ㅠㅠ 어찌나 아깝던지 그래도 자기거라면서 언제나 가지고 올라다니고 웃겨요^^ 특히 욕실에서 손씻으면서 거울본다며 올라서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아이코 어쩌나.. 이게 접이식이라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보관성과 공간활용면에서는 좋은데 발판으로 나온 제품보단 미흡한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활용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요곳도 신청합니다. 색상은 분홍으로 주세요. 25일 입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