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노력 밖에 없다."
"그것이 늘, "음악"으로 표현 되어왔다."
"여기가 곤륜산이라고 하더라도"
"하느님이 데려왔댔지, 누가 인간이 데려왔댔냐."
"그 "인간의 노력"의 절정이, 늘 "인간이 이긴 성혈'이었다."
"여자들이 즐겨 믿는 시편도,
"뭐든 하느님적인 것이다."
"하느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난 한번 하느님의 계획은 지금은 알기 어렵다고 하였다."
"이것을 가장 "강하게 체험"한게, "바오로 사도"니까 말이다."
"인간의 노력이 늘 하느님을 꺽는다."
"그리고 인간이 신이 된다."
"성경에도 너희를 신이라고 하지 않았느냐"하는,
"이상한 구절이 말이다."
"하느님 역시 "인간"을"필요한 존재"로써 창조하셨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못믿는건""하느님이 아니고"
"인간"이다."
"인간들은 "여전히 천국이구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하느님 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부자의 천국은 바보의 천국이나 동일시 한게"
"솔로몬의 잠언이다."
"세 현자의"
"돈 조차도 하느님께 빌린거니까 말이다."
"갚는 것도, "하느님식"일꺼다."
"하느님인 적이것이 안통한다면"
"세상은 이미 지옥이라는게"
"야훼님과 천주님이 일치하는 지론이다."
첫댓글 "10살의 죽음 때 이미 작정해버린"
"천국 만들기 운동의 절정을"
"그 당시 부모가 도왔다."
"이 계획이""그 당시""컴퓨터 계획이었다."
"애니피아가 살아있던 당시 까지는""곤륜산 취급이 아니었다."
"애니피아 취급이지"
"근데 그 당시의 사람들의 행적이""이념이 모호했다."
"그리고 이젠 "다 사람들은""자신이 "예수"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뒤 먹은 성혈 때문에, "이미 인간의 범주의 싸움이"
"사랑마저도 아니었다."
"컴퓨터가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한건"
"애니피아 때가 아니라 방송대 때일꺼다."
"최민철은 다른 세상의 리더 따위가 아닌"
"이데교 부터 출발한 13위다."임마."
"다 멸망시키고 진짜 세상부터 모두가 출발한 세상이다."
"가짜 세상 멸망이 5번이다."
"숨은 노력도 즐겨 보시는 하느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결국 신부님들도 마찬가지구나,
신자가 이겨야 "양혈 성사"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