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2024년
스스로 차지 못한 국가의 혼탁한 현실
남에게 기대어선 나라의 존속
분명코
소신과 신념이 있었던 사람들도 많았건만
먹고 사는것을 떠나 권력을 향해 질주하던 자들의
욕심으로 대한민국은 항상 .... 지금껏.... 혼탁한 질서가 질서인냥
살고 있는 .... ..그래 머....이런 .....사람들도 필요 하건만
왜 하필 이들이 정치권에서 정치로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진정한 땀을 흘린 영웅은 먼 시간이 지난 후
진실앞에서 헤메이다 또 여러번 죽어가거나
부활하거나.... 이것이 인간들의 추악한 현실이다.
뜨거운 뙤약 볕 40도를 넘나드는 여름날
개미 한마리는 자기보다 큰 잠자리 날개를 물고 식구들을 위해
영차 영차 빠르게 갈길을 가는걸 보았다.
개미가 더 영웅인것은 ... 자기 할일을 묵묵히 하고 있음이며
사람이 영웅이 되지 못 하는것은 자기 할일 보다 남의 일을 가로채어
바꾸려 함이 이 어찌.... 사람이라 하겠는가
그러나 사람이라고 자랑질에 떵떵 거리고 큰 소리로
호통까지 친다.
참 우습다.
세상에 바로 서 있는 나무와
세상을 날으는 자기 먹이만 먹는 새들과
사계절이 순서로 바뀌지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바뀌지 않음 속에 살면서
사람만 욕심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우습다.
그래서 법을 만들었는데
인간 지들이 법을 만들었는데
조금더 욕심 내려다 쌈질을 한다.
법마저 바꾸려 또, 또, 또 쌈질을 대대적으로 한다.
이것이 인간이 하는 유일한 낙인지
이제는 좀 세상이 성숙해져도 되는거 아닌가?
첫댓글 작년까지는 지하철 공짜 카드를 안 쓰고 돈 내고 탔어요.
나 마저 가끔 타는 얼마 안 되는 요금을 국민 세금에 기대기 싫어서요.
또 지하철 경로석에 앉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꾸만 젊은이들이 어르신이라고 불러요.
나 노년 아니죠.
이렇게 카페 활동도 잘 하는데 말이죠.
계속되는 무더위에 샌드위치데이라서 많은 이들이 오늘 쉬는가 봐요.
가볍게 화이팅 해요.
..... 노인 아니죠. 언어, 단어.... 어쩌면 사라져야 할 단어 같아요. 이렇게 댓글도 건전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올리시고, 멋진 진정한 청년 이죠. 마음이 젊고 그 젊음을 실행 하시고.... 마음 몸이 젊으니 진정한 청년이죠.
한 말씀 한 마디 정말 힘일 되고 다시 손을 맞잡고 힘을 내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참,
너무나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