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26강 시각의 세 단계

[밤별]

https://youtu.be/JG3Bi4wT2z4?si=D67CB2LQs_fA2I0S

불교의 비전 p. 59

깨달음은 마음에 번뇌가 없는 상태,
이는 어렵다
이를 체험하는 것이 삼매,
이것은 쉽다.

견성한 다음에 보살도를 실천하지 않으면
인간의 지혜가 무한히 증장하지 않는다.
경전, 원효, 보조국사.....
근본 이치를 알아서 방편지를 닦아야 한다.

본래 청정하나 경계를 잘못 보는 것이 세세생생 이어져 30년만 되어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고치기 어렵다.

여기서 다시 본각으로 가는데에 세 단계가 있는데
이 때 보는 것이 보편의 진리이다.

시각의 '시'는 나아간다는 뜻이다
모든 성자들의 깨달음도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보편의 진리 이다.

여러분을 시각의 첫 단계에 올리려고 한다.
두번 째 단계에 오르는 사람은 반드시 역사에 빛난다.
마지막 단계에 오르는 사람은 3천 년 만에 한 사람 정도이다.

1.상사각 : 성품을 확실하게 본 것과 비슷한 깨달음
수다원: 정정취에 해당한다, 공을 깨달으면 윤회를 안한다
십해이상의 보살 : 출가자는 모두 이 지혜를 얻어야 한다
재가자는 삶의 조건이 여기에 들어가기 어렵다.
2.수분각: 부분만 깨달음
성품을 확실하게 보고 보살도를 넓혀가는 것
만(가지)행: 보살행을 구체적으로 행하는 것
3.구경각: 부처가 완성하는 것 .일체종지

여러분이 상사각에 올라가야 확실히 나를 인정할 수 있다.

[甘露華n]

마음에 번뇌가 없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삼매이다.(삼매는 쉽다)
상사각은 수분각과 비슷한 깨달음이다.
출가의 목적은 상사각이다.
수분각은 만행을 닦는 것이다.
만행은 보살행을 구체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구경각은 십지의 만행으로 일체종지를 깨닫는것. 여래의 지위이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박력넘치시는 열강 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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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빛사랑감사8∞]

[시각의 세 단계]

깨달음은 마음에 번뇌가 없는 상태,
이는 어렵다
이를 체험하는 것이 삼매,
이것은 쉽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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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

시각
본각으로 나아감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경]

시각의 '시'는 나아간다는 뜻이다
모든 성자들의 깨달음도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보편의 진리 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

ㅡ 깨달음의 세 단계
[상사각 --.> 수분각 --> 구경각]
ㅡ 끝없이 근본이치를 알아 가지고 방편지를 닦는 것.

ㅡ 재가자는 의식의 조건이 아니라 삶의 조건 때문에 어렵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문수자]

세세생생 쌓인 업식은 각고의 노력이 아니면 버리기 어렵다.
불교에서의 깨달음이란 세계의 모든 존재는 비유비무이고
평등하다는 것은 보편의 진리이다.

始覺은 本覺으로 나아가는 것
깨달음의 세 단계
상사각 수분각 구경각
수행자는 반드시 상사각에 올라야 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