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역량 강화] 성실함이 쌓여 만든 내일: 여성 자립 플로깅 8회기와 자활 이야기 👟🌿
가을빛이 완연한 계절,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며 건강한 자립의 길을 걸어가는 '여성 자립 플로깅' 8회기 활동이 힘차게 펼쳐졌습니다.
어느덧 8회 차에 접어들며 장갑과 집게, 분리수거 봉투를 챙겨 드는 참여자분들의 손길에는 여유와 성숙함이 묻어났습니다. 정해진 구역을 따라 걸으며 공원 산책로와 인근 도로변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길가에 떨어진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 정성껏 수거해 나갔습니다.
특히 며칠 만에 다시 찾은 거리에서 "우리가 지난번에 정리해 둔 곳에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깨끗해진 풍경을 직접 확인한 참여자분들의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내가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이웃들에게도 쾌적함을 선물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보람과 효능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아울러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동료들과 함께 걷는 신체 활동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고 건강해지는 활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플로깅 활동을 통한 기초 체력과 근로 습관 형성은 참여자분들의 실질적인 자립 도전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내 급식보조 및 위생관리 자활 프로그램에 100% 출석하며 성실한 직업 태도를 다져왔을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대인관계 소통 훈련과 경제·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직무 소양 교육을 성실히 수료하며 내면의 역량을 탄탄히 길러왔습니다.
나아가 조리보조 및 급식지원 직무 구직상담과 현장면접에 적극적으로 응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향한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매 회기 정해진 시간과 역할을 성실히 지키며 거리를 밝혔던 책임감이 이제는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모아 삶의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참여자분들의 빛나는 도전과 내일을 따뜻한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