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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글 올립니다 | | | 자유게시판 |
2019.11.21. 11:01 | | | 삭제 |
투병하시는 분들 보호자분들 그리고 저 자신에게 응원글 올려봅니다
사실 복직계 내고나니 맘이 조금은 심란합니다.
어제 회사 모임도 다녀오고 하니 더 실감나구요
(며칠전 직원이 자살한 소식도 있어 더 그렇네요)
스트레스주는 이들 제발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응원글인데.... 죄송~~~
음 일단 지기님 약초차 먹은지 3달 지났나봐요
일단 효과 정리하면
저는 몸에 열이 생겨 무엇보다 좋았어요
몸이 차가운게 항상 복병이었는데 일차적으로 제일 좋았고
두번재 위통증과 출혈이 잡혓고
더불어 장이 좋아져 소화기관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사실 잦은 방귀와 배변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었어요.
배변은 항암시 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외출하는 경우 급하게 가야하고 자주 가야해서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약초차 음용 한달 이후 전혀 그런 경우가 없었어요
잦은 방귀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방귀가 너무 심해서 그게 젤 고민이었어요.
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마찬가지로 한달정도 지난뒤 부터는 전혀 그런 걱정이 없어졌어요
정말 아프기 전으로 상태가 호전될까라는 걱정을 언제 했나 싶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간헐적으로 여기저기 통증이 있었어요
스스로 생각에 누구나 지고 있다는 암세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다.. 그런 생각을 했죠.
이런 통증은 꽤 오래됐었어요. 암발병 이전부터...
특히 유방쪽 통증은 한달에 한번꼴로 3~4일 길게는 일주일정도 아팠어요. 주로 왼쪽만.
검사하면 이상없고 그러나 통증이 오면 유방암이 오나보다... 항상 그런 생각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감내해야하는. 두려운 고민들이 끊이없이 저를 두렵게 했는데
약초차 먹은뒤로 한번도 통증을 못느꼈어요
첨엔 약초차 효과라고 믿지 못했어요 간격이 좀 길어질수 있겠지 하고
하지만 새달이 넘은 지금까지 한번도 느끼지 못한건 정말 이젠 믿어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독을 빼내주어 내 몸이 깨끗해지나 보다 하구~~~
어떤 원리인지는 지기님께서 설명해주세요.
이렇게 제 몸상태가 좋아진건 약초차 먹은 뒤예요.
암튼 이런 보조적 방법과 더불어
그림이라는 행복한 취미를 찾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니 더 좋은거 같아요.
회사 복직하더라도 약초차와 함께 몸을 다스리고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려
재발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있도록 할께요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저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후기들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투병방법 찾으시어 꼭 우리 제2의 인생을 살기로 해요.
응원합니다~~~ 우리 잘될거예요.
[출처] 응원글 올립니다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미라니데
10) 약초차 마시면 속 편안, 몸 따듯해진다고(내모든걸님,난소전이대장암)
감사합니다. | | | 자유게시판 |
2019.12.30. 10:20 | | | 삭제 |
불사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마전 저희애는 항암 12차 무사히 잘마쳤습니다. 항암으로 힘들어할때 마다 보내주신 약초를 마시면 속이 따뜻해지고 편해진다면 정말 잘챙겨먹었습니다. 덕분에 현재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불사조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또 한해의 끝자락이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많은 환우분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참 베이킹소다는 식전 공복에 먹는게 좋은지 식후 먹는게 좋은지요.
9) 확실히 손발 따듯해진다는 정운맘님(남편,간암 2회재발,병원포기)
약초요법 2개월~ | | |
안녕하세요. 부산에 정운맘이예요~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주말부터 오늘까지 바람이 날아갈듯 불었어요.
집에 있어서 몰랐는데 베란다에서 밖을 쳐다보니 나무가 다 휘어질것 처럼 불더니 이제 좀 잠잠해진것 같아요.
저희는 6월에 2차 색전술을 했고 ..7월에 검사시 또 색전술을 하라는 병원말에.. 지금 병원 치료를 따로 하고 있진 않는 상태입니다.
색전술을 하고 컨디션을 찾기 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그렇다고 암이 없어지는건 아니고 ...
아직도 혼란스럽긴 하지만..
남편과 저는 지금 색전술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저희는 이렇게 하루 지내고 있어요.. 혹시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까페 기초요법을 토대로
- 매끼마다 맥주효모+알로에+쇠간+판크레아틴+게르마늄+비타민+생들깨+청국장환+식초물(하루에 아침에 1번 커피잔 1잔)은 기본으로 먹고 있구요.
- 유산균(블루베리+ 검게 변해가는^^ 바나나+ 마+키위)/사과1개
- 토마토쥬스 하루에 500CC~700C정도 먹어요~토마토 쥬스는 오쿠에 물 안넣고 중탕해서 식혀서 갈아 먹으니깐 시중에 판매하는 유리병에든 토마토 쥬스 맛이 나요~ 남편은 이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토마토 쥬스랑 자몽쥬스는 번갈아 가면서 먹고 있어요~ 자몽에 비트를 같이 즙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 그리고 저희는 매끼 녹즙을 6가지 재료를 섞구요~ 사과 반조각이랑 비트와 연근를 같이 또 즙내서 먹어요~
이렇게 먹고 간식으로 감자나 고구마 정도^^
하루에 한번 사우나 가서 반신욕으로 20~30분정도 매일 하구요. 남편 발톱에 있던 무좀^^이 없어지고 지금 새발톱이 나오고 있어요.~사우나 덕분인지 식이요법 덕분인지 모르겠어요. 하여가 깨끗한 발톱이 나오니깐 좋은거다 라고 말해줬어요~
하루가 바쁘지만 ^^ 남편이 식욕은 잃지 않아서 밥이나 먹는건 잘 먹는 편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저는 그냥 음식도 맛이 있어야지 환우도 잘 먹어주고 힘이 나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흰 친정엄마가 집에서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모두 만들어 주시거든요~ 그래서 3가지 가지고만 양념하고 있어요~
그리고~
까페 약초요법을 한지는 2개월이 지났어요~~ 약초물은 저흰 그냥 물처럼 옅게 해서 먹고 있는데요~ 하루 1400CC정도 먹어요~ 저도 같이 먹고 있는데 확실히 소변을 자주 보는편이구요~ 남편은 변도 하루에 2번씩 보고 있어요. 전 확실히 손발이 따뜻해진걸 느껴요. 지금 계절이면 제 손이 항상 찼는데 손발이 따뜻하고 남편도 손발이 따뜻해요^^
옆에서 항상 이거 먹었냐 저건 챙겨 먹었냐 잔소리를 하는편인데~ 그래도 남편이 잘 따라주는편이라 식이요법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것 같아요. 만약 남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마 스트레스가 많았을것 같아요...
몇일전에는 남편이 컨디션이 최고라며 말을 해주는데 휴..속으로 어찌나 기쁘고 눈물 나던지..지금 이대로만 지낼수만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까페에는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좋은 우리 까페를 만난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까페 여러분 모두 날씨가 정말 너무 추워졌는데 항상 몸 따뜻하게 모두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식이요법은 가능한한 직접 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초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으나 지금 막걸리를 사다가 거실에 놔두면 식초가 만들어져 의외로 쉽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맛과 약성을 가미하는 것이 좋으므로 잘 익은 연시나 포도, 사과, 오가피열매, 오미자,구기자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님의 호전사례를 보니 저도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더욱 잘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무리없이 여유롭게 강약 조절해 가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불사조 많은 도움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 까페가 없었다면 아직도 주위 사람들 말에 현혹 됐을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주위 가족분들은 저희의 선택에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병원말을 들어야 되고 색전술을 더 해야 되는게 아니냐고.. 그리고 티비에서 뭐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 주위에서 이것 먹고 나았다고 하더라^^ 제가 젤 잘한게 개똥쑥을 정말 안먹은게^^ 지금 생각해도 젤 잘한것 같아요^^
하지만..예전 같으면 주위에서 하는 말들에 흔들렸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냥 알겠다고만 하고 말아요.
말씀처럼 컨디션이 좋아지면 지금 상황을 또 간과 할까봐 항상 조심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굴은 안그래도 알아봤는데..아직은 많이 나오거나 하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바람도 쐴 겸 통영을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식초 만드는건 해봐야겠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윗지방은 벌써 기온이 많이 떨어졌던데 항상 몸 먼저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안그래도 지난번에 뵙지 못해서 바쁘신가 싶어서 제가 따로 연락을 안드렸었어요
책도 덕분에 잘 보고 돌려드려야 되는데 바쁘신것 같아 제가 선뜻 연락을 못드리고 있어요.
항상 긴장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데 남편이 약간 느슨해진것 같아 보이면 옆에서 또 잔소리를 해요.
잔소리쟁이 다 됐습니다.
조만간 연락 한번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잔다르크 네.. 지난번 다른분 글에 댓글 올리신것 보고 연락을 드릴까 하다.. 저는 그럴땐 주위사람들이 연락을 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따로 연락 안드렸어요. 통영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반가운 마음이~~^^
남편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렇게 서로 마음 모아가며 열심히 해나가다보면 어느듯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음을
느낄수있을겁니다.잘하고 계시네요~~
덕분에 너무 좋은 까페를 만나서 제가 감사해요. 제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집안에 누군가 편찮으신분이 있다면 누구나가 저처럼 기본으로는 하실거예요.
언니 정말 대단하세요. 여기 까페에 계신분들 모두 대단하세요..
가끔은 제가 지칠때 까페에서 다시 정독하고 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년 조금 넘게 실천중인데.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저희만의 방식으로 이제는 되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계속 공부중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몸 건강 챙기세요~
깨끗한 발톱이 나온다는건 면역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몸속에서 치유력이 살아나고 있다 보여지네요...
더욱더 매진해서 더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합니다.
자치 |
옴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너무 미인이세요 ㅎㅎ 지기님께 약초차 구매해서 드시는지 궁금해여.. 전 피곤하면 종종 달여 마시는데 기운이 팍팍 나여 ㅋㅋ
[출처] ^^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옴
7) 약초요법후 몸이 따듯해진다는 스타이너님
약초요법 이후 몇가지 소소한 변화... | | | 자유게시판 |
2017.05.16. 13:14 | | | 삭제 |
| 감사멤버 |
며칠 드시고 몸이 따듯해 진다는 것은 제독,혈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통상 10여일 전후로 많이 나타납니다. 카페약초요법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다른 분보다도 빨리 호전방응이 나타난다는 것은 잠재된 면역력이 높다는 의미로 이해되고 정맥주사시 통증감소나 혓바늘이 가라앉는다는 것과 함께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그간 떨어지고 있는 면역력이 돠살아나는 시점인 터닝포인트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군요.
악성뇌종양에서 폐전이 상황은 암종만 들어 봐도 매우 우려할만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적절한 시기에 카페에 오셨고 다시 호전의 문턱에 있는 것은 하늘에서 님을 돕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홀함이 없이 그렇다고 무리함이 없이 꾸준히 실천해 가십시요..
부디 쾌차하심을 빕니다.
[출처] 약초요법 이후 몇가지 소소한 변화...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스타이너
6) 극심한 냉증 향기님
오랜 병원,한의원치료,비타C주사에 안듣던 극심한 냉증 사라져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http://cafe.naver.com/sansai/8761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8761" type="hidden" name="cafeurlstr" /> |
http://cafe.naver.com/sansai/8644 관련 글
윗 글속에 기 올렸던 내용입니다. 지난 8월말경으로 기억됩니다. 카페 횟님중에서 몸이 몹시 차다며 걱정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얼마전 TV에서 보니 의외로 수족냉증이나 몸의 냉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카페에서의 사례를 다시 글로 올려드립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몸이 찬 것을 느낄 정도이면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환우든 아니든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글은 해당 횟님의 양해를 구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향0님은 제게 전화로 말씀하시기를 40대초반이며 몸이 퉁퉁한 편인데 손발과 몸이 항상 차고 살갓이 바르르 떨리며 가슴속으로 찬물이 폭포처럼 흐르는 듯한 느낌과 어쩌다 의식이 나가며 몽롱해지는 증세까지 있다고 하였으며 수년간 병원,한의원을 다녔으나 차도가 없었고 남편께오서 서울 상계동에서 동물병원을 운영(원장,수의사)하셔서 집에서 비타C 정맥주사까지도 맞았지만 역시 효과를 보질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러한 전화 문의를 받고 말씀 드리기를,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하고 이렇게 잘낫지 않는 질병류들은 몸에 독소들이 쌓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국내외 유명 의학박사들이 언급하고 있다고 하였고 그래서 당시 카페 주력 약초들인 발계(토복령),둥굴레,칡,뽕나무등 몇가지를 보내 드렸으며 대추,구기자등을 더 넣어 다려 드시라고 하였는데
3달 가까이 지난 이달초경쯤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예전에 증상은 없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남편되시는 분과 함께 약차로 다려 드셨다고 하면서 다시 약초를 요청하였습니다.
(이하생략) 향0님은 현재도 회원으로 가끔 방문하시므로 프라이버시상 향0님으로 처리합니다.
5) 유방암 별규님 사례
오랜만에 제 아내의 투병기를 올립니다, | | | * 투병일기(별규) |
그 어떤 카페보다 열과 성의를 다해 암환우들의 올바른 치유방법 선택을 위해서 연구하시는 불사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수술안하고 뭐하냐고...무슨 자연치유냐고 ...
비 웃음을 받으며 욕도 먹고했지만 암 판정을 받은지 28개월 지난 싯점인 지금
저희 부부가 선택한 길이 맞다고 확신합니다.
정상적인 삶을 제 아내는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부부가 선택한 자연치유의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닌가 의심도 많이하고
했지만 불사조님의 수 많은 글을 읽고 확신하게 되었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놓으셨고 그것은 바로
자연이라는 곳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치유의 길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카페에 오신분은 불사조님께서 올리신 글을
정독하세요.
치유의 방법을 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면역력/영양섭취/제독/산소/운동/심신안정(기도)
저희는 위의 것에 기초를 두고 현대의학(고주파온열치료,면역력주사)의 좋은점과 접목해서 치유중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저는 암이라는 병을 쉽게 보지는 않습니다.
항상 긴장하는 맘으로 건강체크를 하면서 관리하고있습니다.
차가운 겨울이 오니 다시 긴장이됩니다.
몸을 따듯하게 잘 관리해야죠~~~
환우님들 추운 겨울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불사조님께서 보내주신 약초를 저희 집사람이 다려 먹고나서
몸에 열이 많이 난다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물 먹듯 다려서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랜만에 제 아내의 투병기를 올립니다, (자연주의와 암,난치병 치유) |작성자 별규
4) 대장암3기(병원거부) 뾰족동그라미님 사례
손발이 따뜻해진것 같아요. | | | * 투병일기(뽀족동그라미) |
2014.02.17. 22:47 | |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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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방암(병원거부) 해국화님의 사례
입술에 물집이 ^^; 생겼어요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2017.05.17. 18:00 | | | 삭제 |
| 감사멤버 |
약초요법 시작한지 한달이 좀 안됐네요...
컨디션도 좋아지고 별 거부반응없이 잘 마시고 있습니다...
손발이 항상 차가웠는데 많이 따뜻해지고 어지럼증과 눈피곤함(지금도 약간^^있지만)도 많이 좋아졌네요...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한쪽으로 자다보면 팔이져려서 자다 깨곤했는데 그 증상도 많이 좋아졌네요...
변비도 맥주효모 덕분에 말끔히 해결되어 하루에 한번씩 ^^;
그런데 3일전에 입술에 물집이 잡히네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알게모르게 몸이 피곤했던건지 ㅎㅎ 약초요법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약초물은 희석해서 자주 마시고 있어요...
그외에 반식욕하기 ...걷기운동(아침 저녁으로1시간이상~~)
들깨도 먹고 흙마늘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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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갑상선암(수술거부) 율희맘님 사례
약초요법시작 한달과 맥주효모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2017.05.23. 13:22 | | | 삭제 |
| 감사멤버 |
지기님 조언대로 약초요법한달했고 맥주효모도 어른밥숟가락으로 2스푼씩 아침 저녁 약초차에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손발이 따뜻해지고 배변은 볼때마다 쾌변이네요
뱃살도 많았었는데 위 2가지 하고 나서부터는 배가 쏙 들어갔네요^^
좋아지고 있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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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와 4월달 중순경 통화했을 때 "나도 저질체력인가에서 좋아져서 호전사례를 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였는데
드디어 그 질곡에서 벗어나 뚜렷하게 터닝포인트가 나타났군요. 앞으로 3일 휴지기를 둔 후 약초요법의 기준은 토복령 5 다래5 칡,생강,싸리 각 10g씩만 넣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투병관리 잘하면 완치가 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통화하니 목소리 부터 달랐습니다. 마치 어제 민석아버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느긋하게 카페요법을 실천해 가시되 항상 자신감을 충만히 하시며
스스로에게 난 완치된다고 최면을 거시기 바랍니다.
쾌유와 건투를 비옵니다.
뱃살등 몸에 지방층이 많아져 살진 분들은 몸이 찬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면역이 약한 분들이며 건강이 나쁜 분들입니다.
몸이 차지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옷을 만듭니다.
그것이 피하지방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살이 찌는 분은 냉증을 지닌 분들입니다.
몸이 차지는 냉증은 주로 몸에 쌓인 독소때문에
혈류(혈액순환)가 약해지면서 나타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영양만으로는 부족하며
별도로 제독(해독)요법과 온열,운동등 혈류를 촉진하는 요법이 필요합니다.
제독(해독)요법은 카페약초요법외에는 확실히 가능성이 있는 요법이 없습니다.
카페약초요법은 특히 항암제 부작용을 없애는데서 제독력이 두드러지지만
전부가 될 수는 없어 달리 제독요법을 찾으려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카페 횟님들도 열심히 좋은 요법을 찾아서 문의바랍니다.
당시 몸 상태가 매우 나빴던 율희맘님의 호전은
사실 저도 놀라울 일입니다.
확실하다할 정도로 몸이 호전되셨지만 그렇다고 무리하지는 마시고
꾸준히 카페요법을 해 나가시며
멀지 않은 곳에 사시므로 기회가 되면 바깥분과 함께
파주 놀러오십시요..
1) 직장암 하루걸러 수십회 설사,위궤양,식도역류에 시달리던 쭈탱님 사례
직작암 쭈탱님 - 1년 넘게 극심했던 설사,위궤양,식도역류등 벗어나고 속도 따듯해져 외출한다고 | | |
직장암 투병중인 쭈탱님의 경우도 카페에 왔을 때 하루 수십번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며 위궤양, 식도역류등으로도 고난을 겪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셨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벗어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약초요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통화를 해보니 차가버섯 300만원, 상황버섯 200만원 후코이단 300만원 들어 복용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악화되면서 몸이 축나고 계셨습니다. 그 밖에도 호전을 바라고 많은 요법을 하셨지만 남은 것은 설사와 온갖 부작용 뿐이었습니다.
한달전쯤인가 약초요법을 시작하였지만 우선 속이 받아 주어야만 하므로 살짝 볶은 둥굴레 이용하여 속을 달래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의해서 타 약초를 섞어 보라 권하면 어김없이 설사가 나왔습니다. 여러번의 조언과 지도에 따라 이제 먹을 수 있는등 쭈탱님 스스로 헤쳐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일 뿐이며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 하단의 글 중에서 -
오늘 부곡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쭈탱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제 약초요법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속도 많이 좋아지고 몸도 따듯해 진 것 같은데 발은 아직도 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갈증이 많이 나는 것 같은데 그간 정릉쪽으로 집을 보러 자주 다녔다고 하여 카페약초차는 제독을 통해 간,신기능 및 혈류 회복 도우미 역할로 몸을 따듯하게 하며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그래서 복수도 빠지는 것이고
현재는 하루 기준치를 가지고 2일씩 드시고 한달에 3일, 세달하면 7일 정도 휴지기를 두시라 하니 3달 되었다고 7일 휴지기를 둔다고 하여 좋다고 하였습니다. 로얄제리를 물어 카페권장하는 것을 구입해서 드시라 하였습니다.
그러고 처음 오셨을 때 이틀에 한번정도 하루 수십회 설사를 하고 몸이 말라가고 있고 식도역류에 위궤양이 심하다 하소연 하셔서 내심 면역력이 너무 저하되고 있어 말을 안했지만 말이 직장암 1기이지 증세는 4기나 다름 없어 상당히 염려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카페약초요법이후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하셨는데 이제 비로소 고비를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치유의 의지를 다지고 희망을 가지고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카페정신인 투병경제차원에서 자주 강조드리는 이야기입니다만
암 투병관련하여 비싸면 비쌀수록 효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 효능이 있다면 고가일지라도 그것이 싼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암에 좋다는 것은 간혹 호전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하나마나이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겪으로 도리어 잘못될 확율이 높다 하였습니다. 쭈탱님 위 언급한 것 외에 비싸고 좋다는 것을 많이 드셨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면역력은 떨어지고 몸은 축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계속 하셨다면 고통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쭈탱님과 같은 분을 만나 함께 투병을 헤쳐나가는 일은 대단히 신중하고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물론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누차 강조드리면서 카페요법을 권장하지만 의사도 아닌데 사람의 생명을 앞에 놓고 멘토를 해야 하는 입장은 참으로 어렵고 특히 제 뜻대로 안될 때 받는 고통이 여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일은 기여이 해내야할 하늘이 제게 부여한 소명입니다.
카페의 많은 기적은 무엇이 좋다고 먹거나 실천해서 이뤄지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 치병의 이치와 환우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실천해 가야 하고 멘토인 제 조언을 많이 들을수록 좋습니다. 고통스런 설사,식도역류,위궤양에 시달리다 스스로 극복해 내고 계신 쭈탱님께 축하를 드리면서 하지만 암 투병은 이제부터 시작이므로 앞으로는 마음을 여유롭고 편하게 가지면서 실천해 가십시요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신중하시고 어떤 상황에 부디쳐도 카페 멘토인 불사조가 곁에서 지켜드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제게 정신적으로 의지하시고 어떤 것이든 무리하지 마시고 의문스러우면 하시라도 전화주십시요. 님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카페요법에 힘입어 꼭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건투를 비옵니다.
참고로 계속되는 변비,설사,식도역류,장폐색등은 모두 면역력 저하의 전형적인 증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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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0:16 | | | 삭제 |
| 감사멤버 |
http://cafe.naver.com/sansai/27794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27794" type="hidden" name="cafeurlstr" /> |
둥글레와 토복령 약초차 복용3일째예요!1시간만 약하게 끓여서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아직은 괜찮은것 같아요~~조금씩 몸이 적응해가는것 같아요~맥주효모,판크레아틴도
찻스푼 반씩 복용중인데 맥주효모를 식후에 반스푼씩 3번 먹어도 될까요?소화가 잘되는것 같아서리....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해 가고 있군요. 병원치료만 의지해서 안된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간 고가의 대체요법을 하셨음에도 잦은 설사, 위궤양과 식도역류등 악화를 면치 못했던 것은 권장하는 자들이 치병의 이치는 모른 채 상술차원에서 그저 얄팍한 지식정보만으로 환우를 우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요령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시고 의문스러우면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질문이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호전되시고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해내실 것입니다.
약초요법..깊은 이해없이 접근 불가 (극복의힘님) | | | 암과 난치병 |
| 카페매니저 |
http://cafe.naver.com/sansai/27804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27804" type="hidden" name="cafeurlstr" /> |
카페약초요법은 조상들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써 내려온 약초중 최소 수십년 이상 묵은 무독성 약초만을 선정하고 최소 3가지 기본5가지를 다려서 멀건 약초차로 드시고 밥,국,찌게등에 물로 이용하라 권합니다. 하지만 약초를 투병에 이용할 때는 약초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치병의 이치를 충분히 납득한 후가 아니면 쉽게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즉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불과 지난달초인가 떠나신 크0스님 모친의 경우를 들 수가 있는데 이제 갓 40이신 크리스님보다 더 건강했던 모친께서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권한다고 홍화씨,여주,그라비올라를 반년 정도 드시고는 간이 완전히 망가져 떠나셨습니다.
2013년가을경 카페에 오신 크0스님 모친은 60대 중반으로 유방암 3기C로 발견되어 3회 수술로 한쪽 유방을 완전히 들어 냈고 평소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다공증, 고혈압, 불면증등 갖은 노환성 질환에 시달리셨습니다. 크0스님께서 항암을 하면 어머님이 견디지 못하고 잘못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항암을 거부하시고 카페약초요법을 하셨으며 이로 인해 크리스님 부친과 자주 통화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부친께서는 주변에서 하는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쉽게 따랐고 특히, 채식이나 죽염과 같은 것이 좋다는 이야기에 끌려 두 분이 채식만 해오다가 부인께서 심각한 척추질환,골다공,불면증등이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 채식만 해서는 안된다는 만류를 듣지 않다가 결국 결국 중단하셨고 계속적인 투병에 관한 질문과 조언을 통해 투병하셔서 1년후인 2014년 가을경 통화에서 카페약초요법과 기초요법을 1년정도 하시고 많이 건강해 지셨으며 병원검사에도 아무 이상이 없다 하셨고 2015년 여름경 통화에서는 아주 건강해 지셔서 모든 약을 끊고 초등학교 유치원 식당 알바까지 다니신다고 하셔서 쪼그려 앉아 하는 일은 하지 마시라 하였습니다.
이랬던 분임에도 주변에서 이것 좋다 저것 좋다하는 이야기에 홍화, 여주, 그라비올라를 드셨으며 평소 글로 드셔서 안된다며 부정적인 글을 가끔 올렸으므로 이런 것을 드실 줄은 까맣게 몰랐습니다. 질문을 하셨다면 당장 그만 두라 하였을 것입니다. 크리스님 부친은 그나마 약초에 상식이 있었음에도 깊이 이해를 하지 못하니 TV의 한의사나 약초꾼들의 이야기, 암투병기등을 듣고 현혹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느릅나무뿌리를 유근피라 하는데 대전 둔산한방병원 자료에 의하면 상황, 와송, 유근피, 어성초를 장기복용시 독성 부작용의 위험을 적시하였습니다. 물론 아주 멀겋게 단기간 드신다고 문제가 되는 약초들은 아닙니다만 환우가 이런 사실을 모른 채 TV에서 또는 주변에서 좋다는 이야기만으로 드셔서는 안됩니다.
관악산님 올린 이 글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5257486&articleid=162165&page=1&boardtype=L
연구실에서의 항암효과 즉 항종양억제율과 실제 항암에서 효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라비올라는 항암제 1만배, 개똥쑥은 1200배라고 연구결과가 뉴스를 타고 등장, 마치 암에 큰 효과나 있는 양 유행했는데 항암제 1만배 1200배는 그 식물의 성분이 지닌 독이 1만배, 1200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카페약초요법을 비롯한 약초요법은 의학의 연구,임상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민간에서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반드시 조상때부터 수백,수천년간 써내려온 낮익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것이어야만 합니다. 암 투병을 둘러 싸고 등장하는 약재들(식물,동물,광물 막론)을 보면 기가막힙니다. 카페약초요법이 궁굼한 분은 카페에서 검색해서 살펴서 좀더 깊이 이해하시며 더 아시려면 질문을 올리거나 카페지기 010 3138 9539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페에서 경험한 많은 고가의 의학적 요법들, 이를테면 비타민C주사, 트랜스퍼팩터, 레트릴주사, 셀레늄주사, 자가면역세포치료, 후코이단, AHCC, 키토산, 상어연골등 수많은 것들이 있었으나 암 관련 호전,극복등 결과나 암 관련 부수적인 질병등 여타 난치성 만성질환을 놓고 보면 의학적 요법을 다 합쳐도 카페약초요법의 근처에도 미치지 못함에 이 글 http://cafe.naver.com/sansai/24751
저는 다음 암싸사를 비롯 많은 카페에 가입해서 공부를 합니다. 혹여 달리 효과가 있는 의학적 요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나마 카페 주력요법인 게르마늄과 핵산,단백질분해효소를 이용하는 켈리요법에 대한 기대를 할 뿐입니다. 왜 의학적 요법들은 소리만 요란할 뿐 제 구실을 하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암 극복이 그 만큼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의학박사들을 동원 아전인수격 연구,임상결과를 만들어 내는 상술이 한 몫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 투병중인 쭈탱님의 경우도 카페에 왔을 때 하루 수십번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며 식도역류등으로 고난을 겪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셨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벗어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약초요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통화를 해보니 차가버섯 300만원, 상황버섯 200만원 후코이단 300만원 들어 복용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악화되면서 몸이 축나고 계셨습니다. 그 밖에도 호전을 바라고 많은 요법을 하셨지만 남은 것은 설사와 온갖 부작용 뿐이었습니다.
한달전쯤인가 약초요법을 시작하였지만 우선 속이 받아 주어야만 하므로 살짝 볶은 둥굴레 이용하여 속을 달래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의해서 타 약초를 섞어 보라 권하면 어김없이 설사가 나왔습니다. 여러번의 조언과 지도에 따라 이제 쭈탱님 스스로 헤쳐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일 뿐이며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하여 지난 5년반동안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병원치료에도 안되어 말기, 극한 말기에 몰린 암환우를 회생시킨 요법은 유일하게 카페약초요법뿐이었음은 위 글속에 남아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은 암싸사 같은 곳에도 없습니다. 암싸사에는 이 카페에서 약초요법을 쉽게 없앨 수 있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장기간 심한 통증에 시달려 호소하는 분이 여러분 눈에 띕니다. 암싸사의 사례는 그저 무엇을 했는데 좋아졌더라 하는 우연히 호전된 사례들 뿐이며 올바른 치병의 이치가 없습니다.
어떤 요법이든 치병에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요법을 해도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카페약초요법도 마찮가지입니다. 따라서 카페지기의 많은 조언과 지도는 필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약초요법하면 되는 것을 카페약초요법이라 강조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언급하는 흔한 약초요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의미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은 약초요법에서 약초는 우리 귀에 익은 항암약초가 아니라 조상때부터 효능이 인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써내려온 약초여야 하고 특히 암에 쓰는 약초는 무독성 약초여야 합니다.(2시간 다렸을 때 기준). 그래도 환우가 복용하는 것이므로 일주일 이상 소량에서 시작하면서 이상증세여부에 주의하는 적응기를 두어야 하는등 신중하게 실천해 가야합니다.
왜 인터넷 상에서 항암약초로 알려진 말굽버섯, 상황버섯, 차가버섯, 겨우살이, 상황, 와송, 부처손, 유근피, 어성초, 개똥쑥, 인진쑥, 홍화, 그라비올라, 죽염등을 드시지 말라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상이라는 기준은 다른 나라에도 해당되므로 강황(인도), 장수버섯(일본), 알로에(고대 이집트, 유럽 특히 독일등)등은 좋은 약초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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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0:16 | |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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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와 토복령 약초차 복용3일째예요!1시간만 약하게 끓여서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아직은 괜찮은것 같아요~~조금씩 몸이 적응해가는것 같아요~맥주효모,판크레아틴도
찻스푼 반씩 복용중인데 맥주효모를 식후에 반스푼씩 3번 먹어도 될까요?소화가 잘되는것 같아서리....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해 가고 있군요. 병원치료만 의지해서 안된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간 고가의 대체요법을 하셨음에도 잦은 설사, 위궤양과 식도역류등 악화를 면치 못했던 것은 권장하는 자들이 치병의 이치는 모른 채 상술차원에서 그저 얄팍한 지식정보만으로 환우를 우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요령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시고 의문스러우면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질문이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호전되시고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해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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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ansai/27651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2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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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인사들여요!동생 소개로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저는 직장암환자로 항암방사선을 끝낸지 2년되어가요!!지금은 화장실을 넘 자주가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고생중이예요!카페에서 많이 공부하고 실천해보고 싶어요!앞으로 잘좀 부탁드려요~~
질의응답
회원
* 사는 곳: 도봉구 창동 * 년령: 44 세(예 40대초반) 직업: 주부
* 환우와 관계(예:환우의 처) : 본인
* 카페가입동기(구체적으로) : 동생소개
* 연락처(가입조건에 기재하지 않은 분) :010-9020-4536
※ 암,난치병과 관계없는 분은 윗 부분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환우
* 사는 곳:도봉구 창동 * 년령대: 44세 * 성별 ( 여), 체중 54 kg, 혈액형:AB
* 병명: 직장암 * 병기(중증정도): 1기 * 총투병기간: 2014 년 월
* 어떤 체형에 어떤 성격인지요:마른체형 조금 외향적
* 좋아하는 음식과 식성은 : 고기류,식성은좋은데설사
* 담배나 술은 : 안먹음
* 가족력은:없음
* 평소 지병은:손발차고 추위많이타고 소화럭이 낮음
* 현재 환우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는:소화가 잘안되고 조금만 기름진음식 먹은후 설사를 자주 함
* 암(질병)발견전 어떤 증세가 있었나요 :변에 피가 묻어나왔음
* 최초 암(질병) 발견(언제,어느 병원):2013년 11월27일 동네 대장항문외과
* 전이,재발시(언제 어디로):
* 암발견이후 그간 치료과정(상세히) :2014년 1월에 방사선 28회후 3/27일에 수술과 동시에 왼쪽에 장루장착했음. 5~8월까지 항암4회(1회:월~금) 2014년 11월27일에 장루복원수술함!
* 현재 주로 드시는 것과 식욕은:비타민,유산균 식욕좋지만 많이 못먹음
* 현재 주로 하는 운동과 운동능력은:스트레칭정도
* 잠은 잘 주무시는지 :수면제 복용중
* 배변은 좋은지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꼬박있어야함
* 통증,빈혈,냉증이나 기타 이상증세가 있는지:요즘 아침먹은후 배가 자주 싸르싸르 아픔!
* 복수,부종,흉수,황달이 있는지:없음
* 진통제 드시면 어떤 것을 얼마나 드시는지:없음
[출처] 가입인사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쭈탱
(최상단에 이어 씁니다.)
냉증을 없앤다는 것은 암 난치병 극복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냉증은 오랜 세월 영양,산소부족에 의해 제독력이 떨어져 몸에 독이 쌓이고 쌓인 독에 의해 신진대사가 무너지고 혈류가 저하되면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카페 안팎의 어떤 요법도 뚜렷하게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경우를 목격치 못했습니다. 비타민 C주사의 경우 주사 맞을 때 일시적으로 몸이 훈훈해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1.8월말 상계동 향기님(2010.9.16 가입한 카페 산증인, 바깥분 동물병원 운영 수의사)이 연락 주시기를, 가만히 있으면 가슴에서 찬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것 같고 손발이 떨리며 정신을 잃는 지독한 냉증에 시달려 병원,한의원을 오래 다녔음에도 차도가 없었고 카페 오신 후 바깥분이 비타민C정맥주사(IVC)를 꾸준히 놔 주었으나 소용없다며 카페약초요법을 문의하셨습니다.
이 때 약초요법이 항암부작용을 없앤다는 사실이 뚜렷하게 나타날 때였는데 냉증을 비롯 성인병은 대부분 독(毒)에서 오고 약초요법은 해독력이 높으므로 효과는 모르지만 한번 해보시라 하였는데 그 결과 1개월후 좋아지신다고 하더니 3개월만에 다나았다 하여 극심했던 냉증이 사라졌고 이후 여러 환우나 가족들을 통해서 카페약초요법의 제독작용에 의해 독에 움추린 몸에 활력을 주면서 신진대사를 살아나게 하여 먹을 것을 찾게 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므로써 냉증을 없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암이 줄어들거나 멈추게 하고
말기암에서도 극적 회생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암성 통증, 복수,부종,흉수,장폐색을 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컨디션이 뚜렷히 회복되고 통증이 줄면 진통제부터 줄이고 없애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말기 암에서도 진통제나 몰핀주사를 끊은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하지만 통증이 있을 때는 참는 것은 극심한 스트레스등으로 해로우므로 진통제 처치를 받으라 합니다.
몸이 따듯해지는 것은 한마디로 면역력(생명력=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암,난치병 투병에 있어 절대 필수조건이며 그래서 카페요법인 전방위요법(7대자연요법)에도 온열요법이 존재하고 꼭 실천해야 합니다. 그런데 암,난치병 환우는 대부분 몸이 찹니다. 몸이 차면 장기능도 떨어집니다. 즉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이 온 것이므로 우선은 면역력을 높이려 증상에 대처한다는 의미의 대증적 요법으로 온열요법(온열복대나 족욕,각탕,반신욕,온욕등)과 운동을 꾸준히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증요법은 일시적으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꾸준히 하면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항암등으로 몸에 독이 쌓인 분들이거나 원래 몸이 찬 분들은 단순한 온열요법만으로는 회복이 잘 안되므로 계속적 근본적으로 몸을 따듯하게 하여 암을 멈추게 하거나 없앨 수 있는 몸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발동케 할 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 있어 근본적으로 힘을 내고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은 밥(당)의 힘입니다.
생명체는 에너지(열)로 살아가며 밥을 비롯 탄수화물(감자,고구마,옥수수,밀가루등 대부분 곡류)은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 흡수되며 혈당(피속의 포도당)으로 존재하면서 일부 간,근육에 저장되고 혈당은 근육(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 열을 내 사람을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즉 당은 사람이 살아 있게 하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런데 암이 당대사 한다고 당 먹지 말라 합니다. 이는 무지몽매의 극치이자 투병을 망치는 망령된 소리입니다. 당이 암의 먹이가 되니 당을 먹지 말라는 자는 생명의 원리를 전혀 모르는 자로 암 투병을 말할 자격이 없으며 이런 곳에는 한시도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당은 곧 생명에너지의 원천입니다. 물론 넘치면 안좋습니다. 단백질,지방, 비타민, 미네랄등 그 밖에 어떤 것도 넘치면 안좋습니다. 물도 넘치면 몸에 독이 됩니다. 당으로부터 에너지를 내게 하는 것은 신진대사인데 독소에 의해 신진대사가 떨어져 있으면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에너지(기력)를 낼 수가 없습니다. 당은 한마디로 차를 움직이게 하는 가솔린(디젤)이며 신진대사는 엔진의 기능, 냉증은 어떤 문제로 엔진이 제 기능(힘)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연료(가솔린,디젤)만 많이 넣는다고 엔진의 힘(열,폭발력)이 높아지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에게 있어 신진대사를 해치는 직접적인 원인 몸 안팎에서 쌓이는 독소이며 영양,산소부족과 맞물려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생선회에는 극미량의 수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 해독력이 높은 분은 별 문제가 안될 수도 있지만 해독력을 넘을 정도로 수십년이상 생선회를 지나치게 드신 분은 신장등에 수은이 쌓여 결국 몸을 서서히 마비시키거나 의학에서 원인을 알 수 없고 병명도 없는 통증증후군으로 나타나 고통을 가합니다. 실제 카페에 있는 사례입니다.
암 난치병 투병에 있어 카페약초요법을 하여 몸이 따듯해지고 밥을 먹게 하거나 잠을 자게 하고 배변을 좋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므로써 독소에 짖눌렸던 몸의 신진대사가 살아 나기 때문으로 이해합니다. 즉 카페약초요법은 전방위요법에 있어 주연(선봉장)이지 전부가 아니며 약초요법 전후로 영양,산소공급등 다양한 요법이 선택과 집중, 그리고 우직하고 과단성있게 실천되므로써 시너지가 나게 됩니다.
몇년전 별규님이 올린 이글 http://cafe.naver.com/sansai/26292 말미에 보면 유방암 투병중인 아내분께서 제가 보내드린 약초차를 마시고 몸에서 열이 많이 난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열이 난다는 것은 카페 투병의 근본 핵심인 제독+기력이 이뤄진다는 것이며 곧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약초가 제독+기력 도우미 역할을 통해 간,신기능이 살아나면서 혈류가 좋아지고 영양,산소공급이 잘 이뤄지면서 에너지(기력)를 내는 신진대사가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몸이 따듯하게 되는 것은 면역력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고 결국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여 몸 스스로 암,난치병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다는 것이 됩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카페에는 의학에서 포기상태인 말기암은 물론 암종,병기 불문 많은 호전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카페약초요법은 주로 이독치독(以毒治毒,독으로 독을 다스림)의 한방 원리나 대체요법에서 제멋대로 떠드는 냉온탕, 풍욕, 독성약초등을 이용하는 것과는 전혀 달리 자연스러운 것만 가치라는 대전제하에 모든 독을 거부하는 배독주의(排毒主義)를 취하며 카페 정신인 과학적 합리주의와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조상때부터 나물로 써왔으면서도 약리작용을 지녔다고 알려진 무독성(2시간 다렸을 때 기준)약초중 수십년 이상 묵은 자연산 약초만을 선별, 이용하여 멀건 차나 이 차를 요리에 이용하는 식이요법에 불과이지만
지난 9년 이상 카페호전사례의 거의 대부분(90% 이상)이 약초요법에 의한 것이었으며 약초요법을 제외하고는 이야기 자체가 안되었습니다. 그간 권장해온 주력요법으로 의학적 요법이라 할 비타민C주사, 트랜스퍼팩터, 레트릴주사를 비롯한 많은 의학적 보조요법들을 모두 합쳐도 약초요법에는 아예 근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점은 아래 사례나 카페호전/악화사례메뉴를 들여다 보면 확연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다만 게르마늄이 그나마 카페에서 몇건의 뚜렷한 호전사례가 나타나고 부작용이 없으며 이영돈PD를 통해 검증이 되어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국산 고가의 제품외에는 게르마늄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카페약초요법은 순수식이요법으로, 다양한 암종과 병기,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호전 사례를 낳은 것은 물론, 극심한 냉증을 없애고 몸을 따듯하게 하며 말기암의 복수,부종을 없애기도 하고 말기암에서 조차 여러차례 진통제도 끊게 하였으며 극한 말기암 환우를 회생케 하거나 누워계신 말기 암환우를 일으켜 세우고 말기 유방암(비타씨님 모친)에서 의사가 진액이 안나와 절대 붙지 않는다는, 암으로 인해 가늘어져 부러진 허벅지 대퇴골 부러진 뼈를 붙게 하고
유방암 3C환우로 오랜 노인성 지병인 척추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골다공증등을 없앴으며 여타 심각한 관절염, 통풍등을 없애는등 저 자신도 놀라게 하는 호전사례들을 계속 낳았는데 이와 같은 사례는 카페 안팎의 어떤 고가의 요법도 해낼 수 없는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어떤 의사는 도대체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직접 먹어보겠다며 약초를 달라 했을 정도입니다.
- http://cafe.naver.com/sansai/21066 어제 온 어떤 희망의 메세지
약초요법이 어떻게 해서 암,난치병에 큰 도움이 되는가 하는 점은 과학적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으나 조상때부터 내려온 경험과학적 사실로써 지난 카페 9년간 많은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로 특히 약초요법을 하면 공통적으로 몸이 따듯해짐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제독+기력회복을 돕는 작용을 통하여 면역력, 즉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몸 스스로 암,난치병을 극복해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가 자연주의 자연요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약초요법도 탄탄한 기초요법(영양,산소,온열,환경,심리요법)이 더해지므로써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환우 자신에 맞는 기초요법을 잘 구성하시고 그 위에서 필요하다 보이는 경우 주력요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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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페 암,난치병 극복의 공식은 제독+영양+산소+혈류+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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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독+혈류는 다른 방법으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가 못했으며 유일하게 카페약초요법이 유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다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 위하여는 카페에서 공부도 많이 하시고 많이 묻고 하셔서 정신심리적으로 치병의 이치를 깨닫고(지혜) 신념화 하는 과정(철학)이 필요합니다. 그냥 남들에게서 호전이 되니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란 맹목적 기대는 하나마나 입니다. 반드시 암 극복의 이치와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신념화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우직하고 과단성있는 실천만이 치유의 문을 열어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카페약초요법은 무독성 약초를 이용하여 멀건 차로 마시거나 요리로 이용하는 단순한 요법이지만 웬만한 신진대사 및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멈추게 하고 소개드리는 사례에서 보듯 말기,극한 말기에서도 통증,복수,부종,흉수,황달등을 내리고 장폐색을 풀며 간기능,신기능을 회복케 하는 기적과 큰 희망을 낳습니다. 약초요법이 궁굼한 분은 카페지기 불사조 010 3138 9539로 문의바랍니다. 아래 몸을 따듯하게 한 사례들은 모두 약초요법에 의한 것으로 투병에 참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