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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나는 오늘 국어시간에 초록바다를 배웠다, 박경종이라는 분이 노래를 만들었다,우리 1조는 열심히 외웠다.그런데 외우기 너무 어려웠다기 보단 4~6줄사이가 어려워서 도전은 하지 못했다..다음 국어시간에는 우리 1조가 열심히 노래(?)를 불러서 많은 점수를 내면 좋겠다.다음 시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3월9일
오늘은 시'연분홍'을 배웠다, 처음에 외워서 쓰기를 했다,우리모둠은 정말 잘해서 좋았다.오늘 연분홍처럼 자연의 동식물에 대한 시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시인이 이름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시를 더 잘 알고 외워서 우리모둠이 많은 점수를 내면 좋겠다.
3월10일
오늘은 시'연분홍'을 이해하자 를 했다.꽃이 지면 지는 것이지 왜 우는지 궁금했다. 김억이라는 작가는 약간 진지하게 정신상대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다.이 시는 김억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담긴 시인 것 같다.연분홍이라는 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3월15일
국어시간에 '연분홍'을 마무리했다.팔이 너무 아픈 것 같다.마무리 하면서 많이 써서 팔이 아프다.7.5조를 듣고 궁금했기도 하고 7.5조 음수율-글자수란 것을 알게되어 새로운 것을 배웠다.다른시에서도 음수율을 찾아보고 싶다.
3월16일
오늘은 비유와 상징을 배웠다,비유법은 거의 다 너무 느끼한 것 같다.거지 아저씨께 편지를 썻는데 이 편지를 읽고 서울역인지 어딘지 궁금했다.거지 아저씨가 구걸을 하는 것이 불쌍하게 보였다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3월17일
오늘은 '처음 안 일 문제풀이'를 하였다.총 7문제 였는데 6번,7번 문제가 조금 어려웠고 다른 문제는 우리모둠에서 지헌이가 많이 풀어서 다른 문제는 다 쉽게 풀렸다.
3월23일
오늘은 "상징"에 대해 배웠다.시를 패러디 하는 것이 어려웠다.영화 중에 '동주'라는 영화가 있는데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영화를 보면 더 잘알게 될 것 같다.
선생님께서 100명중 1명이 독립운동가라고 하셔서 충격을 받았다.그때나도 왠지 독립운동가을 하지 못할것 같다.독립운동가에게 감사하다.
3월24일
오늘은 "처음 안 일"을 마무리 하였다.도치법을 처음으로 배웠는데 처음으로 도치법을 들을때 '또치법'인 줄 알았다.한 시에도 여러가지 도치법,의인법,과장법등 여러 표현법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지금까지 시는 그냥 조금 다르게 쓴 줄인 줄 알았는데 1,2,3,4연의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 신기해서여 다른 시를 읽어보고 싶다.
3월25일
오늘은 '상징'을 마무리하고 시험을 봤다,상징을 마무리 한 때 열거법이나 수미상관이란 신기한 것을 알게 되었다.시험을 볼때 우리 모둠은 2개 정도를 틀릴 줄 알았는데 1개를 틀려서 기분이 좋았다.윤동주가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시의 특성을 알게되어 다른 시도 이해 할 수 있은 것 같다.
3월28일
오늘은 "꿩"이라는 소설을 이해했다.
작가의 이름이 이오덕이였다.용이가 나왔는데 용이가 친구들에게 가방셔틀을 하는 용이가 불쌍해 보였다.배가 고파가지고 37쪽에 나온 된장국이 맜잇게 보였다.용이가 돌멩이를 집어서 힘껏 골짜기로 던질 때 얼마나 가방셔틀을 많이 당했으면 그랫을까?궁금했다.배가 고프다.
3월29일
오늘은 '홍길동전'을 읽었다.홍길동전을 전에도 만화와 그냥 책으로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홍길동전이 정말 재미있었다,홍길동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일 것이다,홍길동전은 종의 신분인 춘섬이 홍대감의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홍길동이고 홍길동의 이야기를 엮은(?)책이다.
3월30일
오늘은 '봉선화'를 이해했다.우리 모둠이 잘 풀어서 다 맞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6번 문제가 정말 어려워서 1개만 맞으면 다 맞을 것 같았다.그렇지만 다른 문제인 5번을 잘 맞춰서 좋았다.우리 모둠은 마지막에 11점으로 10점인 2,4,7모둠 보다 1점 많았지만 좋았다,힘줄 문제가 반전이였다.더 열심히 하겠다.
4월5일
오늘은 '꿩'이해하기2를 하였다.책을 읽을때 '하늘에'부터 읽어야 하는데 헷갈려서 '용이는'부터 읽어서 -5가 되어서 미안했다.다음엔 읽을땐 더 집중해야겠다.다음에 -5를 없애야 겠다 용이가 책 보퉁이 셔틀을 당한 것이 현재에서 가방셔틀로 변한 것 같다.
4월7일
오늘은 "꿩"을 마무리 했다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었는데 팔이 너무 아팠다. 손가락도 아프다.꿩에 대해 뭔가 더 잘 이해하게 된 느낌이다.그래서 뿌듯했다.소설의 구성 순서를 어쨋든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4월15일
오늘은 '조'단합활동을 하였다 4조가 11점이 되고 우리의 점수 곱하기2+1이다,하지만 우리도 상욱이가 맞춰서 2등으로 마무리했다.친구(조원소개하기)는 조금 어려웠다.5줄이라서 그런 것 같다.새로운 조를만나서 해보니 재미있엇다,우리조가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서 많은 점수를 얻으면 좋겠다,'토니여사'를 옆 모둠이 알아내서 아쉬웠다...
4월20일
오늘"해"패러디하기를 하였다,상욱이의 빈자리는 크지 않았다.하지만 상욱이가 있엇으면 시 패러디가 더 재밌엇을 것 같다.이 시의 겉을 보면 전체이용가이다,정말 명작이다...건호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 시는 여의봉이 용궁에서 도망친 뒤 삼장법사와 농땡이 하다가 염라대왕에게 잡혀가며 자신의 원하는 것을 꿈꾸는 시이다.
4월21일
오늘은 어제 쓴 '해 패러디하기를 읽었다.건호가 발료하고 내가 학습일기에 쓴 시의 주제를 발표하였다,우리의 시는 여의봉의 광활한 꿈의 시인데 잘 발표하지 못했던 것 같다,오늘' 해'에 대해 여러가지 내용과 의미를 알게된 것 같아서 더 많이 지식이 늘어난 것 같다, 다음시간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
오늘은'해'를 마무리 했다.쓰는게 조금 많아서 팔이 아팠다.상욱이는 정말 마더 테레사를 닯은 것 같다..정리때 이 시가 서정시인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시 안에도 주제(화합과 평화의 세계의 대한 염원-해)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번 시간에는 시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4월28일
오늘은 "3분 발표하기"를 하였다.지훈이가 쓴 것이 감동적이였다,우리 모둠도 이렇게 쓰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형기의 발표도 인상적이였다 현실적이여서 재미있었다.이번 시간을 통해서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더 알게 된 것 같다.
4월29일
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기 를 했다,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여러가지 듣는이의 태도,지식수준을 고려하여 발표해야 하는데 나는 저번에 고려하여 발표했는지 의문이 든다.계획세워 소개하기를 하면 잘 비언어적 효과와 반언어적 효과를 써야겠다.
5월11일
오늘은 독서골든벨-홍길동전을 했다.우리모둠이 1등을 해서 좋았다.찬스를 썻다면 져서 마지막에 2등이 될 수도 있었다.순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신경쓰게 된다.
홍길동전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5월11일
오늘은 '계획하고 소개하기를 했다"
장기려 박사를 소개한 발표문을 처음,중간,끝으로 나누는 활동을 했다.재미있었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내서 좋았다 해보니 장기려 박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다.
5월12일
오늘은 '계획하고 소개하기'마무리를 하였다.
쓰는 것이 많아서 팔이 아팟지만 퀴즈를 푸는 것을 잘 풀고 1등을 해서 A를 받았다.
다음에 모둠을 바꿔서 아쉽다,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수업시간에 조용히 집중해야겠다.
5월18일
오늘은 발표 수행평가를 했다.
우리 모둠은 엘론 머스크를 했다...발표를 하며 엘론머스크를 알게되어 좋았고 존경심이 생겨났다,나도 엘론머스크 처럼 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우리 모둠이 성공적으로 발표를 맞춰서 우리 모둠에게 고맙다.
5월20일
오늘은 발표 수행평가 2를 했다.
저번에 못한 이순신과 7조의 빌게이츠를 보았다.그래도 우리 모둠이 잘한 것 같다 발표 중에서 마룬5가 할때 노래를 틀어서 재밌게 본 것 같다.
5월26일
오늘은 언어의 본질 이해하기1을 배웠다.민제가 맞췄다.자의성에 대해 배워서 정말 좋았고 사회성이 신기했다 여러가지를 배워서 더 재미있었다.다음 시간에는 우리조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오늘 배운 것 자의성,사회성,역사성등...
6월1일
오늘은 언어의 기능 이해하기를 했다.
정보적,친교적,명령적등 여러가지를 배워서 나도 한 번 찾아보고 싶어졌다, 더 국어에 대해 잘 알게된 것 같다.
6월2일
오늘은 언어의 본질 및 기능 마무리를 했다.
쓸게 조금 많았지만 사자성어를 새롭게 6개 배워서 재밌었다,나도 사자성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국어시간이 정말 재미있다.오늘은 자의성,규칙성 등에 대해 한 변 더 배웠다.
6월2일
오늘 동사,형용사 등이 나오는 단어의 갈래을 배웠다.
피곤해서 공부가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열심히 배웠다.
관형사와 부사를 더 열심히 외워야 겠다 약간 헷갈려도 재미있었다.
6월22일
오늘은 단어의 갈래2를 배웠다.
체언을 배웠다..조금 헷갈려도 이해는 됐다.
아직도 헷갈리는 것은 있어서 다음시간에 더 집중하겠다.
6월22일
오늘은 단어의 갈래3을 했다
수식언을 수식을 해주고 수식언에는 부사와 형용사가 있었다 동사,명사,형용사를 배워서 쉬운 것 같다.수식언을 공부했다.
오늘 배운 것 수식언.
6월23일
오늘은 단어의 갈래4를 했다
오늘 단어의 갈래 4를 끝내서 좋았다.오늘 배운 것 감탄사,독립언 그래도 독립언이 감탄사 보다 쉽고 재미있었다..
6월29일
오늘은 단어의 갈래 마무리를 했다.
지금까지 배운 품사를 모두 정리했기도 하다, 기말고사 공부에 도움이 된 것 같다,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배운 것 단어의 갈래 마무리 (품사)
8월23일
오늘은 '조원을 칭찬합니다'를 하엿다.영택이의 캐리로 경원,연호,내가 점수를 다같이 잘 내기도 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오늘 배운 것 X그래도 항상 국어시간이 재미있다.
8월26일
오늘은 '자전거 도둑1'을 했다.
쓰는 것이 조금 많았지만 그래도 자전거 도둑을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다음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자전거도둑을 더 빨리 읽고 싶어진다.오늘 배운 것'어릿어릿하다','여지없이','임자'등을 배웠다.
DLS
1. 나니아 연대기
나니아 연대기 읽지 않은 사람은 나니아?,연대기?하면서 궁금해할 것이다.나니아 연대기를 영화로 처음 접하고는 모두 읽어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나니아 연대기를 사서 읽었다.이책은 피터,수잔,루시,에드먼드가 나니아라는 가상의(?)나라로 모혐을 떠나는 것이다.처음에는 나니아라는 세계로 가서 모험을 하니 유치하게...하고는 책을 다 읽게 되면 사자만 봐도 "나니아를 위해,아슬란을 위해"를 외치고 다니는 나니아 매니아가 지신도 모르게 될 수 도 있다.줄거리 또한 지루하지 않아서 나니아 매니아가 되는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나니아는 태초부터 말하는 동물들로 동물들이 다시 태어났다.폴리와 디고리가 마법의 반지를 끼고 나니아로 가서 마녀의 마법으로부터 나니아를 보호해 주는 사과나무를 심고 사과를 가져와서 심고 그 나무로 옷장을 만들었다.그리고 드디어 피터,수잔,루시,에드먼드가 디고리커크 교수의 집에서 마법의 옷장을 통해 들어간다!이 나니아를 읽으면서 마지막7에서 나니아가 원숭이의 꾀의 허무하게 무너지는 마지막7을 읽을땐 너무 슬펐다.정말 내가 들어가서 알려주고 나니아를 구하고 싶었다.하지만 나니아는 양파와 같은 세계다.그래서 또다른 나이의 탄생이 정말 마음속으로 벅차올랐다.정말로 나니아를 읽지 않은 사람도 읽으면 나니아는 기쁨,책을 읽는 재미,슬픔등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나에게 최고의 책이다.
2.창경궁 동무
도서관에서 빌려온 창경궁 동무는 궁궐에서 몰래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인줄 알았다,동생에게 읽어주시던 창경궁 종무를 듣다 보니가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창경궁 동무는 정조와 정후겸의 이야기 이다,정후겸은 화완 옹주의 아들이 되고 화완옹주를 따라간 궁궐에서 만난 정조와의 이야기이다,세자(사도세자)는 노론의 모함으로 점점 영조와 멀어진다,영조와 세자만 멀어진게 아니라 친하던 정조와 정후겸의 사이도 점점 금이가고 있었다.마지막은 정조를 세자에서 끌에내리려는 정후겸의 노력에도 정조는 꾿꾿히 왕위에 올랐다...
마지막 정도에 정조가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오'라고 하는 것을 읽을 떄 뭔가 마음이 아팠다,그리고 정후겸은..,개인적으로 정후겸이 좋았던 나는 정후겸이 정조를 도와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지금은 신분제도가 없지만 나도 친했던 친구와 다른 친구의 다툼으로 조금 사이가 않좋아졌을때도 있었다.
진짜로,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난 점이 정후겸의 야망(?)이다,정조와 친했으면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정후겸이 마지막에 알게 되고 자신이 정조를 없애려한것을 후회하고,다시 옛 정조와의 추억을 생각할때 한숨이 나왔다,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내가 정후겸이라도 너무 많은 후회가 몰려올것같다,하지만 역사는 바꾸지 못한다.
이 책은 왕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3.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홍길동전!,홍길동전 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을 것이다..누구나 들어본'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신세옵니다'일 것이다.홍길동의 명언(?)을 알면 꼭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이'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는 홍길동이 홍대감의 정기를 받아 태어났지만 여종인 춘섬의 몸에서 태어난다홍길동은 태어나기 전 홍대감의 몸으로 청룡이 들어온 태몽으로 특별하게 태어나지만 신분에 막혀 억울함으로 지내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전에도 읽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홍대감은 홍길동을 사랑했지만 신분차이로 위로할 수 없고 버릇이 없어질까봐 홍길동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게 한 것이다.하지만 그때 홍대감이 홍길동에게 용기를 주고 조금 더 격려해주었으면 홍길동이 그 재주를 조선을 위해,백성을 위해 쓰지 않았을까?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후회가 많았다.아직도 신분차별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신분차별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그렇게나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홍길동전에서도 신분차별의 부당함(?),억울함을 호소하면 쓴 것 같다.지금까지도 신분차별이 나온Why?나 여러가지 역사책을 읽으면서도 별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다.하지만 홍길동전'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를 읽고나서 마음이 아팠다.지금 우리가 신분제도가 없는 이 때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옛날에도 홍길동처럼 이런 억울함을 가진 사람이 많았겠지?라는 생각도 들었다.이번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를 읽고 역사에 대한 생각이 더 성장한것 같다.정말 홍길동을 본받고 싶다.이렇세 성장할수 있었을까?궁금하였다.홍길동전에서 본받을 점은 홍길동의 어린시절 낮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홍길동)성장한 점이다.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향한 효도심이다.나도 그 효도심을 가지고 도와드려야 겠다.지금부터 나도 홍길동처럼 열심히 하면 더 많이는 아니더라도 홍길동을 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천한 종의 신분으로 병조판서가 된 것은 희망,이룰 수있다는 뜻인것 같다.홍길동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는조선시대의 홍길동이 지금 현재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존의 신분인 나도 병조판서가 된 것처럼 이룰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인 것 같다'나도 이제 홍길동처럼 성장할 수있으까?홍길동전을 읽으면 홍길동이 전하는 희망,재미등을 느낄 수 을 것이다.
4.뺑덕
처음에는 "뺑덕"이라는 이 책의 이름이 낮설었다 그래서 다른책을 읽을까 하다가 결국 이 책으로 정했다.
'뺑덕'은 사실 주인공 이름이다 주인공 이름이다 주인공 이름이 독특하기도 했고 뭔가 에전부터 알았던 것처럼 친근했다 책어서는 다혈질에 엄마는 사나웠다 그래도 친구에게도 베풀고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 나온 것처럼 뺑덕이가 어머니를 찾아간다.하지만 생각과 다른 어머니 모습에 실망한다,나도 읽으면서 뺑덕이가 숱한 고난을 격으면서 만났기에 더 실망했다.
이 책에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지구 어딘가에서 생길 수도 있다 그래도 그 사람들이 뺑덕처럼 희망을 가지면 뺑덕 같이 만날 수 잇지 않을까?,그 중에 특히 강치가 마음에 들었다,왜냐하면 강치가 자신이 죽을 뻔 하면서도 악착같이 일을 해서 번 돈을 누나를 생각해서 모두 누나에게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다,나도 돈으로 친구에게 먹을 것을 사주어도 마지막엔 돈에 대한 미련이 생기기 마련이다,그래서 강치가 더 존경스러웠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어른스럽다'는 강치에게 맞는 말인 것 같다.뻉덕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은 모두 유쾌했다,청이가 나와서 여자 청이?하면서 읽다가 겉표지를 읽고 나서 앞쪽에 심청이라고써 있어서 웃었다.
심청전도 약간 들어있는 이야기이다.
나도 심청이처럼 효도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효자가 나오는 책을 읽을 떄마다 되새긴다.
역시,뺑덕도 효자가 많이 나온다.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심청과 뻉덕처럼 한아버지,아버지 ,어머니,할머니를 잘 부양하고 공경하라는 뜻도 지금 사람들에게 보낸는 메시지인 것 같다.
나도 다음에 할머니를 만나면 이번년도에는 더 열심히 도와드리고 외로우실텐데 더 즐겁게 해드려야겠다.
'뺑덕'이라는 이 책은 이름처럼 친근한 우리의 친구(?) 뺑덕이가 유쾌한 모습을로 지내며 효를 실천하는 심청이의 모습과 아낌없는 강치의 마음씨가 담긴 책이다.다른 사람들이 이 '뺑덕'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모든 사람들이 뺑덕이의 유쾌한 모습,청이의 아버지를 위한 마음,강치의 따뜻한 마음씨를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가질것이라고 믿는다.
나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반 친구들에게 뜻한 마음으로 다가서서 베푸는 친구가되어야겠다
마지막으로,'뻉덕'이라는 이 고마운 책을 통해서 나도 '뻉덕'에서의 여러가지를 알고 배우게 된것 같다.
친구가 위험에 빠지면 가서 돕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주먹이 나가는 사고뭉치 소년이지만 친구를 구하고 또 베푸는 의리있고 마음씨 착한 유쾌한 뺑덕이와 아버지를 위해 뺑덕이와 귀덕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당수로 뛰어든 청이,누나를 위해서 자신의 한몸을 죽을 뻔하면서도 누나 생각 뿐인 강치, 이3명은 나의 책기억 속에서 사라지지않고 남아 따뜻한 마음씨,베푸는 마음,용기를 잃지않도록 해줄 것이다.
'뺑덕'
끝
5.구운몽
사실 구운몽이 왜 통과가 되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그래도 구운몽을 책으로도 읽고 만화책으로도 보면서 여러가지로 읽어보아서 머릿속에 더 잘 남았다,독서퀴즈를 준비하면서 DLS에 있는 구운몽 독서퀴즈도 풀어보았더니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잠시 딴 생각을 하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독서퀴즈에서 잘 모르는 문제는 다시 읽고 풀고 하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만약 독서퀴즈가 없었다면 그저 나는 구운몽을 아 아홉선녀하고 성진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독서퀴즈로 인해 더 구운몽의 풍부한 내용을 알게되어서 독서퀴즈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중학교에서 처음하는 퀴즈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퀴즈를 하면 구운몽의 줄거리인 성진이 불교에서 죄를 지어서 팔선녀와 함께 꿈에서 인간세상의 모든 쾌락을 느끼고서 성진의 스승께서 깨우니 모두 부질것 없는 것인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인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고 공간적 배경과 시간적 배경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다른책도 읽고 나서 퀴즈로 풀어 보면 다시 구운몽처럼 내용을 머릿속에 깊이 간직하게 되는 것이 좋았다.
구운몽에서의 성진의 스승의 자비로운 마음이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되는 계기였다.
나도 퀴즈를 풀면서 구운몽을 다시 한 번 읽고 책을 더 많이 천천히 읽어보면 어떨까?,혹시 전에 읽지 못한 내용도 있을까?, 의문이 들면서 구운몽을 다시 읽어봐야겠다.구운몽의 내용이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더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독서퀴즈인 것 같다.
이름만 알고 들어보았지 읽어보지 않은 구운몽을 DLS에 독후활동을 하고 퀴즈도 풀면서 구운몽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구운몽 독서퀴즈도 나에게 구운몽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준 것 같다.
구운몽을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하지 말고 누구나 한 번은 읽어보면 좋겠다.
6.위저드 베이커리
오늘은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었다.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중 내가 좋아하는 빵이 나와서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게 되었다.
'위저드 베이커리'에서는 주인공이 가족과 좋지 않은 일로 억울하게 도망치다가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주인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제빵사와 파랑새와 지내는 이야기이다,주인공이 억울하게 도망친 이유는 자신이 누명을 덮어써서 새엄마의 분노를 피해서 도망간 것이다.마지막 부분을 읽으면 이 '위저드 베이커리'가 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위저드 베이커리는 끝에도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책인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주인공이 제빵사가 잠에 들때 편히자지 못하면 몽마가 들어오는데 몽마에게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제빵사 대신 주인공이 몽마에게 당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꿈에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을뻔하면서도 몽마가 대신 자기에게 오게 한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빵이 등장한다,시간을 되돌리는 빵,저주하는 빵 등 여러가지가 등장하여 내용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고나서 빵을 먹고 싶어졌다. 내가 먹는 빵이 시간을 되돌린다고 생각하며..,어쨋든 위저드 베이커리는 정말 재미있었다,빵을 좋아하는 친구나 신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