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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중간검사 이야기 2차끝나고 중간검사 결과....
허투루 추천 0 조회 1,695 17.03.09 00: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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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9 01:27

    첫댓글 저의 아들도 23살, 호지킨 3기 항암치료 4-2차 마쳤고 담주 화요일에 중간검사 예정입니다..
    2차 중간검사때는 50%정도 줄어든거 같았고, 이번엔 완전히 사라졌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최대한 덜힘들게 치료 받으시고, 완전 관해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3.09 02:45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아드님 검사 결과 완전 관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자아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9 19:26

    화이팅!!! 날 좋은날 산책가유~~~~^^

  • 17.03.09 08:23

    펫 1-2 단계는 완전 반응으로 분류돼요. 저는 항암 2-2 하고 펫 3단계였어요. 항암치료 부작용이 심해서 4차까지 하고 종료한 후 방사선 3060 센치그레이로 17회 치료 받았어요.
    저두 호지킨 2기였고 나이도 만28세라 님과 비슷해서 댓글써요.
    항암4차 끝나시면 펫상 1반응 나올거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17.03.09 19:35

    아.. 2단계면 완전 반응으로 분류되는군요.. 전 방사선치료까지 기존 동일하게 할거라곤 했는데
    4차끝나고 검사해봐야 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벽이님도 힘내십시요!

  • 17.03.09 08:29

    젊은 나이에 많이 놀랐겠어요 .
    예쁜 딸이 아프니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요 ?
    허투루 님 그러니 빨리 맘 굳게 먹고 빨리 나아야겠죠 ?

  • 작성자 17.03.09 19:41

    네 정말 저보다 더 힘들어하셨어요..
    엄마가 제 앞에서 우시는걸 이번에 진단받으면서 처음봤거든요..ㅠㅠ
    가족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 생각하면서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Greenbridge 님께서도 힘내십시요!!

  • 17.03.09 11:42

    중간검사에서 완전관해에 근접한 결과를 받으셨으니, 무조건 완치되실 겁니다. 힘내시고, 남은 항암치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17.03.09 19:47

    감사합니다!! 저도 암벽등반님처럼 완전 관해 받을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치료 잘 받겠습니다!
    최종결과 완전관해 되신거 정말 축하드리고~ 유지 치료도 화이팅입니다!!

  • 17.03.09 15:25

    반응이 좋으니 앞으로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실겁니다.
    관리 잘 하시고 감염주의하시면서 적절한 운동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화이팅.

  • 작성자 17.03.09 19:5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앞으로는 관리에 더욱 더 힘써야 될거 같습니다~
    운동도 오늘 병원에서 집 가는방향으로 30분이상 걸어봤는데 .. 힘이 들더라구요
    무리하지않고 조금씩 늘려보려고 합니다~ 벽이란님께서도 치료 힘내시길 바랍니다!!!

  • 17.03.09 17:34

    저도 아들 사진을 못보겠더라구요
    겁도나구요ᆞ제발 림프종이면 호지킨이라도 되라 ᆢ또 비호지킨이면 B세포라도 ᆢ그다음은 또 골수까진 가지마라 ᆢ그랬는데
    결과는 비호지킨에 T세포형에 골수에도 살짝 ᆢ무지 희귀한데다 좋지않은 아형이라 듣고 낙담도 여러번 ᆢ눈물도 남몰래 많이도 울었는데
    시간이 그렇게 그렇게 가네요ᆢ5차마치고 내일 퇴원합니다
    주변환자분들이 젊은나이에 그렇다고 안타까운 표정이네요
    이젠 아들 저 모두 담담합니다
    무조건 교수님 말씀 잘따르고 잘먹고 하니까 좋아지는것 같아요
    금새 좋아지실거예요 그냥 독감에 잠간 걸린것처럼 그렇게 치료되고 나면 아무일없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3.09 20:19

    저도 병원에서 얼굴이 어린데 왜 여기 누워있냐.. 젊으니까 피가 더 빨리돌아 암 진행이 빠르지 않냐.. 이거 외에도 참 다양한 말들을 들어왔어요ㅎㅎㅎ 가끔 가슴을 후벼팔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진짜 그런말들엔 웃어넘겨요^^
    전 정말 저희 엄마아빠 우시는거 보고.. 올해 환갑되셨는데.. 병간호나 하게 해드리고 이거만한 불효가 또 어딨을까
    진짜 정말 죄송했어요ㅠ 얼른 후딱 나아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
    저도 교수님이 시키신대로만 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감사해요.. ㅠㅠ
    들향님 아드님께서도 남은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 되실거라고 아주 굳게 믿습니다!!!
    아자아자!!

  • 17.04.14 07:01

    유리도 21살인데...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젊으신 분들이 많아 저도 댓글 달아보네요 외국에서 처음 이상이 있어서 한국에 와서 호지킨 진단 받은게 작년 8월 12차 항암 수요일에 끝냈네요 한달후 펫ct 찍을거에요 참 긴 세월이었네요..허투루님도 잘 치료 받으시고 완전관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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