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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신문/방송의 불가사의한 무기한 장기 침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맹호 1진의 월남 참전 전우로서 그리고 (전) 국방대학원장으로서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명예와 생명을 걸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 월남참전 인터넷 전우회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span></p><p><br></p><p><a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866">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866</a><br></p><font size="4"><p><strong> </strong></p><p><strong> 500만야전군 Vs. 5.18단체와의 역사전쟁 <br></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br> <strong><font color="#0000ff">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던 5.18단체, 공식적으로 짓밟힐 날 머지않다.</font></strong> <br><br></span></p></font><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200%; -ms-layout-grid-mode: char;"><br></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200%; -ms-layout-grid-mode: cha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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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강(仁江)칼럼
생명을 걸고 펌합니다.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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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16.04.21 02: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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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보의 꿈과 마음님 댓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그랬군요, 친절히 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 , , 건강 하십시오.
5,18광수 8최경성 36광수 최룡해 44광수 전진수입니다
충무로 지만원박사님의 강연때 우리 참전 전우님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주월한국군의 J전우님도 홍하사와 함께 참석하셨고~ 당시 광주교도소서
옥고를 치루실적에 이곳의 강용천 전우님이 면회갈적에 홍하사도 적지만
영치금을 보낸적도~ 특히 그분이 만든 단체의 년말송년회땐 노래도 3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