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뽀하이만은 어느 나라 만인가요?
발해만은 어느 나라 말 같은가요?
발해만(渤海灣)이라 쓰고, 뽀하이만으로 읽는 한국 찌라시들.....
도대체 어느 국어학자놈들이
한자를 그 따위로 발음하고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인지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군사력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
광둥(廣東)성 샤오관(韶關)과
칭위안(淸遠)에 미사일기지를 건설하고,
항공모함 타격용으로 개발한
둥펑(東風)-21C와 둥펑-21D 미사일을 배치하였고,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亞) 야룽(亞龍)만에는 항공모함을 ---
김관진 국방장관은 시징핑 국가부주석을 예방하고 댜오위타이 국빈관으로 가서
천빙더(陳炳德)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을 만났다.
■ (중국)부동산개발상, 철거민 내쫓으려 한밤중 전갈떼 살포
선전(深圳)에서 철거지역 철거민들을 내쫓기 위해~~
중국 인터넷매체 난팡왕(南方网)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난산(南山)구 다신(大新)촌 화우샹(花屋巷)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
주민 천(陈)씨는 "아내와 함께 침대에서 자는 도중~~~
당시 밤늦게까지 마작을 하고 있던 주민 리(李)씨는~~~
화우샹은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이다.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난터우(南头)파출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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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자의 고유발음 ✔중국식 발음 및 국내언론 표기
심 천(深 圳)-------------선 전(深 圳)
남방망(南方网)-----------난팡왕(南方网)
남 산(南 山)-------------구난산(南 山)구
대 신(大 新)촌-----------다신(大 新)촌
화옥항(花屋巷)-----------화우샹(花屋巷)
진(陈 = 陳)--------------천(陈)씨
이(李)-------------------이(李)씨
남 두 (南 頭)파출소------난터우 (南 头=頭)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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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내용
고려항공편을 이용해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공항으로 입국한 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큰 감동을 받은 여행
이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항에 정박 중이던 중국의 최신
핵잠수함에서 방사성물질 누출 사고가 있었다는
이번 보도는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사이트 보쉰(博迅)닷컴이
지난달 30일 처음 보도했다.
중국식 마이크로블로그인 웨이보(微博)를 타고
한 네티즌은 신랑왕(新浪網)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소문인지 아닌지
“중국 핵잠수함 생산 기지는 (다롄에서 떨어진)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에 있고 핵잠수함 작전 기지는
산둥성 칭다오(靑島)에 있기 때문에 전후 상황을 따져 보면
다롄항에 핵잠수함이 정박했을 이유가 없다”
“ 다롄에 편입된 뤼순(旅順)항에도 북해함대 산하의 해군기지가 있다”
실제로 보쉰닷컴은 7월 6일
“장쩌민(江澤民·강택민) 전 국가주석이 5일 밤 숨졌다”고 보도했으나
같은 날 스스로 번복하는 오보를 냈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지난 27일 이용걸 국방차관과 마샤오톈(馬曉天) 중국군 부총참모장이
3일 북한 관광을 담당하고 있는 상하이진장(上海錦江)여행사에 따르면
북한관광 수칙에는 남한 주민의 북한 관광을 명확히 금지함과 동시에
1일 조선국제여행사와 고려항공사, 베이징하오스(北京好時)여행사 등은
공동으로 상하이-평양의 직항 노선을 운항
중국인민해방군이 작전배치한
최신형 순항미사일 창젠(長劍)-10을 발사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창젠-10 순항미사일은 당연히
중국 남부의 군사전략거점인 하이난다오(海南島)에 배치되었을 것이므로
1999년에 중국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아음속 순항미사일을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홍니아오(紅鳥) 계열의 순항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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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부해안 니가타(新潟)항 앞바다까지 직선거리는
니가타(新潟)항을 보면서 우리 자녀들은 어떻생각을 할까요?
기냥 아무생각없이 읽고 지나갈겁니다.
원음에 가깝게 "니가타"라고
써 갈겨놓으면 실제로 원음대로 소리가 납니까.
설령 일본 애들이 본들 읽을 수가 있을까?
이럴 때 하는 말 -- 죽도 밥도 아니다~~~~~
그런데 니가타(新潟)항을 新潟港(신석항/새로울-신 갯펄-석)으로 쓰면
그리고 1,000자만 알면
아하 신석항은 새로 간석지를 만든 항구로구나~~~
지진이 나면 팥죽위에 세워진 도시라서 죽사발 나겠구나~~~
금방 알아 버립니다. 마치 무슨 비밀을 간직한듯 숨길려고
"니가타" 이렇게 써버린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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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부의 겅옌성(耿雁生) 대변인은
이건 넘 심하네요.
겅옌성(耿雁生)===>경안생(耿雁生)
이게 가당치나 한 일입니까??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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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업체 궈메이(國美)그룹의 황광위(黃光裕) 회장이다.
이것도 넘 심하네요.
아니 이것은 그래도 낫네요
國美(궈메이)----> 미국을 궈메이-- 꼭 "과메기"라고 들리네요.
과메기 형님 예산~~~~과메이~~
황광위(黃光裕) 요건 그럴싸한데 ---> 황광유(黃光裕)
깜빡 속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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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둥관(東莞)증권의 류주오핑 애널리스트는
이것도 넘 심하네요.
둥관(東莞)====> 동완(東莞)--- 갈 수록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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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연대는 2일 "올해 강의 시리즈가 끝난
네 종류의 EBS 고교 한국사 강의 중
'근현대사' 강의 6회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반(反)대한민국적, 반미친소(反美親蘇)적이며
북한 우호적 내용으로 강의하고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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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넘 심하네요.
반(反)대한민국적,--이것은 어쩔 수 없이
[反]자를 괄호 속에 억지로 집어 넣었군요.
안그러면 "반대한 미국적"--이런 뜻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염려하여 [反]자를 넣은 것으로 생각?
반미친소(反美親蘇)적이며 -- 이건 또 어떤 생각이 듭니까?
반 미친소 적이며----- 야 광우병 미친소 미국소가 여기서 또 나온다.~~
그래서 친절하게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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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를 사설 학원도 아닌 공영방송 EBS에서 듣게 되는 고등학생들은
반대한 민국적 역사의식에 물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공정언론시민연대는 "A 씨는 대부분의 강의가
반한 친북적 입장으로 일관돼 있다"며
구체적인 강의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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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反韓) 친북(親北)적 입장으로 일관돼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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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딴식으로 헷갈리게 만들어 놔야 우리역사 찾을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조낸 헤맬거 아닙니까... 아주 그런쪽으로만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들이라는.. 저렇게 한세대만 지나면 발음이 완전히 딴판이 되서 역사의 진실은 저 안드로메다로 가는거죠.. 지금도 고조선 시대 원조 발음을 제대로 못찾아서 바른 역사찾기에 한계가 있음이거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한문은 번자 간자가 있고 지천명님이 쓰시는 한자는 번자입니다 번자는 이제
타이완정도,남한,일본에서 씁니다 사장된 문자라 이거죠 사장된 문자는 소수의 학자에게 맡기고
현지발음으로 대체해야한다고 봄니다 저도 번자로 써주면 이해하기 조은세대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그나라가 쓰는 현지어로 써주고 나머지 동북아시아 번자체는 잊어야한다고 봄니다
한글도 75%~85% 정도가 한자어에서온 언어및표기방식인데 이제는 순수한 우리말로 대체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비행기,기계,약품,의료분야에서 영어로 표기하는것도 우리글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물론 문자라는게 한글,알파벳,한자,키릴문자 어느한가지 소중하지 않은글은 없지요
이왕 한글전용이라면 순수 우리말을 복원하고 표기는 각나라 언어가 우선되어야한다고 봄니다
번자체는 소수학자에게 간자는 우대하고 영어도 소수학자나 외교관이 ...
그래서 더 번자를 써야 하는겁니다. 현재의 지나국은 유대자본들에 의해서 기획된 '가짜나라' 입니다. 그러면서 동/서양의 역사가 모조리 통 편집된거죠... 우리가 우리걸 먼저 제대로 알고나서 필요하면 다른나라의 좋은것만 취해서 우리걸로 만들면 되는거지요... 각 용어의 우리말 대체 작업은 천천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북과 남의 언어도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나고 있어요.. 급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듯 합니다. ^^;
현재의 지나국은 유대자본들에 의해서 기획된 '가짜나라' 입니다. 그러면서 동/서양의 역사가 모조리 통 편집된거죠...
◀ 무슨 근거로 유대자본이 만든 나라죠 중화인민공화국도 유대자본이 만든 허구의 나라입니까 ...^^
너무 어마어마한 음모군요 세상이 아무리 작아졋지만 나라를 세우고 통편집할수잇는 유대 크 하하하 웃어봄니다
번자체는 사장되고 도태되는겁니다 표의문자는 세상흐름에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표음문자도 마찬가지지만 ...
도로안내판도 보면 한글,영어 한자번자체로 표기되는데 이건 문제라고 봄니다 번자보다는 간자로 써줘야합니다
관광지 안내판도 간자로 바꾸어 주어야합니다 세상은 시간,공간이 옛날과 다르게 축소되었습니다
축소된 만큼 그나라 언어를 소중하게 해주고 그나라 현지문자를 써줘야 합니다
문자는 한낮 편리함을(홍익,제세이화) 추구하는것이지 무슨 비밀이나 우월한것은 없습니다 ..음 요상하게 가네 ~~~잉^^
흠.. 그런가요..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진건' 조선이 망하고 난 이후의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더 검증을 해봐야 겠네요.. 공부를 더 해야 할듯..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일은 1949 10월1일 입니다
글의 요지는 번자체를 사용하자임을 제가 세월이 가고 시상이
변했으니 현지어를 써야 된다는 취지입니다
물론 지천명님의 한자강의는 유익합니다
진심입니다 지천명생각 주의해서 잘 보고 잇습니다 ...
서로 다른 생각을 얘기하다 보면 아무래도 댓글이 길어지게 마련이죠.. ^^; 흠.. 어쩌면 틈왕님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조선사 부터 근현대사가 너무나 왜곡이 심해서 그부분에 대한 검증이 먼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할듯 하다는...
틈왕//답글이 길어져서 여기다 따로 씁니다. 네. 중화인민공화국(이하 중국으로 칭함)이 세워진건 그때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전까지 지금의 중국자리에 있었던 국가가 어디였냐가 문제죠..조선이었는지... 지금의 중국이었는지.... 그게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번자발음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이건 소수의 역사학자나 언어학자가 연구해도 충분하다 싶긴 하네요. 틈왕님의 의견을 보니 ^^;
지금의 중국자리에 있었던 국가가 어디였냐가 문제죠..조선이었는지...
조선이야 고조선(위만조선) 명태조가 하사한 조선이 있지요 그조선이 이 조선반도에 있지요
산동에 있었습니까 요하강 하류에 잇었습니까 그 잘난 해골,조상뼈다구가지고 무얼하려고 그럽니까
세계가 축소되고 반나절이면 중국땅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세상입니다
인류공영 호혜평등으로 국경선없는 미래가 되길 빌러봄니다 ...
아하 이제보니 틈왕님과 저의 역사관이 약간 차이가 있었군요. 저는 대륙조선사관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틈왕님과 그래서 의견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군요.. ^^;
중국은 1949년에 생긴 신생독립국으로 다민족 국가 입니다. 즉 다민족이기 때문에, 그 나라 구성원의 역사가 복잡해 집니다. 청, 명, 원, 송.. 등이 그래왔듯이, 민족간의 먹고 먹히는 싸움에서 생겼는지라 역사의 연결 고리가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뭉떵그려 모두 중국의 역사로 편입 시키고 있지요..
아그님은 참 섬세하시네요 그 말만은 중국인 말 하나하나 깨보려 하십니까
대충 중국땅은 차이나반도에 조선땅은 한반도에 이롷게 생각하면 됩니다
잘되면 내덕이지만 못나고 지지리도 못난건 조상 뼈다구 잡고 울어봐도 애걸해도 현실입니다
걍 중국은 말그대로 때국넘(대국)이고 일본넘이 우릴 볼때는 조센징일뿐이죠
하하 맞는 말입니다.. 못난 후손들이 조상님들이 물려준거 제대로 못지키고 징징거려봐야 소용 없는것이죠..^^
이상 교신끝 남은 밤 조은일만 있으시길 () ^^
네..틈왕님도 좋은 밤 되시길.. 라저~
군대서 무전기 1년 메고 댕겼슴돠 ㅜㅜ.. 중대장 한티 매우 게기니까 할수 없이 바꿔 줍디다 ㅋㅋㅋ....
ㅋ 지웠는데 딸딸이병이었군요 ^^
같은자를 놓고 한중일이 다르게 소리를냈는데~~~
이제는 그 모습까지도 바뀌었으니 어쩐다~~~~~~
누구 기준을 따라야 하나?
허 허 -- 난제로다.
그분께서 "모든이가 1,000자를 깨우칠 때까지 살아서 가르치라!" 그러하십니다. 그려~
하여 "그러면 저더러 오백년을 살아라 그말씀이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어찌 이 험한 세상을 80도 많은데 500년을 -- 지금 악담하십니까?"하고 깡을 부립니다.
지천명님이 어제 지적한 것을 인용하면 우리 역사책에는 정화(鄭和)로 표기하는데,
신문에서 관련기사를 쓸때는 정허(鄭和)로 하지요. 역사나 중국에 대해 잘모르는 대다수 국민은
다른 사람으로 알고 살아갈 것입니다. 국민들만 무식해지고 고생하지요
ㅈㅅ
부처님 가라사데
고집 쎈놈 지승질머리 고혈압으로 디지니 넵두라
욕심많은넘 그 욕심에 배터져 디지니 넵두라 ←윗 두분은 부처님이 교화 가능했다고 하네요^^
어리석그넘 그넘 걍 넵두라 갸는 나도 답이없다 ...(아무생각없으니 오래 산다네요 ㅋ 민폐 입구 口 살아서리)
어리서근건 그니탓이지 지천명님,방장님 탓이 아니옴니다 ...탐진치
어짜피 역사란 승자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힘이 세져서 우리 편한대로 번자체 쓰면 번자체가 표준 되는거고, 간자체 쓰면 간자체가 표준 되는겁니다. 누가 힘이 세냐..그게 문제인거죠... 우리가 힘이 약하면 외국어를 대가리 싸메고 배워야 하지만, 우리가 힘이 강해지면 외국애덜이 우리말을 머리 싸메고 배워야겠죠..
세상의 이치란게 알고보면 간단하죠 ^^;
ㅋ 아그님은 너무 우리가 힘이 세져서 ^^ 저는 유로파 머죠 항가리분이 발견한 문자로 갓으면 합니다 맥주를 12시에 사와서리 ㅎㅎ 갑자기 뭇솔리니 생각이 드는건 머죠 ^^
고 김주석이 만주에서 항일공산비적때 ㅌㄷ 시절부터 동지였지만 변절한 운동가
두분에 방문을 받았지만 한분은 정중히 그러지 마라하고 보내주었고
한넘은 주겻다네요 이건 인간사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리석은자 ↔욕심,성마른자 차이죠 ...
어리석은 자는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지만... 욕심에 눈이 먼자는.. 다시 돌아오기 힘들죠.. 용서해 준다 해도 사회의 암덩어리(독초)가 될뿐... ㅜㅜ
세상에 반대로 해석하다니요 하하 삶은 무겁죠 목숨한개지만 살아가면서 ...욕심많은건 웃지요 김주석도 그랬고
어리서근자 검색해보면 알지요 김사령이 처형한자 ...건데 운칠기삼이죠 하하하 진실 양심
탐심 있는자 세상을 알지요 즉 대세에 따르지만 어리석넘은 피를 부르지요 참혹합니다 ..
아하.. 그렇군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주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그분의 회고록에 나오는 내용이었네요.. 책을 보다 말아서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