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b-OFKrJ2kA
영원한 봄날 아냐/ 상상 시인
연애만 하고
살아간다는 딸기
그 엄마도 동의했단다
나라에서
좋은 대안 내놔도
딴생각이니
더는 어쩔 수 없다
미녀들이 몰려오는
한국의 안방마님
또는 씨앗도 틔운다
배불러 못 먹는 음식
이젠, 영원히 안녕
그리고 소가 되어라.
노래/ 평론을 까
노래 부르는 능력자
가창법도 좋지만
시인이 생각하기엔
엠알 속 멜로디가
한몫 거든다 그걸 알고
노래 부르는 이,
얼마나 될까 또는
심사위원들도
얼마나 될까 묻고 싶다
가수 신송 "그 여인"
들어도 그의 음색과
가사는 절묘하다
새벽길 남정의 노래
가사와 음색 일품
그러나 그 시대의
여자의 일생과 흡사
좋은 멜로디는
가수들에게 선물이다
뜨고 안 뜨고 여기,
아닌가 싶다
좋은 평론가 중심은
노래 속 숨겨져 있다
카페 게시글
◈ ― 오은영상뉴스
조철수 발행인 *오은문학* 13호 출판식 시상에서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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