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3년 5월 4일,5일(목금)
. 장소 : 강화배꽃집(수글멤버이자 울림 회원인 보리 김남순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 참석 : 조창아, 김화숙, 비날(권성혜), 쏭쏭(김성혜), 유미경, 해방(고미선), 심박(심용선), 보리(김남순), 박흥렬(보리의 짝궁)
. 내용 :
배꽃집 : 맛있는 거 먹고 마시고 수다떨기
치열하게 합평하기
1차 합평 후 앞으로 수글이 나가야할 방향 토론
까페 다온 : 브런치 먹고 2차 합평
[합평작품]
조창아 <나의 몸, 나의 유방>
해방 <무죄>
심박 <제인 로 케이스 뒤집기>
김성혜 <메멘토 모리>
김화숙 <워크숍 떠나기 직전에>
유미경 <경험치와 나>
[논의 사항]
- 치열한 합평 후 매번 개인 글의 지적 내용이 같다는 문제 의식을 공유.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
- 각자 합평 받을 글을 한가지씩 정해서, 합평받은 의견을 토대로 글의 완성도를 높일 때까지 계속 퇴고를 반복하자는 의견.
- 그러기 위한 대전제(완성도란?기준치 공유 및 합의)로 '여성주의 글쓰기'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 공유. 학습리더는 김화숙으로 결정.
(교재 선정과 학습 내용, 방법은 화숙이 고민해서 선정하기로 함)
- 다음주 목요일(11일) 오전 6시에 줌zoom으로 만나서 워크숍 내용을 공유하고, 월 2회 만나서 학습과 글쓰기를 진행하기로 함.
-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담주에 함께 만나서 구체적 의논하기로 함.
연휴의 차 막힘을 뚫고 도착한 강화의 배꽃집. 아름다운 들판 가운데 있는 쉼의 공간에서 우리는 기분 째져버렸다
쏭쏭이 기다렸다는 듯이 울림 회원가입을 했다~기념샷^^
저녁 준비. 점심에 맛있게 먹었던 그 야채전을 다시 부쳤다. 포구에서 사온 강화새우를 넣고 반죽한 야채전을 부치는 중.
저녁 만찬을 위한 준비로 바쁜 멤버들. 포구에서 사온 밴댕이 무침에 넣을 국수를 삶는 보리.
저녁 준비하면서 작가와 작가 지망생이 작가의 사인한 책(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김화숙)을 들고 기념샷
배꽃집 벽에 붙은 만화. 보리의 짝궁은 유명한 시사만화가 박흥렬이다. 맨 오른쪽은 커피로 그린 박흥렬
만찬과 우리들의 이야기, 중간에 보리의 짝궁이 합류해서 또 이야기 한판이 이루어 졌다. 그리고 우리는 합평 시간을 가졌다. 새벽까지 이어진 치열한 합평시간.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합평 시간도 길어지고 내용도 깊어졌다.
다음날 브런치까페로 옮겨서 나머지 글에 대한 2차합평을 진행했다. 다음 손님을 맞아야하는 보리는 빠졌다. 수글리더 창아는 멤버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예쁘게 포장한 허브오일병을 선물했다. 깜짝선물에 모두모두 해피해피.
따뜻한 배려와 열정적 참여로 워크숍을 풍성하게 만든 수글수글 멤버들 모두에게 감사해. 이것은 합평인가 예술인가, 다시없을 합평시간을 만들어 준 멤버들. 상처받을까 걱정하면서도 상대를 위해 합평 의견을 내 준 그대들 용기에 감사해~^^.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의논한 사항들이 결실을 맺길 바라며 앞으로의 수글수글 일정에 화이팅!^^
첫댓글 ㅎㅎㅎ
풍성한 합평 워크숍을 풍성하게 정리해 준 심박 고마워^^(우리 소모이은 평어 쓰기라서~)
질긴 생명 오래 유지해 온 전 동동동, 현 수글수글 밴드여 영원하라~~
간 날에 세 시간, 돌아오는 날에 세 시간 도합 여섯 시간을 합평하는 무셔운 사람들 같으니라구^^
보리와 남편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를~~
수글수글의 단합과 즐거움 재미, 합평의 진지함이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멋진 수글수글 모임~!!
풍성자체~^^
보리샘~ 체크후드티 넘 귀엽슴다.^^ 박흥열짝궁님~ 검색해보았어요.^^ 강화배꽃집 상호가 그냥 지어진게 아니었네요. 책zoom에서도 놀러가자고 졸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