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 방황하던 중학교 시절, 김범수의 ‘보고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은 음반매장에서 우연히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2] 교내 폭력 서클에 가입할 정도로 문제아였으나 2008년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숨지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말에 마음을 다잡고 성악에 매진했다.[1]
2009년 김천예술고등학교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고, 유튜브를 통해 이 동영상을 본 RUTC 아카데미 관계자들의 제의로 독일[1]이때 이미 한양대학교[3] 2020년 '미스터 트롯'에 출전하여 탑 4위를 기록했다.[4] 그 후에 각종 뉴스에 출연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신 앨범 리메크곡인 '나나 너나'와 신곡 '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한 뉴스 인터뷰에서 독일 유학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유년과 청소년, 청년시절, 독일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부터, ‘미스터트롯’ 출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 등 다이내믹한 인생역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5]
첫댓글 김호중 님
처음뵙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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