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상공 가르는 '블랙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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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상공 가르는 '블랙이글스' (daum.net)

여의도 상공 가르는 '블랙이글스'

여의도 상공 가르는 '블랙이글스'

문재원 기자입력 2022. 9. 21. 14:16수정 2022. 9. 21. 14:19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편대가 21일 서울 여의도 상공을 갈랐다.

공군은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20분간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서 국군의 날 축하비행 사전 훈련을 진행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앞서 공군은 “항공기 기동 등으로 인한 소음 발생이 예상되오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 기념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40분과 오후 4시40분에 각각 10분간 진행된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부근에서 국군의날 축하 비행의 사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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