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주부
1.
주말이 아닌 오늘 난 아직도 이불속이네ㅋ
부럽지ㅎㅎ
5.
주고받는 이행시 대화 좋아요
부담없이 막 던지시소😁
2.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부자소리 듣것지
2.
주말에 포천서 목포서 올라온 매생이굴전 굴무침 석화찜
거기에다 일동 막걸리 두말
초대받아 억수로 먹었네
지금도 뱃속 상당히
부담스럽지
2.
어제 저녁에는
고객이 참기름 들기름 한병씩 들고와서 저녁까지 먹자고해서
주책없이 그러자고했네
해물찜으로 잘 먹긴했는데 기어이 밥값까지 ‥
이건 정신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웠네
새해부터 여러모로 넘 빚진 기분이네
역시 얻어먹는것보단 배풀때가 훨 기분좋고 폴폴 날아가는기분인디
2.
주식 곤두박질에
부아가 치밀어 오르지는 않았는지
4.
주요한
부분만 임팩트 있게 쓰시고요~~
2.
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횡설수설하는건 당연지사 허나
혀는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데이
3.
주책스럽고
부산스런사람으로 너무 책망하지마라
2언니 삐질라
머리 팡팡 돌아가잖여
부럽구만ㅋㅋㅋ
2.
주책
부려도 이쁘게 봐 주소이
5.
예이예
주책
부려도 이쁘오
2.
주식으로 떡국 도시락먹고 소화시킬겸 노래
부르고 있소
4ㅡ1
ㅋㅋㅋ
주옥같은 2행시 읽다가 점심시간 다 갔네요~^^;;
부디 둘째형님 장원소식만 오매불망 기다려봅니더~♡
5.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주마 둘둘 말았나
부자집이 맛있는 재료 좀 더 넣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