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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삼 국보법 조사받으면서 ....
팔팔삼 추천 36 조회 3,701 11.04.21 21:2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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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1 21:33

    첫댓글 아주 좋은 글 남겨주셨네요.
    국보법 관련 조사 받을 사람들에게 앞으로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11.04.21 21:35

    국보법 관련 님의 신상변동 등에 대해서는
    여기 우리 카페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님의 신상안전에도 도리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조용히 사라지는 수도 있지요.

  • 작성자 11.04.21 21:35

    안녕하십니까? 직필님..
    글쎄.. 그렇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벼이 행동하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1.04.21 21:37

    잘알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부쩍 조심합니다..그리고..빠른시일내에..국보법피해자분들의 모임에 가입할라고합니다.

  • 11.04.21 21:40

    네...내 생각에는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이제 탈북자이기 이전에....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정식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단체에 가입하는 것이
    님 스스로에 대한 최대의 방어가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11.04.21 21:40

    특이한 사건인데 자주민보에서 기사화 하고 싶군요 생각이 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불편한것은 말하지않겟다라고 했습니다

  • 11.04.21 21:39

    팔팔삼님 조만간에 북미 평화 협정 맺으면 그땐 북한의 생활 이야기 자세히 말씀 해주세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기운내십시요..소나기는 피하는게 상책이랍니다.

  • 작성자 11.04.21 21:42

    만정님..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일을 더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11.04.21 21:44

    속이 후련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4.21 21:50

    윗분들 고맙습니다.

  • 11.04.21 21:51

    팔팔삼님 힘내십시오

    저도 며칠전 공안계 형사가 다녀갔노라고 마음착한 이장님이 넌즈시 찔러주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까이꺼 ...

  • 11.04.21 22:16

    나는 아직 제대로 된 "두목"이 아닌가 봅니다.
    아직까지는 나를 잡으러 오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하긴, 털어 보았자....먼지도 제대로 안나올 사람이니...
    내 컴은 텅텅 비어 있지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미 다 들여다 보았겠지만...

  • 11.04.21 22:18

    고생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11.04.21 22:27

    세상에나... !!! 힘내세요!

  • 11.04.21 22:43

    질문 내용이 80~90% 는 똑같은 것 같군뇨~

    질문내용의 지침이 내려오나 봅니다. 그려~

  • 11.04.21 22:46

    우리는 하나입니다... 잘랐다고 해봐야... 오십보백보 이지요!...

    국민들이 뭔죄겠습니까? 이따우로 세상을 만든 민족의 쓰레기들 과 언론의 잘못이지요!...

  • 11.04.21 22:46

    민족의 쓰레기들은 반드시 잡아 갈기갈기~ 찢어 불태워 ~ 죽여버려야 하겠습니다.

  • 11.04.21 23:09

    아우야
    고생 많았다
    내가 말했잔아 넌 탈북자가 아닌 귀순자라고

  • 11.04.21 23:15

    저도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보안법에 걸려서 6시간동안 형사하고 떠들다가 집에 귀가 했거든요.

    저의 경우는 미국하고 북한하고 전쟁중이다 .. 이 내용 때문에 걸렸다고 하더군요(누군가 신고 ㅋ)

    참 대단한 자유주의 대한민국입니다.
    사실 형사들도 좀 어이 없어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한번 갔다가 오면 스트레스가 심하더군요 ㅋ

  • 11.04.21 23:16

    법에 걸리지 않는다면, 북에서 생활한 이야기좀 듣고 싶습니다. (아, 국보법땜시 ㅋ)

  • 11.04.21 23:26

    정직한 이야기-양쪽을 모두 알수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11.04.21 23:46

    힘네세요

  • 11.04.21 23:51

    별 일 없을거라 했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힘네셔요!

  • 11.04.21 23:52

    팔팔삼님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개독말은 믿지마세요...^^

  • 11.04.22 00:44

    몇일전 팔팔삼님 글을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다시 팔팔삼님 글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카페 회원분들을 위해서라도 가벼운 글이나마...

    자주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1.04.22 00:45

    남기신 글마다 감동입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빈말아니구요 ㅎ..

  • 11.04.22 01:56

    우리가 왜 이런 글을 유심히 보고 의지 해야 하나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정말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 11.04.22 08:31

    누구나 그 자리에 있지 않고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엄청날텐데 우선 마음을 편히 하시고 대응책을 마련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11.04.22 08:56

    몇일 안보인다 했더니 예상대로..갔다 오셨군요..항상 곁에서 지지 하겠습니다....
    국보법 피해자 모임에 나오신다니...그때 뵙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요..

  • 11.04.22 09:05

    힘 내십시오.
    일체유심조라 하였습니다,

  • 11.04.22 09:07

    팔팔삼님 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기죽지 않고 시원한 말 하셨네요. 내내 평안하고 건투를 빕니다.

  • 11.04.22 10:09

    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1.04.22 10:10

    아주당당하게 할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군여..예전 서프에서도 님팬이었었는데,,^^ 힘내시라..

  • 11.04.22 10:39

    팔팔삼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1.04.23 14:13

    "북에있을때도... 남쪽이 경제적으로 매우 발전했고...가전제품도 잘만든다는등...
    승용차도 잘만든다는등...그런 남조선 찬양?을 부지런히 했건만....
    아무문제 없었는데..."

    이 한 말씀만으로도 우리가 교육받은 북의 실상과는 대단히 다름이 엿보여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글 나눔 고맙습니다.

    건필하시고 몸과 마음은 고달프시겠지만
    늘 마음엔 평화함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11.04.23 22:46

    님에게 존경과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11.04.24 12:41

    힘내시고 건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민족통일은 우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위대한 상고사를 회복하고
    세계를 웅비하는 대사건이 됩니다. 이제 그 기운이 무르익어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을
    민족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것입니다. 지나간 날을 돌이켜 보며 웃으며
    이야기 할때가 있을 것입니다.

  • 11.04.26 21:54

    수고 하셨습니다 . 속이 다 후련하군요 ㅎ

  • 11.04.27 08:23

    팔팔삼님.. 힘내십시오..그리고 탈북자던 조선족이던 한국인이던.. 한민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여..
    ^^ 그리고 진실을 알리려 노력하는 님의 열정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챗.카페 글은 잘 안올리지만;;
    좋은 분들의 좋은 글은 항상 읽고 지식을 넓혀갑니다.통일이 하루 빨리 되어서 과거 열강에 의한 신분이 나뉘는게 아니라.
    우리민족끼리...차별없이 어울려 살았음 좋겠어여..

  • 11.04.29 14:26

    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내 곁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여...!

  • 11.05.02 07:33

    883님 힘내세요 님의글 힘이 느껴집니다 아작내자 공안통치...

  • 11.08.31 20:44

    883님 오늘 같이 한잔 하는 기분으로 기분좋게 시원하게 통쾌하게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위하여~~~
    조국통일 만세!!!

  • 11.08.31 20:46

    올려놓고 보니 오늘부로 작대기 두개 진급했네요^^ 이거 2차로 한잔 더해야겠습니다.
    883님을 위한 노래라도 한곡 준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1.13 02:02

    정말 한번 만나 뵈고 싶은분이네여....민족을 너무 사랑하시는분..팔팔삼님 멋쟁이

  • 16.12.03 06:41

    이웃을 위해 민족을 위해바른말 들어니 속이 시원합니다 하물며 국민들을 개돼지라하는놈도있으니 이건 어떤족속뜰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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