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해가 높게 밝았습니다.
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행복을 빌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항을 하시기 빌겠습니다
2011년의 한 해는 정말 뜻있는 활동으로 밀양시민들과 함께 훌륭한 예술마당을 밟았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리 밀양 예총 창립 50주년의 해입니다. 작년은 예술제 30회를 멋스럽게 치루었다고
생각하며, 금년은 창립 50주년에 알맞은 행사를 치루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주위에서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밀양예총회장 윤정일
첫댓글 회장님 올해는 밀양예총 설립 50주년 입니다.
밀양예술제 30주년에 이어 멋진 행사 부탁 드립니다.
예총후원회장님 께서도 도움을 주시겠죠.
지부에서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밀양시민의 예술 향유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