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일자 |
|
금액 |
159,000원 |
포함사항 |
왕복차량비/ 소매몰도 장사도 입장료, 유람선비 / 여행자보험료 / 1박4식 |
일자 |
교통 |
시간 |
일정 |
비고 |
제1일
|
전용버스 유람선 |
07:00 12:00 13:30 14:00
16:10 16:40
|
서울 출발 거제 도착 및 중식 거제(저구항)-소매물도 출항 소매물도 도착
+망태봉 트레킹(약30분) +등대섬 트레킹(일명 쿠크다스 섬) +CF쿠크다스에 나왔던 하얀 등대섬 +썰룰때면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스런 모습 +소매물도 등대섬. 2006년 국가지정문화재 명 승 18호 지정 소매물도-거제 출항 거제 도착 숙소배정 및 자유시간 |
조식제공 중식제공 석식자유식 |
제2일 |
전용버스 |
07:00 09:30 09:50
12:30 13:00 16:00
|
기상 및 조식 가배항-장사도 출항 장서도 도착 * 한려수도 신비의 섬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 관광
+한려수도 절경과 동백꽃의 조화로 절정을 이 루는 신비의 섬 장사도 해상공원
+인간, 자연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진뱀이 섬의 신화 장사도의 보석같은 풍경
+수백년된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숲과 천연기념물 팔색조, 풍란 석란 그리고 불타는듯한 동백꽃의 향연
+미인전망대, 다도전망대, 부엉이전망대, 달팽이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절경
+미로공원, 동백길터널, 클래마티스정원, 허브가든, 무지개다리, 야외갤러리, 맨발공원, 메일로드, 온실 등 주제공원과 장사도분교, 연리지의 추억들을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세요~)
장사도 출발-가배항 도착 중식 후 거제시내 관광 서울로 출발
|
조식제공 중식제공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매물도 산행지도
우제봉 산행지도 (우제봉관련지도가 하나도없어 gps트랙하나 그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물도 가는길 한려해상국립공원 조각섬들
오늘 일정 위치도
여기서부터 홍포전망대~~
여차~홍포 해안도로 다도해상 국립공원
대 소병대도
소병대도와 안개속의 어유도 매물도...
여기시부터 소매물도~~
8시40분시배 승선 소매물도로 출항합니다.
장사도를 망산에서 보면 긴섬인데 옆에서 보면 조그만 섬으로 보입니다.
소덕도,대덕도 입니다.
저멀리 육지는 멀어지고 힘찬 뱃길로 매물도로 향합니다.
스쿠류에서 뿜어져나오는 포말을 보고 있으면 션 합니다..
저멀리 삼여도(현지에선 오륙도)가 보이는데 첨에는 하나로 보인섬이 점점 숫자가 많아 집니다.
대매물도 입니다.
삼여도가 다섯개로 되었군요 가장 많이 보일땐 여섯개 입니다.
소매물도 선착장입니다.
소매물도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나고픈 마음에 뱃머리에 나섯습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랍니다.
어촌마을의 예쁜 이정표입니다.
정겨운 어촌마을의 풍경은 옛말입니다. 온 마을은 펜션 촌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학교인데. 잡풀만 무성하고 이젠 입구까지 막아둬서 올해가 지나면 더욱폐가가 될듯하네요.
학생대신 교적비가 그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복원사업계획으로 목장도 없애고 산행로도 많이 통제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등가도인데 조그만 여로 만들어진 조각섬입니다. 등대와 더불어 있습니다.
밀수 감시초소
선착장에서 망태봉 정상까지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정상에서 조금내려오면 가장아름다운 조망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열목에선 파도가 일렁여 등대섬으로 넘어 갈순 없습니다.
병풍바위를 끼고있는 등대섬입니다.지금12시10분입니다.
물때표에선 1시26분부터 선착장매표소에선 1시경에 물길이 열린다고들었는데
예상보다 등대섬가는길이 빨리 열리고 있습니다. 아마 파도가 없어 그런가 봅니다.
시간이 남았기에 고래등에 올라가보기로합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자연미에 취해봅니다.
저아래 고래등이 보이는군요~고래등은 등대섬에서 보면 공룡바위의 머리부분입니다.
멋진 풍경으로 기대감이 더욱 크져만 갑니다.
고래등입니다. 가까이가서 보니 엄청 웅장합니다. 수직 절벽이 아스라히 ~~~
고래등을 타고 올라서니 대매물도가 보입니다.
등대섬의 병풍바위와 등대, 수직절벽들과 기암괴석이 최고의 조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고래등은 지금은 못들어가게 줄쳐져 있습니다. 눈치보고 알아서 들어가야 합니다.ㅎㅎ
통영의 모든 관광지 안내포스터에 첫장에 나오는 병풍바위 입니다. 최고의 조망입니다.
병풍바위 등대 아름다위 바위군락들~~
고래등을 뒤로하고 이젠 등대섬으로 향합니다.
공용의 머리를 공융 몸통위에서 본겁니다.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조망 여류로운 여행 참 좋네요~~
등대섬으로 내려가는 협곡인데 나무테크계단이 잘 설치 되어 있는곳입니다.
작은 두동여가 저멀리 보이기시작합니다.
열목에 들어서니 12시42분입니다.예상시간과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물때표보다 1시경을 예상했던 선착장 직원의 말이 잘 맞을듯합니다.
등대섬 가는길과 아름다운 등대가 너무 좋습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두동여가 잘보이는 전망대로 올라왔습니다.
소매물도 본섬과 뒤로한 대매물도입니다.
촛대바위 입니다.
다름다운 풍광에 흔적을 남기려 모진 애를 써보지만 눈으로 보는것만 못할듯합니다.
동화에 나오는 하얀등대를 연상시킵니다.
보고 또 봐도 눈길이 자꾸 갑니다.
이건 등대섬에서 봐야 보이는 공룡입니다.
되돌아 나온 열목입니다. 저멀리 등가도가 넘 아름답게 보여 담았지만 사진기의 한계네요~~
섬마을 선생님은 가시고 아무도없는 학교앞 동백입니다.
따뜻한 곳이라 동백이 이젠 많이 달렸습니다.
여기 앉아 저멀리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돌아가고픈 맘이 없어질듯합니다.
돌아가는 배에올라 이런저런 이야기에 벌써 거제의 망산이 보이네요.
홍포 전망대와 망산에선 몇번이나 봤던 대 소병대도 입니다. 바다위에서 보는것도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왕도
섬여행의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거제최고봉 가라산과 명사해수욕장 저구항이 다가옵니다. 오늘 소매물도 등대섬의 섬여행을 뒤로합니다.. 여기부터 우제봉입니다.
여긴 우제봉가는길의 해금강호텔 주차장입니다. 동백뒤로 우제봉가는길이 열려 있습니다.
해금강 유람선선착장위에서 바라본 해금강입니다. 사자바위가 보입니다. 저곳이 애국가 나올때 첨 붉은 해가 해금강과 사자바위사이로 올라오는 곳입니다.
서자암을 지나면 한여름에와도 서늘한 동백숲입니다. 하늘이 안보일 정도 입니다. 담달 3월 중순이후에 오면 자연 동백숲터널이 완성됩니다.
동백숲이 끝나고 조망터가 나옵니다. 저기 끝뒤가 뾰족바위 뒤쪽이 서불과차의 자리인듯합니다. 진시왕이 이곳까지 불로초를 찿아왔다는 흔적이 남아있던곳인데 지금은 태풍이 떨어져 나가고 글귀는 없습니다.
저멀리 고장산 다포도 대병대도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육지에서 보는 해금강입니다.명승2호입니다.
바다에서 봐야 가장아름다운 해금강이지만 육지에서 보는 해금강도 봐줄만 합니다.
우제봉이 전엔 정상에 들어가질 못했는데 오늘은 초소에 군인들이 없어 그냥 올라왔습니다. 대신 감시카메라만 한데 덩~~하니 있습니다.재수네요~
다포도 해금강 노자산가라산을 훤히 볼수 있는 정상에 올라서니 풍경좋습니다.
저멀리는 외도보타니아, 내도, 서이말등대까지 보입니다.
마지막 해금강한번더보고 내려섭니다.
동백숲지나 주차장으로 나와 차량이동으로 신선대 전망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