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은 중국의 최 남단,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으로 한국의 겨울에 오기 좋다. 마샨은 난닝공항에서 차량 2시간 거리 이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난닝등반지는 난닝에서 한시간 거리권으로 도심권에 암장이 존재한다. 자체제작한 가이드북을 링크하니 참조하시라.
南宁攀岩路书指南 - https://mp.weixin.qq.com/s/c3PmmoYNnDtEvt0nsZXgTQ
리어크랙; 리어클럭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끔 뒷마당에 있는 암장 같은 기분이다 공장이 있고 공장 바로 뒷마당 같은 느낌이다 큰 길에서 100여 미터나 떨어져 있을까... 자동차를 가지고 간 경우에는 주차하고 바로 그 앞에서 등반을 할 수 있다 도시의 한 가운데 이런 크랙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주로 어려운 루트들이 많고 주변에 있는 작은 크랙에 쉬운 루트들이 좀 있다 난닝시 외곽과 가까워서 우만시와의 경계선 정도에 있다 난닝공항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트립닷컴이나 부킹닷컴 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주변에 숙소를 정하고 택시로 이동하면 된다. 우리는 8km 딸어진곳에 숙소정하고 숙소는 하루 방하나에 90위안 한국돈 2만원 택시비는 2000원 정도로 다녔다. 바위 형태는 기본적인 석회암 투파 발달이 상당히 많이 돼 있고 중간에는 동굴도 하나 있다 쉬운루트는 많지 않지만 입구의 30미터 떨어진곳에 쉬운 5.9 10a,b 다 많다. 텐 때와 일레븐 때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홍암이라고 부르는 곳은 아파트 단지의 뒷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내려서 아파트 단지 벽을 타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 바깥쪽으로 쭉 돌아서 가면 밭이 형성되어 있고 바로 그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 거리에 빨간색 암장이 존재한다 상당히 인상적인 빨간색을 가지고 있고 중간중간에 검은색도 잘 발달되어 있다 중간 부분에 5.9와 10대 11대 초반 정도의 루트들이 여섯 일곱 개 정도 있고 좌우측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암장들이 분포해 있다 하루 가서 놀기 좋은 정도의 수준이다
하늘문이라고 불리는 천문은 큰 길에서 10분에서 15분 정도 오르막을 따라 올려 보면 있는 커다란 바위로 된 문이다 레드불 영화에서나 보는 윙슈트를 타고 지나가는 그런 바위로 형성된 아치의 형태다.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다 한쪽 벽에 높이가 30m가 조금 넘을 정도 수준이고 위에 부분까지는 40m 정도이다 양쪽으로 루트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덜 찾고 일부 쉬운 루트들은 볼트 행거를 누가 제거하였다 그렇지만 다른 루트들은 행거가 제거되지 않은 루트들이 좋고 홀드들이 좋아서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고 해 볼 만하다 역시 이것도 투파가 잘 발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