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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구간-강릉수목원 가는길 영화제목 같은 길『강릉(솔향)수목원 가는 길』에서 길을 잃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868 13.11.24 00:02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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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6 19:55

    @최승길(스그사) 아이쿠!! 왕선배님께서 방문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바우길에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데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보람있는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11.25 10:56

    독사라는 표현에 전국에 흩어진 조직들 집결시켜야하나 잠깐 고민중이었는데 마음씨도 천사라는 표현에 다음바우길 점심 저희와함께 드실수있는 쿠폰1장 통크게 쏩니다. 사양하심 차후 어떠한일이있어도 책임못집니다

  • 작성자 13.11.25 12:22

    어디, 맘씨만 천사신가요? 얼굴은 또 어떻구요? 김태희, 김희선...... 저리가라고 해요.... 지덕체 다 갖추었는데 뭘 바래요?(제가 나이를 먹더니... 예전에 이런 소리 정말 못했음) 밥 같이 먹는 것은 솔직히 제가 영광이구요... 콜.....
    맛있는 거 많이 싸요세요... 아, 건강하시구요.....

  • 13.11.25 11:12

    제목도 멋지고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글도 재미있고 답글도 친절하게 일일이 달아주시고 ... 감사합니다. 밝은 달아래시원한 바람님 뵈면 참 반갑답니다. 먼저 아는체 하시니까 저도 막 반가운거 있죠? 비록 수염이 길어 약간 어수선보였지만. 담번엔 파르라니 깎은 모습 보여주시면 정돈된느낌이겠죠?ㅋㅋㅋ

  • 작성자 13.11.25 12:25

    아마 겨울 동안은 파르라니 단정하게 깍은 모습을 보기는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하구요.....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니까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런 것은 아니구요. 프라다님이 좋은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잖아요? 걸으면서 느끼는 건강과 사람 그리고 여러 것의 소중함을 풍성하게 느끼시기 바랍니다.

  • 13.11.25 19:52

    마자마자요 지난번 퀴즈 상품 받았어야 하는뎅 울 서방님이 먼저 내빼시는 바람에 동료들과 바우길 걷기 약속도 못 지켰어요
    명월님 정신머리님은 그래도 제 정신머리보다 좋으니 안심하셔요
    이번주에는 갈 수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여튼 담길에서 반갑게 뵐게요 ^^

  • 작성자 13.11.25 22:12

    가야트리님 바깥분은 용기가 대단합니다. 어디 마눌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먼저 나갑니까? 복권에서도 기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 퀴즈 유효기간은 출제날로부터 3개월이니 여유가 좀 있네요.. 남양유업의 맛있는 커피 '악마의 유혹 프렌치 키스' 같은 것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나오기만 하셔유.,,, 글구 '밝은달'로 불러달랬더니 뭐라구요 '명월'????? 내가 기생입니까???????? 얼굴이 무지하게 예쁘게 생긴 게 무슨 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1.25 22:26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ㅍㅎㅎㅎㅎㅎ~
    유부브에 올릴감이네요
    기생 명월이 털보되다~~~

  • 작성자 13.11.25 22:41

    @가야트리 털보가 아니라 산적입니다. 아니면 기생 명월이 산도둑놈이 되다......

  • 13.11.26 21:05

    @가야트리 기생 명월이...
    털보되어 바우길을 털다...ㅎㅎㅎ

  • 작성자 13.11.26 22:25

    @최승길(스그사) 멋진 말씀이십니다.

  • 13.11.26 14:20

    우리들의 정겨운 모습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에도 멋진 모습 부탁해요!!

  • 작성자 13.11.26 15:42

    그럼요, 자주 오시기만 하면 제가 뵐 때마다 사진에 담아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혹시(그럴 확률이 높은데) 모른체
    지나가도 일부러 그러는 것 아니니까 "저 산적이 싸가지 없네"라고 욕하지 마시고 닉을 얘기해 주시면 제가 반갑게 아는 척 하겠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 못 알아봐요. 세 분의 모습 보기 좋아요.. 길에서 뵈요....

  • 13.11.26 20:44

    새로운 활력소 '그래~걷자'..해 놓으시곤...
    전적으로 밝은달님 만의 생각이라니.....좋다 가 말았습니다.
    에이~'산적 기생같은 명월님' 같으니라구.....ㅎㅎ

  • 작성자 13.11.26 22:22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 개인을 밝혔을 쁜인데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구요 어떤 분들도 간혹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소심하십니다. ㅋㅋㅋ.글구 산적의 기생인거예요... 선적 같은 기생인거예요?
    하여튼 기생은 웬만하면 예쁘잖아요? 그러니 나도....ㅎㅎㅎ

  • 13.11.26 21:16

    하늘엔
    바우길 접수 프랭카드가 걸리고...ㅎㅎㅎ

  • 작성자 13.11.26 22:23

    왕선배님!! 어디서 이것을 찍으셨나요? 제가 봐도 진짜 산적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9 15:53

    어떻게 그리 닉들을 다 외우시나요.
    전 금방 알고 뒤돌아서면 기억이 가물가물 하답니다.
    항상 이렇게 멋진 사진과 해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23 23:45

    머리가 좋아서요...라고 하면 꼴갑을 떤다고 할 것 같아 취소합니다. 저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메모하지요. 그 방법 밖엔 없더라구요. 온누리님 담에 보면 멋있게 찍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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