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재속회 회원
정경애 예수의 데레사 회원님 은경축일을 맞이하여
(성순희 엠마누엘의 루시아 단독회원님도 은경축일인데
은경축일 축하해드리는 오늘 입원을 하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참사회와 구역식구가 자택으로 가서 은경축일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정경애 예수의 데레사 단독회원은 현재 몸이 많이 아프셔서
따님댁에서 요양중이시라 따님댁으로 참사회와 구역식구가 방문하여
은경축하식을 해드렸습니다.
축하식을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현재 84세이시며 몸이 많이 아프신 정경애 예수의 데레사 회원님(단독회원)
아기예수회 참사회
구역식구들과 함께
단독회원님과 딸
첫댓글 데레사 자매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 데레사 자매님~
은경축일을 축하드리며*^^*
회장님. 참사님들.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